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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문학관
 
 
 
카페 게시글
알 림 공 지 방 여로 (Journey) 라스 베가스 국제 시인협회 22회 콘벤숀에 발표된 작품
민초 이유식 추천 0 조회 29 08.08.01 0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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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13:24

    첫댓글 민초시인님께서 걸어오신 뜨거운 삶의 발자욱이 보여지는 아름다운 시 입니다 모시 한복을 입으시고 단상에 올라 청중 앞에 서 계시는 시인님을 생각하니 순간 눈물이 고여 지는군요 각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은 우리시인님을 기억하며 추억의 정원에서 휘파람을 불 테니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민초시인님...

  • 작성자 08.08.01 23:30

    구월이 오면님 따뜻한 격려의 마음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불들고 공부좀 더 한다고 태평양을 건너던 생각이 주마등과 같이 흑백사진으로 크로업되어 눈물한방울 떨구어 보았습니다 언제 만인이 즐겨 읽을수 있는 작품 한점 남길수 있을지요 하늘은 저렇듯 높고 높은데

  • 08.08.02 12:26

    한국문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문학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지 않을 수 없고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을 수 없는 감동의 장면이며. 아울러 부러움으로. 그 곳에 서 보는 꿈도 꾸어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작성자 08.08.02 20:23

    위의 구월이 오면님과 찬란한 빛님의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의 말씀은 민초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말 내 놓을것이 없고 보잘것 없는 삶을 살아 왔고 살아가고 있어 이 유랑하는 영혼은 혼자 자리에 누으면 눈물을 흘릴때가 있답니다 아직 신을 영접하지 못한 몸이니 의지 할곳은 더욱 먼곳에서 민초를 난자질 하고 있답니다 다음의 작품 민초가 천지개벽을 보는 눈으로 감상할수 있는 작품을 기대합니다 건안을 빌며

  • 08.08.03 07:53

    신을 영접하지 못함에 자괴감으로 흘리는 눈물은 그분께서 너는 내 것이라는 인 침을 받으신 축복의 자녀가 아닌가 합니다. 너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유를 속히 종결지어 그분을 의지하는 삶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곳에 서리라는 것은 꿈이기에 꿈은 꿈으로~~

  • 작성자 08.08.04 22:24

    찬란한 빛님 님은 성경도 많이 알고 종교에 심취하신것 같아 부러움을 느낌니다 저에 관한 종교문제는 너무 복잡한 사연이 있답니다 그져 떠난후에 신이 있다면 신의 판단에 따라 어디든 가야 하리라는 막연한 각오만 하고 있으니 이 어찌 서글프지 않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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