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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까페에서 발췌합니다.
다문화 가정을 이룬 사람들에게 언젠가는 꼭 부딛힐 일인것 같습니다.
꼭 미리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다문화 가족들 정말 공부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빠는 가정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아이의 성장은? 교육은? 내 직장후 생계는?...
엄마는 아이가 학교갔을때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그럼 엄마인 내가 절대적으로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나의 노력여부에 따라 내 아이의 삶이 달렸다는 것을 꼭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아이가 세살정도 되면 집에 독서실책상 두개는 들여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한다는군요...
다음은 발췌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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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가운데에서 바라본 시각들과 대책입니다. 여기서 대책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도 결론에 도달해서는 "답이 없다"였기 때문입니다.
혀 잘 놀려서 대책이라고 내놓았지만 모든 대책이 허울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육정책에서의 답은 개별적인 교육의 단계화이지만,
이 역시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므로 아직은 정부에서도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시대입니다.
일단 그날 화두에 던져진 문제점과 그에 대한 제 고민입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고, 우리 회원님들, 나 같으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스스로 고민하시고 지금부터 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릴 것은, 교육현장이란 지금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과거 당신들이 다니던 학교의 환경과 너무 판이하게 다른 상황이라는 점을
상기시켜드립니다.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분위기는 이럴 것이다
라고 미루어 짐작하신다면 그 생각을 완전히 깨부셔 버리십시오.
회원님들의 낭만적인 추억과는 전혀 공통점이 없는 살벌한 아이들의 완전한 사회입니다.
1. 아이는 커가면서 분명히 부모에게 물어본다.
나는 베트남사람인가 한국 사람인가.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대부분 아빠들은 자신감을 가져라(욱박지르며...)
너는 한국인이다 라고 가르친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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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들 중 아직 이런 질문을 받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만난 우리는 어느 정도 사회적 소양을 갖춘 지적인 부모입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고리가 없던 시대에 결혼한 가정은 그야말로 자녀교육에는
신경 쓸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생활비에 쪼들리는 가정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당신에게 이렇게 질문할 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우리야 정당한 원리를 이야기한다지만, 그들이 받아들이기에 그 말이 정당하게 들릴까요?
아빠는 공자님말씀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미 아이들이 위의 질문을 하게 된 과정은 친구들과 자기의 다른 점을 자각한
이후에서야 물어보는 질문 일 테니까요.
2. 정부(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아이들의 20%가 학교에서 집단따돌림을 받는다고 하는데,
정부의 실태조사가 이렇다면 실제 비율은 2배 이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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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려하는 대목이지요. 정부통계는 저렇지만 교사들의 시각은 더욱 더 비참합니다.
8,90%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실태입니다. 물론 교사들 앞에서야 그러겠습니까?
교사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 중 30%를 담당하고 있다면 그건 훌륭한 교사에 속할 정도로 아이들의
세계는 교사들과 동떨어져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 화장실 바닥은 담배 꽁초 투성이입니다.
에이 설마~ 21세기 학교생활해보셨습니까? 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3.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는 비율은 우리나라 전체가 60%인데 반해,
다문화가정의 비율은 27%에 불과하다. 27% 중 1년이상 보내는 가정은 1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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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우리 마을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어린이집은 염병~. 주위의 독촉이나 또는 스스로 아이들 교육 걱정에 보내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교육비가 이만저만 드는 게 아니라서 계속 시키기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지 않는 회원님들은 진짜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 겁니다.
담배피고 술 마실 돈 있으면 그 돈 모아서 개인교습도 시키십시오.
어린이집에서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고 학교에 가서도 그럴 것이라는 희망 버리십시오.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입니다. 학교는 전혀 다른 사회입니다.
우리 상식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초등학교학생들에게 조사를 한 바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중 엄마가
숙제를 돌봐주는 흉내를 내는 가정이 60%, 전혀 돌봐주지 않는 가정이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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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교의 숙제를 누가 합니까? 아이들이 알아서 합니까? 전혀 아니올시다.
선생님들은 항상 숙제를 내어줄 때 엄마가 도와줄 것을 염두에 두고 숙제를 냅니다.
반강제로 가정교육을 요구 하는 거죠. 엄마가 도와주지 않는 숙제는
그 가치가 떨어질 정도로 심한 수준의 숙제를 내어줍니다.
우리 부인들이 그 숙제 도와줌에 부족함이 있으리라는 생각은 다들 가지고 계시죠?
그렇다면 누가 도와야하겠습니까? 바로 우리죠. 그러나 매일매일 6년 동안 그럴 자신 있습니까?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아이들과 함께 숙제 좀 해주고 뭐 도란도란 대화도 나누고...이런 생각 갖고 계시죠?
