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명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내장호 아래에 있는 워터파크의 음악분수가 그것입니다.
물, 음악, 산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저녁 8시쯤 가면 만날 수 있답니다.
정읍삼락님들! 한번 보시죠~
첫댓글 낮에는 가 보았는데 밤에는 아직..... 나도 가족과 함께 가봐야겠군요, 정말 사진으로 봐도 멋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낮에는 뜨거운 벝에 나무 그늘이 없어 골란하던데요. 그늘이 필요하더라고요.
첫댓글 낮에는 가 보았는데 밤에는 아직..... 나도 가족과 함께 가봐야겠군요, 정말 사진으로 봐도 멋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낮에는 뜨거운 벝에 나무 그늘이 없어 골란하던데요. 그늘이 필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