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량마을 - 명등산 - 개금치 - 백고봉 - ★백암산 - 사곡삼거리 1

[만세]

▣ 2023년 2월 초순 초

▶ 오량정류장 - 오량성 - 오량저수지 - 오량황토찜질방 - 임도 - 303.0m - 명등산 - 340.3m - 개금치 -

- 346.4m - 455.4m (백고봉) - 백암산/ 495m - 경남아너스빌아파트 - 사곡삼거리정류장

◐ 오량정류장 - 10분 "능선 들머리 초입" 추정 - 5분 "오량소류지" - 15분 "오량황토찜질방" - 25분 "임도 고개 (지맥 합류)" -

- 10분 "303.0m" - 20분 "사래산~송골산~송곡산" 갈림 추정" - 10분 "명등산" - 20분 "340.3m" - 10분 "개금치" -

- 10분 "346.4m - 455.4m" - 15분 "백암산" - 40분 "경남아너스빌아파트" - 15분 "사곡삼거리정류장" ◑

◈ 4시간 ~ 4시간 30분 정도

"하단역 2000번 / 8시 10분" 출발

"임전정류장 (종점) / 9시 23분" 하차

"16-1번" 승차 ~ "고현터미널" 하차

"40-1번 / 9시 45분 발" 환승

"오량정류장" 하차

우측으로 내려가서

굴다리를 통과하고

굴다리를 통과하여

좌측으로 진행하면

"오량마을 표지석 / 정류장" 지나고

잠시후

거제시 관광안내소

고려촌 문화체험길 종합안내

오량성터

조금 더 진행하여

찜질방 입간판 앞에서

우측으로 들어간다.

3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

"황토방" 방향으로 간다.

잠시후

왼편에 보이는 봉우리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

저곳으로 올라가야 했는데

ㅉ ㅉ ㅉ ~

1분 후

★★★

"황토방" 간판이 있는 갈림길

다른 들머리가 있다는

동네 주민의 말에 현혹되어

"황토방" 으로 계속 가게 된다.

★★★

좌측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대충 올라가야 했는데

우측 등로가 분명치 않아

포기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4분 후

"오량소류지" 

◐ 이제부터

오늘 예상했던 코스는

완전히 어긋나게 된다. ◑

2분 후

"화장실, 체육시설, 정자"

오늘 가려고 했던

"송곡산, 개구리바위" 가 보인다.

◐ 여기서 "도덕골" 까지

좌측 비포장길로 가보았더니

뚜렸한 길은

송전탑 까지만 이어졌고

계곡길도 가보았으나

등로는 보이지 않았다.

능선으로 치고 올라 가려다가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정자가 있는 곳으로 뒤돌아 나왔는데

이놈의 궁금증 때문에

몇시간을 허비한 것일까??

순식간에 오후 1시가 되어 버렸다.◑

▶ 다시 들머리로 가려다가

이젠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게 된다.

시멘트길을 따라

"황토방" 방향으로 가는데

차단기가 있는

또 다른

비포장 임도가 유혹하지만

이미 많이 실망한 터이고

등로가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뒤편에서 바라보며

분위기는 너무 좋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3분 후

중앙에 보이는

"황봉" 왼편의

임도 고개로 가야한다.

건너편에서 바라본

"송곡산" 능선

4분 후

우측 "찜질방" 으로 간다.

♠ 직진은 예전의 길이다. 

2분 후

"찜질방" 앞에서

좌측으로 들어간다.

1분 후 갈림길

우측으로 →

▶ 포장과 비포장길이 이어진다.

3분 후

가건물을 지나면서

서서히 오름이 시작되지만

고개까지 그리 힘들지는 않다.

5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 정면 편백숲은

"둔덕기성" 방향이다.

13분 후

"거제지맥" 에 합류하여

좌측으로 올라간다.

♠ 우측은 "우두봉, 둔덕기성" 방향이다.

초입에 보이는

묘지 뒤로 올라가는데

▶ 여기서 부터는

예전에 걸었던 길이다.

9분 후

삼각점이 있고

"303.0m" 표찰

2분 (가파른내림) 후

안내리본이 많이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간다.

3분 후

"9297 5525" 송전탑

5분 (오름) 후

안내리본이 많은

우측으로 내려간다.

