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한 날 이경주회장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으로 오는걸 어찌알고 모처럼 골프 치러 안가고 사무실에 있더군요.
우손 간판에서 부터 믿음직스러움이 보이지 않습니까?
포스 넘치는 자세로 본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경주회장.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경주회장의 모습이 여유롭습니다.
한 쪽 벽면을 가득 채운 표창장과 감사장들...
다만 한국JC 문석균 중앙회장으로 부터는 인정을 못받았는지, 안보이는군요.
세계를 무대로 풍운아 처럼 살고 싶어하는 이경주회장
지구의와 바람개비가 잘 어울립니다.
제 버릇 어디 갑니까?
대화 중에도 수시로 걸려 오는 전화.
핸두퐁 업능 세상에 살았으면 이경주회장은 무승 재미로 사랐을까요?
그래도 우리는 미워할수 없지 않습니까/
비록 통화 중에도 가라 스윙 한 번 없이 굿 샷을 날리는 얄미운 골프 프로 이지만...
우리는 저애를 영화에서 봤던거 같지요?
뭐지? 텔레스코프였나?
여하간 이경주회장의 프로 다운 소품입니다.
돈 많이 벌면 요트 사서 동기들 모두 오대양을 헤매며 놀자는군요~
토목 설계의 일인자!!!!
그러나 밥도 한 그릇 안사주는 이경주회장과 빠이빠이~~~
여러분 토목 설계는 우림토목엔지니어링으로 맡겨주세요.
첫댓글 대박 우림.대박 경주^^*
대박 기원하는 동기가 별로 없네...
빨리 들어와서 대박 기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