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학생회를 소망하며 봄나들이를 했어요.
왜가야 하냐고 툴툴대던 아이들이 친구로써 또는 학생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대화하며 짧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자주 활동할 것을 기대하며 서로 격려하며 기도하는 관계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봄 바다를 주름잡으러 온 구미의 상남자들!!
구미소망교회와 전세계를 주름 잡을 일꾼들입니다~~
음식이 나오는 즉시 사라졌다는 ㅎㅎ
첫댓글 역시 우리 학생들 멋쟁이 입니다. 앞으로 주안에서 잘 자라서 귀한 일군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역시 우리 학생들 멋쟁이 입니다. 앞으로 주안에서 잘 자라서 귀한 일군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