어림 없는 생각 버리십시오.
5. 서울교대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아이들의 지능이 한국 아이들보다 떨어지기는 커녕,
우수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능이 학습효과에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지능만 높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지진아의 경향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는 가정에서의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한국가정보다 못한 것이 그 절대적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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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미 과학적인 통계에서 밝혀졌듯이 다문화가정 2세는 지능이 대체적으로 우수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합니까? 우리들의 지능이 남들보다 떨어져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습니까?
문제는 교육과정입니다. 지능이야 90이건 100이건 120이건...또는 아주 천재적인 140이건...
그건 그냥 지능에 불과합니다. IQ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EQ는요?
감성지수에 의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주저앉느냐가 바로 이 감성지수 EQ에 달렸습니다.
과외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학원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제대로 뒷바라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대학 제대로 들어갈까요?
가끔 라면 먹고 밤새서 공부해서 서울대 들어갔다는 아이들의 취재, 대부분 가짜라는 거 잘 아시죠?
6. 현재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대략 4000명,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15000명에 이른다.
그들의 성적통계를 보면 98.2%가 상중하로 나누어볼 때 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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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줄 몰랐죠? 사실 저도 몰랐습니다. 물론 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이 지역에서 중상위 그룹에 속하는 아이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시골을 그렇다 쳐도 도시에서는
그래도 교육환경이 좋으니 좀 낫지 않을까 싶어 M시 S시에서 온 선생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의 대답은 하나같습니다. 뛰어나지 않아도 좋으니 말귀나 제대로 알아듣는 아이들이나 있으면
모델삼아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싶다고요.
이 대목에서 우리 회원님들 화도 나고 선생들 모가지 모두 비틀어버리고 싶을 겁니다.
그러나 아시죠? 이게 선생들 잘못은 아니라는 것을...
7. 초등학교 교사의 80%, 중고등학교 교사의 60%가 이미 여성이다.
과연 아이들의 아빠는 학교에 가서 여자교사와 아이에 대해서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인가
. 과연 찾아갈 수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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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초등학교 교사들은 90%가 여자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자 애들이 남자 애 들보다 공부를 잘하다보니 교대합격자가 대부분이 여자 인 것을...
. 그것도 새파란 나이의 여자선생들이 많죠.
딸 같은 선생에게 제자의 부모로서 찾아가 아이의 문제를 상담할 자신 있습니까?
솔직히 저는 없습니다. 못 찾아가겠습니다. 까짓 것 뭐 못 찾아갈 게 어딨어?
하겠지만 막상 찾아가질까 생각해보십시오. 엄마 보내시겠습니까?
상담을 해주겠지만 아마도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참 불편할겁니다.
아이들의 선생이지 부인들의 선생은 아니기에 대화하는 방법도 많이 틀릴 것이기 때문에 서로가 불편할겁니다.
이것은 현장 여선생들의 말에서 알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가정방문이라는 제도가 없기 때문에 졸업할 때까지 부모의 얼굴을 한번 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아이는 이미 5세부터 급격한 심리갈등을 일으키며,
취학 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그들 끼리 만의 울타리를 치며,
한국친구들의 친밀감을 거부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조직을 이루며,
이 조직은 와해됨 없이 중고등학교까지 치밀해지고 세를 불려가며 키워진다.
여아의 경우 폭력성보다는 자폐 이상증후가 보이는 것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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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려하는 점입니다.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아이들의 폭력성에 어느 정도 이력이 난 선생입니다.
물론 인문계고등학교에도 폭력은 있겠지만, 그 정도가 실업계에 비하면 아이들 장난인 셈이지요.
아직 학교에서 칼을 휘두르는 아이들은 없지만, 우리 2세들은 틀립니다.
아이들 칼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위협도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 아이들 아예 상대를 안 해버립니다
. 우리 학교는 아직 아니 구요. 공업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의 말입니다.
우리도 사실 그 아이들 성질 건드리고 싶지 않다. 한국아이들 말이라도 통하지, 이 아이들은 말도 필요 없다.
무슨 나라말인지 모를 말을 소리 지르며 난동 피운다.
이럴 때는 가만 놔두었다가 교칙에 의거 퇴학시키는 것이 학교를 위해서 상책이다.
위에서 나열했던 2번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해서 퇴학당한 아이들은 십중팔구 지역 폭력조직의 일회용행동대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경험은 없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심증은 가지요.
9. 전라북도 모 도시의 내년 입학예정인 학생 중 51%가 다문화가정인 곳도 있으며,
이 소식이 알려지자 부모들은 다른 도시로 주소를 옮기는 데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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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흥에서 아는 후배가 한베 가정입니다.
