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들어온 작은 바다, 미니 어항

[셀라^^]

집안에 들어온 작은 바다, 미니 어항 

더운 여름에는 미니 어항 하나만 있어도 
집안이 훨씬 시원하게 느껴진다. 
알록달록 예쁜 물고기를 키우는 재미와 함께 
인테리어 소품으로 장식효과도 뛰어난 미니 어항 모음. 

 
◀ 입구가 넓은 주머니 모양 어항. 
먹이와 산소 구슬을 넣기 편리하다. 
5만원대 디자인 주

 
연못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어항.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1만8천원선 룸앤데코.

 
표면이 평평해 물고기의 움직임이 한눈에 보이는 어항. 
폭이 좁고 납작해 벽에 붙여놓기에 좋다. 
1만2천원 디자인 주.

 
안정감 있는 캡슐 모양의 어항. 
가운데 부분에 홈이 파여 수초를 넣으면 색다른 느낌이 난다. 
11만5천원 룸앤데코.

 
꽃잎 모양의 웨이브형 입구가 인상적이다. 
장식품으로 놓아두어도 좋은 제품. 
1만원대 신신도자기.

 
두꺼운 유리로 만들어 왠만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다. 
가격미정 룸앤데코.



입구가 좁은 병 모양 어항은 꽃병으로 사용해도 좋다. 
1만원대 룸앤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