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0...... 진해문화센터다..... 시내버스 150번을 성산구청에서 승차하여 여기에서 하차했다.
▼장복터널 방향이다.
▼장복산 조각공원이다.
▼09:15....... 진해 드림로드 입구 남파랑 9코스 기점이다.
▼진해 드림로드 기점 모습이다.
▼남파랑길 9코스 마진터널 방향으로 걸으며...
▼마진터널 입구다.
▼마진터널 입구에 위치한 순직비다.
▼09:22..... 마진터널이다.
▼마진터널 입구 오른쪽으로 오른다.
▼09:30...... 오른쪽 방향이 장복산으로 오르는 길이다...... 정자 왼쪽으로 창원 숲속나들이길을 따라 걷는다.
▼09:49....... 정자 오른쪽으로 가면 안민고개로 이어진다...... 남파랑길은 정자 왼쪽으로 간다.
▼10:10...... 마진터널에서 양곡동으로 이어지는 도로다..... 양곡동 방향이다.
▼양곡동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양곡동으로 이어지는 양곡천이다.
▼셀카로...
▼10:29...... 양곡동 소공원이다.
▼봉암로다...... 왼쪽에 웅남동 행정복지센터다.
▼10:47........ 창원공단 정밀공업진흥의 탑이다.
▼신촌광장과 정밀공업진흥의 탑이다.
▼봉암교 방향이다.
▼현대 비엔지스틸 앞 횡단보도다...... 저 횡단보도를 넘어 봉암교로 돌아가야 한다....... 왕복 약 2.4km 되는 듯 하다.
▼현대 비엔지스틸이다.
▼봉암동과 봉암교 모습이다.
▼봉암동 뒤 산중턱에 위치한 봉곡암이다.
▼봉암교 모습이다....... 옛날 마산과 창원을 이어주는 다리다.
▼11:16.... 봉암교다.
▼봉암교를 건너며...
▼봉암교에서 담았다.......... 저멀리 마산시와 그 뒤로 무학산이 자리잡고 있다.
▼봉암아파트다...... 많이 낡았다.
▼봉앙앞바다와 마산자유수출지역 해안도로다.
▼마산자유수출지역 앞 해안도로다.
▼마산수출자유지역의 공장들은 사라지고 이렇게 큰 커피전문점이 자리잡고있다.
▼옛 마산자유수출지역 관리소다.
▼옛 가야백화점이다.
▼옛 가야백화점(현 가야빌딩) 앞 사거리다.
▼가야빌딩(옛 가야백화점)
▼마산용마고등학교다......옛 마산상고다.
▼12:12...... 육호광장이다.
▼오동동 파출소다.
▼교방천이다.
▼북성로사거리다.
▼북마산 가구거리다.
▼임항선...
▼옛날 임항선의 모습이다..... 임항선 그린웨이로 개발 이전의 모습이다.
▼임항선 그린웨이로 개발되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임항선 그린웨이로 개발되기 전 모습이다.
▼3.15의거탑이다
▼마산지검사거리다.
▼12:52...... 남파랑길 9코스 종점이다.
첫댓글 어젠, EBS에서 남파랑길
고성에서 통영까지의 길을
가수 빽가님과 김강은님이 걷더군요.
고성의 공룡 발자국...
와우! 장난이 아니게 크더군요.
이번주 일요일엔, 여수를 걷는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엔
보령에서, 서천까지 서해랑길을 방송 하더군요.
와우!
여기도 좋던데요.
발바닥과 무릎은 션찮은데 가고싶은 곳이 많아서 큰일 났네요.
이번 금요일(29일) 발바닥 정확한 진단을 해보려고
서울대병원 정형외과를 가니,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보령에 처제가 살고있으니, 서해랑길도 걸어봐야겠습니다.
어젠, 배우 송재희와 김섬주씨께서
고창에서 군산까지의 서해랑길을 방송하더군요.
여기도 좋아요.
가고싶은 곳은 많고, 무릎과 발바닥은 속을 썩이고...
그래도 걷는데 까지는 걸어 보렵니다.
걷고나서 아프면, 병원 가구요.
몇년전에 친구들과
군산 호수길을 걸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 보다는 멋지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걸을만 했습니다.
거기보다는 충주호의 종댕이길이 훨씬 좋은듯 합니다.
어젠, 역사학자 심용환씨와 태원준씨가
남파랑길 남해를 돌아보더군요.
여기도 역사도 서려있고 공룡 발자국도 있고
바닷길, 산길이 섞여 있어서 매력이 있더군요.
지난주에 방송했던
해파랑길, 고성에서 속초는 별로 마음에 안들더군요.
지기님!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서울은 비만왔지, 잘 지나갔습니다.
지금 9코스를 다시 보니, 시내를 많이 안지나고
호젓한 산길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코스네요.
부산역에 숙소를 잡고 해파랑길 1-5코스를 걸을까?
김해시에 지인이 있어서, 인터넷을 보니 김해는 둘레길이 별로 없는듯. (김해시청에 관광지도를 신청하였습니다)
남파랑길 6-7코스를 가볼까 했더니, 대중 교통편이 해파랑길 보다는 안 좋아서 접었는데 9코스쪽은 어떤지 조언을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