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26일 김 정은 지시로 국가보건성이 전국의 각도.시.군. 의료기간이 자체의 기술과 설비를 갓추어 각종 약품을 만들어야 하다는 결정을 하달하였습니다.
지금 북한은 각종 해외의 경제봉쇄와 (코로나19)로 여파로 세계 유엔기구의 의약품 도움에도 적지않은 지장으로 인하여 .
북한에서 최군에 발생되는 ( 파라티브스. 장티브스 )의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여 가고있는 형편에서 보건당국이 내린결정이라고 봅니다.
이런 지시가 내려온대 대한 각도.시.군.에 종사하는 의료일군들의 불만은 더 높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약품을 생산할 약재원료도 부족하고 제대로 약을 생산할 설비도 갓추지 못한 형편에 맨주먹으로 생산하라는 말이 아닌가. 또 지방에는 전기도 매우 부족한 형편에 제약생산에 대한 불평 뿐이라고 합니다.
북한의 최대 의약품 생산기지인 ( 평안남도 순천제약공장. 평양 고려제약 공장. 만년제약공장 .토성제약 공장) 들이 의수 의약품 제조관리기준에 맞는 현대적인 각종약 생산기지로의 탈바꿈을 하고있지만 의약품이 생산되어 나오기 까지는 먼시간이 걸릴것으로 본다고 합니다.
평양 (만년 고려약)은 순수한 자연산 약초로 각종 고급 만년 장수약으로 생산 포장하여 러씨아와 중동으로 팔려나가 당국의 외화벌이 자금을 기본으로 하였고 .
북한의 중요한 행사 ( 김일성. 김정일 서거기념일. 공화국 창건 9월 9일 당창건 10월 10일)중요행사에 당을 위하여 충성한 고위급 간부 주민에게 공급한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의 장마당에서 중국산 일반약 ( 아스피린. 각종 해열제.)는 조금씩 거레가 된다고 합니다.
남북이 하루빨리 손잡고 북한의 연약한 보건정책을 도우지 안으면 우리의 한반도인 북한 지역은 전염병의 천국으로 확산될 의료가 커진다고 보아도 되겠지요
그독에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