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사진 편집 기능에서 선명하게를 2번이나 했습니다.
사진이 좀 부자연스러우니 양해 바랍니다...^^;
주방이 약간 답답한 듯~ 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런데다 요즘 냉장고는 용량이 클수록 깊이가 깊어지니
아~ 진짜 답답할 노릇이네요...
냉장고가 양문형이라
아일랜드 식탁에 가려서 문도 다 안 열리고 ㅡㅡ;
누렇다 못해 곰팡이까지 정착(?)해
이제 새까만 실리콘과
상판을 도마로 사용하신 흔적..
허걱!~~~^^;;
자~ 요이 땅!!
바람이 주방쪽으로 불어와 비닐막에 구멍을 뚫어놓았습니다.
바람에 힘입어
배풍기가 더 열심히 먼지를 밖으로 빨아내겠죠? ^^
냉장고 문을 못 열게 막고 있던 아일랜드식탁의
수납장과 상판을 모두 절단하고
상판의 절단면은 예쁘게 마감했습니다.
상판이 정말 깨끗해졌네요~!!
뒷선반의 실리콘도 제거하고 다시 작업해 드렸습니다.^^
깨끗해진 상판 구경하세요~
김치국물과 칼자국으로 얼룩졌던 상판도
깨끗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작업한 한대리님은 분명히
감격해서 찍어온 사진인데
사진의 질이 떨어져서
참
많이
진짜 진짜
아쉽네요..
큰빛싱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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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화: 1588-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