1. 언양지구(승용차) : 수천년전 문자가 없던 시대, 청동기인들의 생활모습과 그들의 의식세계를 더듬어보고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볼보종찰 통도사에서 사찰 건물의 백미를 맛볼 수 있다.
*답사처 :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간월사터, 통도사
*천전리 각석은 오전에 햇빛이 들고, 반구대 암각화는 오후 늦게 햇빛이 든다. 또 가뭄이 심할 때 찾아가면 냇물을 건너 갈 수 있으며 그러지 못할 때는 망원경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천전리 각석은 관광버스가 갈 수 있으나 반구대 암각화는 갈 수 없다.
*통도사의 성보박물관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불화를 전시하고 있다. 그러나 불화의 보호를 위하여 관람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오전에 1시간정도 오후에 2시간 정도 관람이 가능하니 미리 시간을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답사참고자료 : 천전리 서석 원명 및 추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