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2:118:2-4)
사람마다 몸속에 신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고 신명으로 거듭 태어난다.
神明은 肉身이 없는 사람이다.
神道는 인간세상의 뿌리요
인간세상의 연장선상에 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간생명의 본처 天地, 사람이 죽어 돌아가는 곳이다.
사람이 죽으면 혼과 넋으로 분리되어 각기 본래 고향 天地로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혼과 넋. 혼백이란 우리 몸속에 있는 영체(靈體)의 음양적인 두 요소이다. 만물은 하늘기운과 땅기운의 교합으로 태어난다. 사람도 하늘기운을 받아 혼(魂)이 생겨나고 땅기운을 받아 넋(魄)이 생성된다.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혼과 넋이 각기 본처로 돌아가 신(神)과 귀(鬼)가 되는 것이다. (2:118:2 각주)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천당과 지옥 이분법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심법에 따라 모여 사는 곳이 다르니 극락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있다.
극락이 따로 있느냐? 다 내 마음에 있는 것이니라. (9:93:6)
천상 神道세계의 구조
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우주는 수직으로 九天과 수평으로 33천 문명권이라는 입체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후천이 되면 지구가 十天이 된다.
인간은 왜 윤회를 하는가?
神道와 인간세상을 오가는 윤회
영적성숙을 위한 긴 여행으로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후천개벽과 더불어 윤회는 끝난다.
하추교역기 성장과정을 종결짓고 神人合一하여 열매 맺는다.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4:21:3-5)
영혼은 불멸하는가?
이 땅은 거대한 영계 속에 떠 있는 가장 중심적인 특수영계坤土이다.
도를 닦지 않으면 영혼도 죽는다.
영혼의 죽음이야말로 진정한 죽음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秋殺기운으로 모든 생명이 절멸한다.
가을개벽기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시작한다.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이다.
조상과 후손은 서로 뿌리가 되는 互根관계
조상에게 있어서 자손은 호흡하는 숨구멍이다.
조상님들의 해원은 후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2:78:3-5)
조상으로부터 몸을 받은 은혜로 올리는 제사
조상과 후손의 모든 소통의 예식
천도식은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는 의식
사람마다 보호신이 있다.
제1의 보호신은 자손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보살펴주는 조상선령님들이다.
조상은 후손의 보호신이 되어 척신복마로부터 보호하면서 함께 성공한다.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9:199:7)
태을주를 읽으면
모든 뿌리·근원을 밝힐 수 있다.
그리하여 조상과 후손이 神人合一하여 하나 되고,
뭇 생명의 뿌리 천지와 소통하고 천지와 하나 된 삶을 살게 된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 (11:282:3)
세상의 모든 참사는 척신의 보복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3:188:10)
모든 고통과 비극의 뿌리 원한恨寃
선천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2:52:1-2)
원한이 쌓이는 이유
지축경사로 인한 우주의 상극성 때문이다.
선천 상극의 원한이 신도 세상에 고스란히 축적된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2:17:1-3)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2:17:4)
마음과 神道의 관계
신도는 인간마음을 통해 오고 간다.
마음은 귀신이 왕래하는 길
心也者는 鬼神之樞機也요 門戶也요 道路也라
마음이란 귀신(鬼神)의 문지도리요 드나드는 문호요 오고가는 도로이라. (4:100:6)
신도로써 다스려지는 인간역사
理神事 법도
인간역사는 神道로 다스려진다.
인간역사는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수많은 신명들이 개입하여 전개된다.
동서신관의 총결론 一元的 多神觀
우주를 다스리시는 최고신 한분의 주재신이 계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主宰神을 바르게 깨닫는 것이다.
이 주재신이 천지부모이신 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의 선택, 天地에 가득한 원한을 해소하고 인류구원을 위해 강세하셨다.
나는 해마(解魔)를 위주로 하나니 (2:25:1)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福)이 이르느니라.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