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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렌즈의 미학(사진) 곡교천 은행나무길
수홍 추천 0 조회 96 20.12.07 07: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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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07 09:14

    나도 모델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 20.12.07 09:13

    와우......
    숨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0.12.07 17:46

    늘 몽님과 종이등불 님~
    감사합니다.
    숨은 잘 쉬고 계시죠?
    ㅎ~

  • 20.12.07 09:22

    은행나무와 노란색의 향년
    은행잎 지는 늦가을의 모습을 좋아 합니다
    특히 가을비가 내리면서 떨어지는 모습.
    앉아서 즐기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 작성자 20.12.07 17:48

    와우
    가을비에 젖어 떨어지는 샛노란 은행잎
    멋지죠.
    흙과나무님 좋은 시간 되세요.

  • 20.12.07 09:33

    노란 은행나무 숲 멋지네요.

  • 작성자 20.12.07 17:49

    감사합니다

  • 20.12.07 11:12

    WOw~
    너무 아름다움이 불법입니다 ㅋ
    저렇게나 황금 수 놓을수가 있남유~

    너무 예쁘게 보고 갑니다^^
    새론 한주도 건강 하세요^^
    수홍님~

  • 작성자 20.12.07 17:49


    연희님도 활기찬 한 주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07 17:43


    큰 추억이 서린 곳이군요.

    곡교천은 70년대 중반 박정희 시절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2km 천변에 500 여그루 10년된 은행나무를 현충사 입구까지 심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수령 50년이 넘은 아름드리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근처에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지중해마을, 공세리성당 등 가볼만 한 곳이 많습니다.

  • 20.12.07 17:28

    와우~!

    황금색 세상.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0.12.07 17:51

    안개낀 몽환적인 노란 세상 정말 황홀경이더구요

  • 20.12.07 19:43

    조선닷컴 블로그 시절,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가지 끝에 매달려 마모되어 가는 나뭇잎이
    너무나 애달파서
    즉석에서 썼던 감상을 <미련>이라는 제목으로
    <향기의 뜰>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저는 타인의 사진이나 이미지를 가져와
    제 글에 사용할 때는 늘 사진의 출처나 작가를 밝힙니다.

    예전에 선생님께서
    제 글에 선생님의 사진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여 주시었기에.....

    그 허락.
    아직도 유효하지요?

  • 작성자 20.12.07 21:11

    아고
    저야 감사할 따름이지요.

  • 20.12.11 12:31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저는 작년에 갔었는데 담는데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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