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5.29(토) 임광원 군수후보 활동일지

D-3 5.29(토) 임광원 군수후보 활동일지 ○ 08:30 매화 5일장 유세를시작 하면서 • 친환경농업엑스포에만 많은 돈을 퍼부어 실제 농산물 생산 및 판매에대한 부분은 미약했으며, 천혜의 관광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 바다모래 채취로 인해 해안선 모래가 침식되어 해수욕장과 쉼터를 잃어버 리고, 어장이 황폐화되어 연안 고기는 거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지적 하고 • 골프장은 가장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일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하고 •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유일한 하천인 매화천을 수자원보호구역에서 해제하고, 탐방길, 자연생태보전부분에 집중하여 관광객 및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며 ○ 이어 10:00 부터 근남면지역으로 이동하여 친환경농업에대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대책은 생태관광, 농산물의 가공⋅유통부분을증진 개발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역설하였으며 • 성류굴의 활성화, 왕피천과 망양정, 엑스포장을 이르는 종합적인 발전안을 제시하였다. ○ 이어 13:00 에 서면지역으로 이동하여 금강송지역의 종합적인 보존, 개발대책과 앞으로⌈소나무페스티벌⌋갖은 종합축제구상을 밝히기로 햇으며 ○ 16:30 부터 울진축협앞에서 박사모 비상대책위원회, 박정희바로알리기 국민 모임 회원을 대표하여 김동주회장이 지난번 김태환 국회의원이 울진을 방문 하여 임후보를 짝퉁친박 이라고 부른데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공개토론을 제안하였으며, 후포지역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돈 살포사건등이 울진지 역에서계속되고 있어 지난번 기자회견 때와 같이 계속 선거가 끝날때까지 감 시요원을 상주 시키겠으며, 다가오는 6⋅2 지방선거에서 표로서 심판해 주시 길 간곡히 바란다는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 이어 임후보, 임원식, 이화영, 강진철 선대본부장의 잃어버린 8년에 대한 군 민들의 진정한 판단을 바란다는 유세가 이어져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박수 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