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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탐라사 고사리장마로 보는 탐라. 호주와 뉴질랜드를 말하는 것이었다. 돌하르방은 이스터섬에도 있다.
디아이디123 추천 0 조회 568 15.02.06 23: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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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7 03:15

    첫댓글 지금은 바다로 되엇지만, 過去 韓半島를 비롯해서 中國 大陸이 全部 이어져 잇는 하나의 덩어리엿더군요. 무 大陸도 過去엔 陸地처럼 잇엇던 大陸이엇는데 아틀란티스처럼 바다로 가라앉게 되죠. 또 새로 追加的으로 알게 된 건데 過去의 里와 現在의 里의 距離 槪念이 좀 틀렷다는 걸 알게 되엇습니다. 지금 10里가 4km라면 過去엔 10里가 5.6km라는 겁니다. 그래서 東西二萬里면, 韓半島에서 터키까지 뻗게 되고(지금으로 計算하면 約 8000km인데, 5.6km로 計算하면 11200km 程度됩니다), 南北 五萬里라고 햇으니 28000km, 卽 過去에는 南半球가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잇엇다는 것 以外에는 이 疆域에 對해 說明할 方途가 없습니다.

  • 15.02.07 09:28

    무대륙이 지금의 남극대륙이란 말도 있습니다

  • 15.02.07 15:20

    @주몽의나라 共感합니다. 充分히 可能性 잇어요. 왜냐하면 地球에 大洪水라는 事件이 크게씩 發生햇엇는데 그 事件 中 하나가 過去에 잇던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가라앉게 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거의 絶滅하다시피 햇으니까요. 正確한 數値는 推定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말하길 이 事件으로 全 人類의 40%~60%가 바다에 가라앉게 되엇다고 하네요. 大洪水가 나오면 基督敎라던지 이런 게 나오기 마련이지만, 전 어떤 特定 宗敎를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大洪水가 없이는 아틀란티스나 무 大陸이 가라앉은 理由를 說明할 수 없는데, 무 大陸은 큰 地震으로 因해 가라앉게 되엇다고도 합니다. 또한 하와이나 이스터 섬은 이 무 大陸 一部에 包含되구요.

  • 15.02.07 03:27

    또 九萬里라는 表現을 러브선님의 揭示글에서 본 거 같은데, 5.6km로 計算하면 50400km, 地球 둘레가 大略 4萬km라 알고 잇는데 50400km라는 값의 意味가 뭔지는 잘 모르겟지만, 地球는 우리가 알고 잇는 것보다 더 클 수 잇다는 可能性을 示唆하고 잇는 거 같기도 하네요.

  • 작성자 15.02.07 09:12

    원래 지구의 크기는 원인데다가 타원형이라 둘레가 49000km 이거나 50400km일수가 있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라는 인물은 지구 둘레를 잴때 해시계를 이용해서 쟀을때 45000km라고 했죠. 즉 다시 말하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이 빠지면 지구둘레가 4만km이상은 절대로 못나오죠. 지구라는 행성은 사람한테는 크지만 우주에서는 먼지한점 보다더 더 작은 셈이니... 그보다 10리가 4km가 아니라 5.6km라는건 처음 들어보는군요.ㅎㅎ

  • 19.09.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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