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無主空山 7 [손정의] 야후재팬 회장 손정의 "매일 한가지씩....."

[장진식6-5]

無主空山은 나의 아이디어 7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매일 한가지씩 아이디어를 개발하라!"

  그가 선택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자신이 가진 두뇌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그래 하루에 한 가지씩 아이디어를 개발해 내는거야~!" 그렇게 그는 하루에 5분씩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으며, 한 가지씩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려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

어쨌든 그의 아이디어 중 개발만 잘하면 큰 돈이 될 수 있다고 최종 결론을 내린 것은 '자동 번역기'였다. 

 손정의가 최초로 개발한 자동 번역기인 '음성장치 부착 다국어 번역기'는 샤프 제품의 중요한 기능을 활용하게 하는 필수불가결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그는 단 한번의 실패없이 첫 작품부터 성공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성공엔 수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한 노력과 말할 수 없었던 그의 열정이 그를 지금 이자리에 있게 한건 아닐까 싶다 .

일본 최고 갑부의 대열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그는 항상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는 듯 하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처리를 위해 일일견산제를, 사원들의 안이한 근무태도를 막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특별 성과금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내 정보망을 확실하게 갖추고 이를 이용해 경영상태를 한 눈에 알아볼

있도록 경영 분석 지표를 주기적으로 작성하는 1만대 노크(knock)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은 손정의식 경영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