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무력부 최고사령부의 결정으로 8월12일 양강도 대홍단군에 주든하여 국경을 지키던
인민무력부 570폭풍 군단이 함경북도 온성군으로 갑자기 군단을 이동하고 7군단 무력이 대신 새롭게 투입되였다고 합니다.
평안남도 덕천군에 주둔하였던 570폭풍 군단은 최고사령부의 결정으로 2014년3월에 양강도 보천군으로 무력을 이동하여 앞으로 북한에서 일어날 (구테타)에 대비하여 중국과의 국경을 철통같이 지키려는 폭풍군단의 임무였다고 합니다.
현재 폭풍군단의 마감정리를 하는 군인이 15%정도 대홍단군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함경북도로 이동한 570폭풍 군단의 병력은 3800명의 무력군인으로 군단작전을 실행하고.
8월12일 량강도에 새롭게 투입된 인민군 7군단 4800명의 군인무력으로 앞으로 양강도 국경괴 혹시 일어날 구터타를 예고하여 철통으로 지킨다고 합니다.
이번에 취한 무력부 군단간의 교방(교체)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결정으로 올해 8월부터 북한군 제대군관들이 지방으로 대거 배치되여 제대군인 모두가 의견이 많은 조건에서 국내에서 예상치 않는 일들과 해외로 탈북을 시도할 의료가 많고 국경지대에서 각종 밀수 탈북을 막을 목적에서 새로은 7군단을 배치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북한 국경지역에 배치된 인민군 경비총국산하 32여단 35연단의 경비인원으로는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담당하기에는 병력이 부족하고 전투력이 약한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자강도에는 2000명의 폭풍군단 인원이 파견되였고 평안북도에는 3군단 인원 3600명이 들어온 상태라고 합니다.
양강도에 배치된 7군단은 국경 경비에 새로운 은밀한 초소도 세우고 주간.야간 경비조 7명으로 편성하고 공탄3발과 실탄30발을 장전하고 순찰군무를 도는데 일단 두만강을 건너가는 사람은 무조건 실탄사격을 하라는 군단의 지시라고 합니다.
실레로 8월17일 혜산시에 사는 37세 여성이 저녁 9시 두만강을 건느다 군인들이 쏜 총에 맞고 마로 죽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북한 김정은 공포정치가 국경의 총성으로 새롭게 시작된다고 국경 주민들은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0월의 당창건 행사와. 군인들의 집단탈북. 외부로 부터 코로라 전파방지. 나라가 어수선 하다는 보고를 받고 이번에 취한 조취라고 합니다.
그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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