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이의 삶도 축복
삶의 경험이 싸일수록 노년의 삶은 축복이라는 생각과 믿음을 더하게 됩니다.
기대하고 환영하며 즐겁게 맞이하는 심성으로 노후의 삶을 기다리는 늙음이 되도록 의도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노인은 멋지고 슬기롭습니다..
노후의 삶은 선물이고 축복이기에
이 귀한 기회와 시간을 축제 처 럼 즐기며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미워하고 원망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도 짧다는 것을 아는 것은 슬기로우며 지혜롭고 멋진 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지나온 많은 역경과 어려움과 경험들이
노년의 삶은 새로운 축복임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설명하고 알게 합니다.
긍정적으로 환영하며 고운 마음으로 맞이할 준비가 된 노인의 새로운 세상은 경의와 기적으로 가득한 하고 놀랍고 황홀한 세상입니다.
준비된 견강과 궁핍을 피할 만한 경제력이 있는 노인에게는
특별히 노년의 삶은 새로운 축복의 세상입니다.
로봇이 노동을 대신하고 자율 자동차로 이동이 자유롭고 전 세계를 자유롭게 비행기로 이동하고
계절에 구애 없이 다양한 먹을 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복에 세상을 살게 됨이다.
늙을수록 의도적으로 치열하고 멋지고 슬기롭게 자신을 관리하는 것에 철저하면
변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며 노후에 사는 재미를 극대할 수 있습니다.
욕심 없는 고운 심성과 분노 없고 미움 없이 살려는 희망적이고 바람직한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는 다면
노인의 모든 삶은 진정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고운마음으로 세상을 밝게 보려는 자기 노력은 노후의 삶을 축복으로 만듭니다.
세상을 하나님 이주시는 선물로 믿고 낙원으로 믿으면 믿는 대로 됨이다.
늙을수록 정과 사랑 가득한 마음과 감사를 감추지 않는 긍정적인 오늘의 삶은
노년의 긍정적인 밝은 심성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노인에게도 믿는 대로 이루어 지고
생각하는 대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적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오늘의 삶이 이에 해당되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노인의 삶은 기적이고 축복이며 은혜입니다.
지금 이 시간 까지 살아 있어
찬송하고 기도하며 노후를 감사하며 행복해 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진정 하나님이 주는 큰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다래골
첫댓글 그렇습니다
노인의 삶은 축복입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
평안하셨는지요~~
건강도요~~
저는 강원도 발왕산 1.8k높이정상 설산에서
1시간 이상즐기다 와서 그런지
집에와서 코로나인지 감기인지
고생좀 합니다
명절이 라 모두들 분주합니다
진원아빠 엄마가 둘이서 다정하게
갈비도 만두도 전도 잡채도만들며
맛봐달라고 하는게 너무 귀엽고
예쁘고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행복합니다만
진원인 그저게 일본에서 귀국해서
어제 뮤지컬 보러가고 아주 행복해서
오손 도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쁨드리는 가정이어서 제가 너무나
행복 합니다
기다리셨지요~~~~
설날입니다
새해 무조건 건강만이 큰 복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조금은 예상 했음이다. ㅎㅎㅎ님의 활동이 너무 극적 이여서 휴식이 필요할 것이라고요 ~~~
하지만 소식을 올리실 만큼 마음의 여유와 건강을 유지하시고 소식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참 님의 지적하심대로 노인이 아프지만 않는 다면 확실한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진원이 아빠 엄마의 행동에 믿음이가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시니 님의 차원 높은 고운 마음이 더욱 축복입니다.
진원이 활동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군요 ~~~뮤지컬도 보러가고 멋집니다.
오늘은 우리의 즐거운 고유 명절 ~~~
샤롬님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건강은 진정 큰 축복이 틀림없습니다.
간절히 건강을 위한 노력이 있으면 삶을 다할 때 까지 건강할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후에 님의 글을 대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삶의 기쁨을 더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력을 더하고 싶습니다.
샬롬 님 ~~~~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
참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삶의 기쁨을 공유하는
아름답고 멋진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샬롬님 ~~~
감사합니다.
설날은 아드님 내왜와 행복 하셨는지요
저의는 진원 네 외갓집이 춘천이라서
어제가서 자고 엄마가 병중에 계셔서 자고
올꺼예요 여름부터 진원엄마는 주말마다
가거든요
막내딸인데 효녀 딸이 효심이 지극해서
기특합니다
어제부터 혼자있으니 좋기도 하지만
조금심심 하기도하네요
지은네는 목요일에 가서 어제늦게 도착했으니
내일교회 출석 하는데는 지장없어
다행이구요
모든것이 감사 입니다
다래골님 댁 도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곤히푹 단잠주무세요
설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것은
샤롬님 온 가족의 삶의 지혜에 하나라고 믿습니다..
진원이 외가가 춘천 멀리 않은 곳이기에 가고 오기에 편리하여 다행입니다.
병중에 계시는 진원이 외할머니를 위해 여름부터 진원 엄마가 주말이 되면 엄마를 뵙기 위해
춘천에 간다고 하니 참으로 근래에 보기 드문 효녀라고 믿습니다.
샬롬 님의 차원 높게 쉼겨 둔 배려에 힘입음이 있기에 효녀가 될 수 있는 힘이 크다고 생각됨이다.
님의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이 있기에 가정에 평화가 함께함을 알게 됨이다.
ㅎㅎㅎ ~~~~혼자 계시니 좋기도 하시고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신다고 하시니
님의 절묘한 심정이 이해가 됨이다.
심심하기 보다는 자유롭고 한가하고 좋은 쪽으로 홀로를 즐기시는 멋진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독립적인 홀로는 자유롭고 충만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이다.~~~~ㅎㅎ
모든 계획이 순조로워서 주일 예배에 참석할 수 있게 되기에 감사합니다.
믿음 생활에 예배는 영적생활에 필 수 라고 더욱 믿게 됩니다.
샬롬 님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 도 즐겁고 행복한 설을 감사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