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우리들 아닐까요.
높은 곳에 있는 사탕을 못 꺼내겠다고,
포기하는 A형과 꺼내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는 B형이 있었지요.
B형은 좋은 생각을 하여, 사탕을 꺼냈다.
A형을 자신이 포기한 것을 후회하고,
B형을 자신이 다짐을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사탕을 꺼낸것에 만족을 하지요.
나플레옹의 말도 '불가능이란 없다' 이지요.
나플레옹은 끈기가 있고, 지나친 애국심을 가졌는데
그게 우리의 본받을 점이 아닐까요.
나플레옹의 '불가능이란 없다'는 참 좋은 말 같아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과
불가능한 일을
그대로 나둬 안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어요.
결국, 사람들은 모든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10월의 중간, 가을을 향해 겨울의 길목에서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아 있을지 다시 한 번 더 점검해보는 그런 날 되시길...
새로이 시작한 한주 알찬 시간들 되세요...
첫댓글 난 불가능한 일을 해낼때 짜릿함을 느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