(내림-1, 오름-3, 가파른오름-2)

6분 후

바위를 타고 오른다.

2분 후

성터 흔적같은 돌담길

▶ 이 흔적들은

"백암산" 까지 가는 도중에

자주 접하게 된다.

3분 후

우측 3시 방향으로 꺽는다.

♠ 좌측에서 합류하는

"사래산, 송골산, 송곡산" 등로인데

며칠 후에 확인해 본 결과

등로는 흐릿하고

잔가시들이 방해하는

지금 이 계절이 아니면

진행 할 수 없는 비추 코스이다.

"명등산" 방향은

"안내리본" 들이 있다.

2분 후

돌담 흔적을 만나고

4분 후

우회로에 올라서면

왼편에 숨어있는

"명등산" 을 확인한다.

"명등산" 리본

2분 후

간벌목 더미를 지나고

5분 (오르내림) 후

좌측 9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안내리본이 많이 매여있다.

4분 후

전망이 확 트이며

"백암산" 까지 보인다.

4분을 내려와서

"산방산, 둔덕면" 일대 ~

"우두봉" 뒤로

"별학산, 안치봉"

5분을 오르면

"340.3m" 리본

잠시 진행하며

"산방산" 을 바라보고 ~

"둔덕면, 우두봉" 일대

7분 후

"개금치" 도로가 보이고

"개금치" 에 내려서면

오늘은 "거제지맥" 을 따라

우측으로 간다.

♠ 예전에는

좌측 도로를 따라

"망치산" 으로 갔었다.

좌측에 있는

"둔덕면" 표지석

♠ 뒤돌아 본 내려온 방향

우측 방향

철망 사이로

들머리가 보인다.

"거제지맥" 길을 잇기 위하여

이곳을  비워 놓은 것 같다.

올라서면

좌측으로 꺽는다.

2분 후

바위들을 지나며

서서히 올라간다.

3분 후

성벽 흔적이 따라온다.

5분 후

삼각점이 있는

"346.4m" 표찰

4분 후

리본들을 지나면

잠시후 갈림길

좌측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우- 우회로

2분 후

우회로와 합류하고

좌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갈림길

좌측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 우- 우회로

초입은 암릉길이다.

3분 후

우측이 "백고봉" 이다.

♠ 좌측 전망터에서

"산방산" 방향 ~

"둔덕면" 일대 뒤로

"우두봉" 뒤로

왼편 "별학산" 능선 뒤로

희미한 통영 "미륵산"

오른편은 "시래산" ~

지나온

"303.0m, 명등산, 340.3m" ~

앞전에 올랐던

"뒷산, 망등산, 망치산" 뒤로

가조도 "옥녀봉"

조망을 즐기고

우측으로 돌아오면

"백고봉 / 452m"

"455.4m" 표찰

1분 후

우회로와 합류하면

좌측으로 →

5분 (내림 오름) 후

★ ★ ★

중요한 갈림길을 만나면

좌측으로 올라간다.

♠ 우측 뚜렸한 길은

"옥산치" 로 가든지

또는 "백암산" 으로

돌아오르는 코스이다.

좌측 초입에

리본들이 있고

♠ 우측에 보이는 계곡은 어지럽다.

길 찾기 어려울 것 같으면

우측 "옥산치" 방향의

뚜렸한 길을 따라가서

"백암산" 을 돌아 올라도 된다.

잠시후

안내리본 두개 지나고

4분 후

억새밭을 통과하고

3분 후

능선에 합류하면

우측으로 꺽는다.

♠ 좌- "사등저수지" 방향

♠ 올라온 길

"백암산" 으로 가면서

♠ 뒤돌아 보면

좌측이 올라온 길이고

직진은 "사등저수지" 방향이다.

1분 후

세 번째 오는

"백암산/ 495m"

"망치산" 뒤로 "가조도" ~

"삼성조선소" 뒤로 "앵산"

"사등저수지, 기성초등학교" 방향은

저번에 왔을 때는 없었던

개인적인 표식이 있다.

● 이분의 표식은

거제 산군들을 산행하면서

여러군데에서 많이 보았다. ●

좌측으로 내려간다.

내가 "개금치" 에서 왔는데

방향이 반대로 되어있는 것은

아까 뚜렸한 길을 가르키는 것이다.

"두동마을 2.1km" →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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