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님을 위한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2012년 11월11일 저녁7시에 공연을 가졌답니다.
중간 휴식시간을 통해 양정모 이사장과 이준호 이사가 함께 한컷...
마지막 축배의 노래시에는 두분이 무대에 초대받아 부르스댄스도 함께 추는 여유로움을 가졌답니다..ㅎㅎ
가운데 계신 단원이 83세의 최석순 여사님.. 정말 멋쟁이셨습니다..
고령화시대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란 말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첫댓글 박수를 보냅니다.. 남녀노소에 무언가 희망을 주는 사명감을 가지는 우리 희망나무가 되어야 겠습니다.
첫댓글 박수를 보냅니다.. 남녀노소에 무언가 희망을 주는 사명감을 가지는 우리 희망나무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