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순환 체계 도해
(the cyclic systems of cultures)
문화사는 일정한 원리principe에 의해서 진행한다. 역사가 사회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소위 구조적으로 신크로닉synchronic이 모여서 시간을 경과한 다음에 즉 다이아크로닉 diacrhonic으로 나아간다.
문화는 인간이 이루어가지만, 실제로는 자연Nature의 일부이다. 또한 문화가 축적하는 가운데, 새로운 문화에서 문제점을 과학이 제안하면, 산업의 일부인 공학이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해결은 특허에서 도움을 받는다. 본고에서는 특허(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의 결합체)가 신화mythos의 도움으로 만든다.
여기서 신화(미토스. mythos)란 그 내용이 두 가지의 이미지(imago와 imitor)로 이루어진다. 먼저 이미토르imitor란 미토스의 환상phantagy로서, 신화의 스토리story에 해당하며 신화소mytheme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이마고imago는 미토스의 복사copy로서, 신화의 플롯plot에 해당하며 심리소psychome를 제시한다.
더 나아가 미토스의 두 가지의 이미지 내용은 각각 상징과 결합하면서, 특허생성에 필요한 내용으로 변환한다. 예를 들면 신화소는 아이디어로 변환하고, 심리소는 과학기술로 변환한다. ㄸ라서 특허에서 문명을 만들고, 문명을 결국 문화의 일부로 정착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문화에 대한 진화에 대한 불만은, 과학이 발견하면서, 산업의 일부인 공학에게 새로운 특허를 강요하면서, 문화의 순환 원리와 체계system에 따라서 순환하면서 새로운 문화사에 도전하게 된다.
도해 1) 문화의 순환 원리와 체계
문화의 순환 체계(from A to D) |
신화(Mythos) -이미지(images)- | (C) → 상징 | 특허(patents) |
↑ 철학 (B) | 자연 (인간과 문화 포함) | 문명 ↓(D) |
산업(industry) - 공학(engineering) 포함 - | 과학 ← (A)
| 문화(cultures) |
위의 도해 1)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문화에서 시작하여 문화로 끝난다. 여기서 문화가 새로 진입할 때는, 즉 산업에서 시작할 때, 과학이 제시하는 문화의 문제점을 공학(산업의 일부분)이 문제를 해결한다. 해결 방향은 신화(mythos)의 이미지 2가지 내용(imitor환상으로서 신화소와 imago복사로서 심리소)을 상징과 결합하여, 특허(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의 결합체)를 도출하여 문명(civilization)이 된다. 따라서 문명은 문화의 일부로 정착한다. 여기서 순환은 다시 시작하여 반복한다. 즉 문화의 순환 체계를 이해한다. 더 나아가 자연은 인간과 문화의 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