그 후배가 딸을 한국유치원에 넣기 위해 5곳의 문을 두드렸으나 한곳도 아이를 받아주는 곳이 없답니다.
학부형들이 반대한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베트남에 이주해 살면서도 베트남 피가 섞인 아이들과
자기 아이들을 같이 공부하게 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참 어이가 없죠? 하물며 한국에서 오죽하겠습니까?
한두명 섞인 반이라면 몰라도 한반의 반수 이상이 이주가정 자녀들이라면
우리 아이는 거기 못들여보내겠다는거죠. 여기서도 우리 아빠들 소주 먹고 싶을 겁니다.
우리의 현실이 지금 이렇습니다.
10. 우리는 쟤랑 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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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이에 대한 논쟁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지요.
더 좁게 이야기한다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의 다른 가정 아이들과 같이 키우고
생활하게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중이지요. 그러나 아이들은 이미 우리 아빠들의 세계와는 별개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친구들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동반자들입니다.
그 세계에서 떨어진다면 아무리 우리가 이야기를 많이 해봤자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
아무 이유 없이 한국의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을 기피한다면 우리가 어떤 대책을 세운단말입니까?
걔들 부모에게 가서 따질까요? 아니면 당사자인 그 놈들에게 가서 호통을 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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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중요한 것은 스스로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문화가정이라는 특정집단이 아니고 그냥 가정입니다. 저는 아이가지면 방목할거라 늘 이야기 했는데.. 어째 꿈일듯 합니다. 저도 아이의 교육전선에 깃발을 나부끼며 서있을듯 합니다.
제 친구들중에 선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집사람과 결혼한다고 할때 꼭 당부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꼭 엄마의 모국어로 대화하게 해라".. 교육계에서도 다문화가정의 교육이 화두가 되었던듯 합니다. 그 친구들의 핵심적인 말은
' 어머니와 아이의 정서적 교류 ' 였습니다. 아이는 어머니에게 절대적인 교육과 정서적인 교류를 합니다.
다문화가정의 어머니들이 어디 부족한 사람들 절대 아닙니다. 단지 외국어(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려서 어머니가 한국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어머니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이 되면 아이들은 걷잡을 수가 없답니다. 인간의 기초교육인 가정교육이 붕괴되면서 아이의 정서가 엇나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엄마가 엄마의 지위를 상실했을때 그 것은 한국인가정이든 다문화가정이든 아이에게 정상적인 교육이 불가능하다' 엄마가 한국어를 공부해야한다고 한국어만 고집하다보면 아이의 정서가 심각한 문제에 봉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계에서 내놓은 대안이 아이는 어머니의 모국어로 교류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2,3개국어를 동시에 습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인은 한가지 언어에 익숙해서 다른언어를 배척(해석하려고 함)하지만 아이는 자연스럽게 습득한다고 합니다. 아이를 한국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당당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다문화가정은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당당한 것입니다. 다문화가정의 자존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2~3개 언어는 할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당당해야 아이가 당당합니다.. 우리가 기죽으면 아이도 기죽습니다.
참고로 저는 6개월된 아기에게 엄마보고 동화책 꼭 읽어주라고 합니다. 엄마라고 다 이해하겠습니까.. 그 것이 엄마공부이고 아이공부이니까 노력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집사람도 자꾸 한국어만 해서 약간 걱정도 됩니다만 아직은 집사람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우리아이 공부 잘 해야합니다. 우리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저도 노력 많이 할 것입니다. 놀이방이나 어린이집도 하나의 중요한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생각하고 보낼겁니다. 꼭... 참.. 다문화 가정은 어린이집 교육비가 다 지원되는지 궁금합니다. 잘 생각해보니 아이들의 한국어교육기관인 어린이집 교육비는 꼭 지원되어야 할 사항인것 같더라구요..
다문화가족의 고민과 사랑과 행복 모두를 올려주신것 같네요^^* 답글을 이제 달아드립니다. 저는 다문화가정방문교육 한국어지도사입니다. 아이의 발달과 양육지도도 겸하고있지요^^* 고민이 많을 수록 귀댁의 아이와 아내는 발전할 것이고,,...
우형이 아버님~^^감사해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센터에서도 노력 할께요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노력이 필요한 거겠죠!!함게 발 맞춰가는 세상을 위해서 ....
내년에는 다문화가족아이들을 위해서 유치원교육은 지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들리는데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과도기에 나타나는 당연한 시대적 특성 아닐까요 자금 모든걸 더 원하는대로 바꿀 수는 없을겁니다 자식들에게 이런 우리 가정의 특수성을 인지시키고 많은 대화와 설명이 필요하겠지요 그건 우리 다문화가정부모들의 의무이고요
아이팟으로 치니 오타가 많네요
자금-->지금
모든걸 더-->모든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