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배가 아파지면서 설사로 인하여 화장실을 가게 되는 일을 다들 한 번쯤 겪었을 것인데 일상생활을 하기에 불편함과 몸이 쳐지는 것이기에 오늘은 장염 빨리 낫는법 관해서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가벼운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심각하거나 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가볍게 보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장염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원인
첫째, 여름철 : 보통 날씨가 더울 때 상한 음식물 섭취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지만 이게 꼭 추운 날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기온이 상승하면 대장균, 포도상구균이 번식하기 좋은 습성을 가지기에 이로 인하여 여름철에 가장 많이 걸리는 것 중에 하나이며 갑작스러운 설사로 인한 것이 나타날 수 있는데 하루 정도 그러다가 다 나온 이후에는 괜찮아지는 경향이 많으니 바로 지사제 드시지 마시길 바래요.
지금 말씀 드린 것처럼 체외로 병균을 내보내면 빠르게 호전될 수 있지만 그만큼 수분도 급속히 빠져 나가기에 충분한 물을 마셔 주는 것이 탈수가 되지 않으시니 물까지 안 먹지는 마시길 바래요.
둘째, 겨울철 원인 : 장염 증상이 따뜻한 날만이 아닌 것이 겨울엔 노로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설사는 물론 구토까지 유발하는데 원인은 주로 잘 익히지 않은 것으로 인한 것으로 발생되고 전염성이 강해서 환자의 구토물이나 변으로 인하여 전파가 되기도 해요.
로타의 경우는 대변의 분비물을 통해서 전파가 되며 여름철 증상과 동일하게 하루 정도 지나면 나을 수 있지만 일주일까지도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장염 증상
첫째, 메스꺼움 : 이것은 토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위장이 메스껍고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어요.
둘째, 구토 : 속에 있는 것을 배출하고 싶은 맘이 들고 구토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셋째, 설사 : 묽은 변이 나오게 되며 그 횟수가 잦아서 화장실 출입이 많을 수 있어요.
넷째, 복통 : 위나 복부에 경련이나 쑤시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어요.
다섯째, 고열 : 설사와 함께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섯째, 두통 : 머리가 아프고 압박감이 느껴지며 종종 메스꺼움과 구토와 같은 다른 증상이 같이 올 수도 있어요.
일곱째, 탈수 : 구토와 설사로 인하여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또한 입 마름, 갈증,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장염 빨리 낫는법
원인은 한마디로 말해서 모두 세균을 통하여 생기는 병으로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속을 편히 해주는 게 중요하며 수분 보충은 필수이나 미온수로 드시거나 이온음료를 섭취해 주면 밖으로 배출도 도와주고 부족해진 수분도 채울 수 있으니 참조하시고요.
일부의 경우는 심한 장염을 앓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 고령층이시거나 식은땀이나 고열이 나타나는 경우는 참지 마시고 전문기관에 내방하여 진단을 받으시는 게 좋아요.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매실차를 드시면 해독작용이 있어서 증상이 호전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초기에 증상 완화를 해주는 형태이시고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보리차의 경우도 장염이 생겼을 때 빨리 낫는법 중 하나이니 선택해서 드시면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