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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초등학교38회
 
 
 
카페 게시글
그때그시절모습 이 물건 생각나시나요.!??.. "곤로"
최정학 추천 0 조회 53 13.02.03 23:5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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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4 09:28

    첫댓글 위의 곤로 하나로 분대원 밥을 1년씩이나 했던 군 시절이 쌩각나
    미소짓게 합니다.
    아래사진은 혹시 본인 아닌가?
    귀한 사진이네.

  • 작성자 13.02.06 10:21

    석유곤로에 석유 주입 할 때..
    고무호수 빨다가 입안가득..
    퇘 퇘 퇘.~~
    으 이 그.. ㅎㅎㅎ...

    위에서 세번째 사진은 남혁이 가 튼 디.!?..
    ㅎㅎㅎ...

  • 13.02.04 21:14

    내가쓰던곤로같은대 ..ㅎㅎㅎ

  • 작성자 13.02.05 09:08

    웬만한 집에서는
    석유곤로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 13.02.05 09:42

    뚤어지게 보아도 내사진은 아니고
    그 밑에 자전거타고 가는 사람이 나 인것 같아

  • 작성자 13.02.05 16:34

    ㅎㅎㅎ...
    세번째가 맞땅게..

  • 13.02.05 09:47

    밑에 사진은 어디서 ....우리들에 사진이네요...

  • 13.02.05 13:23

    곤로밑 아이들사진중 네번째를 말하는거여

  • 작성자 13.02.05 16:37

    ㅎㅎㅎ...
    어릴적 어려울때
    우리들의 자화상이지..

  • 13.02.05 22:30

    재밌네~~~~~~~~~~~ㅎㅎㅎ

  • 작성자 13.02.06 10:37

    그 때 그시절의 어려움이
    지금은 여유있는 웃음으로...
    모든이에게 감사 할 일이요.

  • 13.02.07 10:03

    옛적에 부천 지하방에 물이 들어차 곤로가 물에 둥둥 떠다니던 생각나네 가슴이 뭉클하구만^*^

  • 작성자 13.02.07 10:43

    그 시절의
    어려움을 극복한 당신은
    진정 삶에 승리자 입니다.

  • 13.02.16 00:18

    작은미소, 큰 웃음을 호탕하게ㅎㅎㅎ

  • 13.02.16 00:24

    어이~최정학! 정말 재미나네~~어디서 구했당~가? 참!~~한밤중에 이렇게 웃어도되는건지,...........

  • 작성자 13.02.17 10:29

    이불속에서
    방귀 뿡.~!..
    뀌고 웃어보세요..
    그 웃음 최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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