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의 기본 유의사항 20가지

[sinsa]

A.투구의 기본 유의사항 20가지

1. 왼발과 오른발의 발끝 방향이 스팟과 라인을 향해 있어야 한다
팔의 연장선에 스팟을 놓을 것이 아니라 가슴 가운데와 어깨 가운데쯤의 중심에 가까운 부분에 스팟이나 목표점이나 라인을 둔다

2. 몸에 힘을 빼는 것과 더불어 특히 손에 힘을 뺀다 최대한 편하게 하고 오른 팔꿈치는 오른쪽 배에 붙인다 힘을 빼기 위해서다 어드레스때 부터 완전히 몸에 힘을 뺀다

3. 양손은 오른손 인지와 왼손 중지가 맞 닿아서 있고 오른손 손등은 보드 바닥과 수평에 가깝게 유지 하지만 엄밀하게 예기하면 왼쪽으로 약간 한 10도 정도 기울 게하고 팔꿈치 각도는 약 110-120도 정도 되게 한다

4. 5스텝의 경우 첫스텝인 왼발을 딛고 난후 약간의 짧지만 스탠팅과 웨이팅의 순간을 가진 후 두 번째 오른발 스텝에 들어간다 이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팔 스윙이 자꾸 빨라지려고 하기 때문이며 두 번째 스텝에서 같이 나감으로써 안정과 템포를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다 스페어 처리의 상황의 스윙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인데 안정을 위해서 아주 약간의 웨이팅이 필요하다

5. 5스텝의 경우 왼발 첫스텝을 너무 크게 하지 말 것 왼발 첫 스텝을 적게 짧고 가볍게 할 것 아주 조금만 할 것 리듬만 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함......보폭은 절대로 적게

6. 5스텝의 경우 왼발 첫스텝후 오른발 스텝 그리고 다음까지 절대로 속도를 내지 않는다 특히 왼발스텝후 오른발 스텝까지 속도를 절대로 내지 않는다

7. 중요한 점은 푸시어웨이때 당겨진 컵모양의 오른손 모양에서 푸시 어웨이에서의 손은 그 컵 모양을 풀어준다 그대로 가져가지 않는다 만약 그대로 백스윙까지 가면 백스윙 정점에서 컵 모양처럼 구부러진 손에 의해 중약지 쪽으로 볼 무게가 자연적 쏠리게 되고 그러면 그 부분에서 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컵모양으로 그냥 가져가면 안 된다
손목의 각도를 수평에 가깝게 풀어 준다 그렇다고 너무 수평에 가까우면 리듬이 흔들리니 약간 자연스럽게 의식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인데 일정하게 하려면 수평으로 하려고 할 때 왼손의 중지가 오른손의 인지와 맞 닿아 있어서 수평이 조금 안 이루어지려고 하는 그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손목을 펴준다 그 부분이 약간의 수평을 막아주며 자연스러운 수평에 가까운 약간의 각을 가진 그립 모양을 만들어 준다 그래야스윙이 되어서 마지막 임펙트 순간 익스텐션의 가용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8. 5스텝의 경우 두 번째 오른발 스텝때 푸시어웨이 할 때에 오른 무릎을 낮추어서 푸시 어웨이의 팔꿈치의 펴짐 정도와 푸시 어웨이의 팔과 지면과의 각도를 오른발 무릎의 낮은 굽힘으로 안정시킨다

9. 푸시 어웨이때 오른팔을 너무 내밀지 않는다 또 너무 내밀려고 의식하지 않는다 너무 내밀면 경직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스윙 리듬이 완전히 깨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충분히 내밀어 주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낮은 자세로부터 나오는 한계점으로 인해 주어지는 푸시어웨이의 상황을 이용해야 한다

10. 푸시 어웨이의 팔에 대한 손목의 수평과 수직각도를 다운 스윙과 백스윙까지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절대로 턴이 일찍 이루어지면 안 된다 나에게서 턴은 없다 볼 무게에 의한 손등의 지면에 대한 각도는 약 10도 정도이다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여 다운 스윙 백스윙까지 유지하고 포워드 스윙까지 하고 난 뒤 마지막 10도 유지된 각으로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익스텐션을 준다 이 점은 항상 일정한 스팟을 유지 시켜주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 된다

