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고사리를 상징하는 뉴질랜드의 새 국기 후보라고 한다. 뉴질랜드 새 국기에 십자성이 있는데 탐라에서는 십자성 별자리가 보이고 남극성도 보인다는 점이다. 허나 현한반도 제주도에는 고사리장마라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고사리가 있으면 나무고사리도 있는법이다. 고사리가 가장 많은 곳이 탐라이다. 고을라 부을라 양을라가 탐라를 다스리는 왕이었는데다가 수천년동안 해상제국이었다.

이건 고사리이다. 사막같이 더운데나 남극 북극처럼 추운곳만 빼면 전세계에서 자란다.

이것은 나무고사리의 사진이다. 조금은 야자수 나무를 닮기는 닮았다.

나무고사리는 위에 설명대로 아열대나 열대기후에서 사는 식물이다. 제주도 남쪽 섭섬에 있었다는건 말도안되고 반도사관에 억지로 끼워 넣는것에불과하다. 그리고 나무고사리는 호주에 가장 많다고 한다. 고사리는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탐라의 섭섬이 아니었던 것인걸까??? 탐라는 고사리가 가장 많고 나무도 있어야 한다는거다. 제주와 탐라는 역사가 전혀다르고 반도사관에서는 현한반도 제주도로 역사를 왜곡하니... 탐라의 후손인 내가 봐도 정말로 한심하다... 참고로 http://cafe.daum.net/greatchosunsa/JHLz/70 울루루산이 탐라의 한라산이자 지구의 배꼽이다고 주장한 글을 참고해 보아라. 
이건 모아이석상이다. 이것은 탐라의 돌하르방이다. 
이것은 돌하르방이라고 한다. 돌하르방이나 모아이석상은 같은 현무암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탐라의 돌하르방이 조선시대때 만들어졌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탐라의 돌하르방은 더 오래 되었고 탐라의 영토는 호주(가본달리),뉴질랜드,무대륙,남극이다는 점이다.
첫댓글 지금은 바다로 되엇지만, 過去 韓半島를 비롯해서 中國 大陸이 全部 이어져 잇는 하나의 덩어리엿더군요. 무 大陸도 過去엔 陸地처럼 잇엇던 大陸이엇는데 아틀란티스처럼 바다로 가라앉게 되죠. 또 새로 追加的으로 알게 된 건데 過去의 里와 現在의 里의 距離 槪念이 좀 틀렷다는 걸 알게 되엇습니다. 지금 10里가 4km라면 過去엔 10里가 5.6km라는 겁니다. 그래서 東西二萬里면, 韓半島에서 터키까지 뻗게 되고(지금으로 計算하면 約 8000km인데, 5.6km로 計算하면 11200km 程度됩니다), 南北 五萬里라고 햇으니 28000km, 卽 過去에는 南半球가 지금보다 훨씬 더 크게 잇엇다는 것 以外에는 이 疆域에 對해 說明할 方途가 없습니다.
무대륙이 지금의 남극대륙이란 말도 있습니다
@주몽의나라 共感합니다. 充分히 可能性 잇어요. 왜냐하면 地球에 大洪水라는 事件이 크게씩 發生햇엇는데 그 事件 中 하나가 過去에 잇던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가라앉게 되면서 엄청난 사람들이 거의 絶滅하다시피 햇으니까요. 正確한 數値는 推定할 수 없으나, 사람들이 말하길 이 事件으로 全 人類의 40%~60%가 바다에 가라앉게 되엇다고 하네요. 大洪水가 나오면 基督敎라던지 이런 게 나오기 마련이지만, 전 어떤 特定 宗敎를 믿는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大洪水가 없이는 아틀란티스나 무 大陸이 가라앉은 理由를 說明할 수 없는데, 무 大陸은 큰 地震으로 因해 가라앉게 되엇다고도 합니다. 또한 하와이나 이스터 섬은 이 무 大陸 一部에 包含되구요.
또 九萬里라는 表現을 러브선님의 揭示글에서 본 거 같은데, 5.6km로 計算하면 50400km, 地球 둘레가 大略 4萬km라 알고 잇는데 50400km라는 값의 意味가 뭔지는 잘 모르겟지만, 地球는 우리가 알고 잇는 것보다 더 클 수 잇다는 可能性을 示唆하고 잇는 거 같기도 하네요.
원래 지구의 크기는 원인데다가 타원형이라 둘레가 49000km 이거나 50400km일수가 있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라는 인물은 지구 둘레를 잴때 해시계를 이용해서 쟀을때 45000km라고 했죠. 즉 다시 말하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이 빠지면 지구둘레가 4만km이상은 절대로 못나오죠. 지구라는 행성은 사람한테는 크지만 우주에서는 먼지한점 보다더 더 작은 셈이니... 그보다 10리가 4km가 아니라 5.6km라는건 처음 들어보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