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눅 22:29
기도의 실력이 신앙의 실력이다.
우리 몸의 근육도 운동을 반복해서 하고, 운전도 반복해서 하다보면 습관적으로 실력이 는다.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악기도 마찬가지이다. 음식솜씨도 그렇다.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고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자들은 육체적이고 환경적인 이유때문에 기도를 함께 할 수 없었다. 기도의 자리에 없었다.
그 결과 시험에 들었고 주님을 배신했다.
죽음을 알고 있지만 외로운 밤, 함께 기도해 주는 제자들이 한 사람도 없이 외로운 밤이었다.
그 밤 주님은 기도의 능력으로 십자가를 지셨다.
습관에 따라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기도의 차이가 신앙의 차이다.
기도의 실력이 신앙의 실력이다.
기도의 통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인격적인 하나님, 기도의 특권을 주셨다.
우리의 육신과 기도는 어울리지 않는다.
기도는 핑계를 이기고 장애물을 이겨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기도하는 것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의 기도와 제자들의 기도의 차이는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습관의 차이다.
예수님은 조용히 사라지실 때 마다 습관에 따라 때마다 기도의 자리로 가셨던 것이다.
이미 주님은 그 시간에 감람 산에서 기도하시던 습관에 따라 기도하신 것이다.
기도의 훈련이 되신 것이다.
다니엘도 하루 3번 예수님처럼 습관에 따라 기도했다.
기도의 자리에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언제든지 끝까지 보신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사자굴에 끝까지 들어갔다.)
예수님은 무서운 십자가를 기도로 이겨낼 수 있었다.
우리도 세상을 기도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기도가 습관이 되게 하시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원합니다.
- 담임목사님 10월 월삭새벽예배 말씀 中에서 -
현장에서는 이기찬 김혜선 김성숙 전성민 최청자 허성관 김옥준 나일주 나정호 나민채 임승수 유난순 진정옥 유일성 이석호,
ZOOM 영상으로는 강선자 김사언 김상돈 김상례 김안식 김은희 김재화 김종민 김주형 류인숙 박의신 박종대 박종미 박형열 서봉숙 서은순 양 순 양안례 엄해연 원종남 유인숙 윤연자 이연희 이주학 이화자 임춘자 조세림 채진우 최순옥 최향숙 최향은 한미경 홍유정 황수옥 황인자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첫댓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민채내 가정은 우리 은석교회와 영적으로 하나되어 있습니다. 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