11. 마지막 임펙트 순간에만 힘을 집중한다 그래야 파워 풀한 위력이 나온다 끝까지 힘을 빼고 밋밋하게 치면 파워는 죽는다 그렇다고 임펙트에 너무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확실하게 임펙트 한다 전체적으로 몸에 힘을 뺀다 특히 그립과 푸시어웨이때 힘이 들어가 있으면 정확한 스팟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투구를 할 수 없고 특히 10번 핀이 잘 남는다 절대로 몸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안 된다 가볍게 볼을 들어서 내리고 가볍게 스팟에 놓을 뿐이다 그래야 일관성이 있고 힘도 적게 들고 손가락과 어깨 무릎도 무리가 없어서 아프지 않게 된다 단 그냥 너무 가볍게 놓으면 죤에 들어가도 볼에 파워가 없으니 힘을 뺀 상태로 투구를 하되 마지막 순간 볼이 손을 떠날 때만 손가락 지문으로 스냅에 의하여 힘을 모아서 가볍게 익스텐션해 준다 마지막 부분만 힘을 모아서 효과적으로 힘을 줌으로써 보다 파워 풀한 볼의 회전을 만들고 경제적인 볼링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마지막에만 너무 힘을 줘도 리듬이 깨진다 아주 부드럽게 가볍게 그리고 리듬을 타고 확실하게 리프팅 익스텐션을 하면된다

12. 보다 정확해 지려면 볼의 중약지 홀에 머무르는 중약지가 보다 더 시간이 길게 유지되면서 불을 밀어 주면서 리프팅과 익스텐션을 주는 것이다 그러면은 당연히 자세도 낮아진다 이점은 최대의 집중력과 꼭 쳐야 한다는 의지와 정신의 극한에 의해서 이러한 점이 이루어지는데 평소에도 이렇게 함으로써 습관을 들인다면 정말 놀랄 정도의 집중력과 정확도를 가질 수 있다

13. 백스윙은 크게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뒤로 백스윙 된 팔이 최대치에서 어깨뼈의 구조상으로 히프쪽으로 약간의 스윙이탈이 스윙 수용의 최대치를 아주 조금이라도 넘어서는 량의 백스윙은 그 부분에서 턴을 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그러한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는 범위에서 백스윙을 해야 한다

14. 그리고 자세 낮춤에 더욱 유의 해야한다 그래야 볼을 밑에서 확실하게 익스텐션할수 있게 된다 더욱 볼에 대해서 힘을 더욱 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15. 투구를 일정하게 함으로써 스팟의 이동을 정확하게 한다 스팟투구가 일정히 못하면 함부로 스팟 이동을 하지 않는다 레인을 탓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정확하게 치느냐를 먼저 체크해야한다 남의 라인을 입력해 두고 한번의 투구와 시간에 따른 오일 량을 계속 체크해 둔다 그리고 항상 레인 파악에 힘써라

16. WALL을 찾음을 항상 상기하고 쳐야지 장타가 있음을 잊지마라 예를 들어서 시합에서 많은 선수들이 3번과 4번 사이를 모두들 친다면 그곳을 월로 이용할 줄 알아야 장타가 나온다 물론 캐리다운을 이겨내는 방법으로는 낮은 자세와 릴리즈 엑스텐션이다

17. 스페어 처리 때에는 너무 자세가 낮지 않도록 하며 리듬을 중시하며 왼발 착지발의 안정을 중요시하며 확실히 놓을곳을 놓아야 하는 것을 더욱 입력시키며 특히 밀어 주면서 쳐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18. 릴리즈 때에 상체를 세운다 상체가 굽혀질수록 전체적으로 불안해 진다 그렇다고 너무 상체 세우는 것에만 집착하면 볼을 너무 뿌려서 던지게 되므로 가볍게 상체를 세우고 너무 숙여지지 않도록하여 두 번째 스텝때 무릎 낮추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한다

19. 장타가 나오려면 마음을 잘 추슬러야 한다 말수를 줄이고 침묵하며 마음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해야만이 장타가 나오며 많은 게임을 소화할 수 있다 편안한 마음과 힘을 뺀 편안한 몸을 같이 생각해야 한다 너무 집중하면 장타가 나올 수 없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많은 게임을 소화할 경우 한두 게임 너무 집중하면 쉬 피로해 져서 나머지 게임을 망치게 된다 즉 쉬 피로해 지고 나중에는 집중력 저하를 가져오기에 지나친 집중력은 피해야 한다

20. 마지막으로
가.) 위와 같은 연습에 의한 여러 가지의 신체적 여건의 조합
나.) 충분한 연습량
다.) 시합할 레인 파악
라.) 그에 따른 충분한 볼과 확실한 볼의 선택
마.) 시합 당일의 컨디션

위의 조건이 다 충족될때 시합을 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