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운세보감 2024 (요약)
정의선 BioClock 10시 50분(1050 개띠 10월생)
가능과 불가능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눈
정직하고 의리가 있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 편이다.
그리고 자신이 맡은 일은 반드시 수행하고야 마는 열의를 지녔다. 그러나 완고한 면이 있어 남과 자주 다투기도 한다. 특히 싸울 거리도 안되는 것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감정을 억제하여 말과 행동에 주의한다면 훨씬 나은 목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데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이 진실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 않을 때에는 궤변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점검을 자주 해야 한다.
정의선 같은 인물, 누가 있을까?
탕평책을 쓴 조선국왕 영조(英祖)가 1050 코드의 전형이다.
영조는 당쟁이 격화된 무렵에 왕이 되었는데, 줄타기를 요령있게 하여 자기 자신은 견뎌냈지만 나라는 망하는 길로 나아가도록 방치했다. 심지어 그는 권신들의 당쟁에 휘말려들어 아들인 사도세자(0310 토끼띠 2월생)를 죽게 만들었다.
행정능력이 뛰어나 여러 차례 장관을 지내고, 빵 사이에 고기와 채소 따위를 끼운 음식만 먹으며 24시간 동안 도박을 했는데, 이때부터 이런 음식을 샌드위치라고 부르게 된 영국의 샌드위치 백작처럼 1050 코드는 재주가 많기도 하다.
국회 회의 중에 암호화폐 거래하고, 남 욕하고 비난에 열중한 민주당 국회의원 김남국은 이 코드가 충분한 경험과 학습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자기 논리에 자지면 구할 길이 없다. 씨도 안뿌리고 가을걷이 나서는 약아빠진 농부가 될 수 있다.
2024년 운기예보
2023년은 뜻대로 이뤄지기보다는 나아가는 듯하다가도 뭔가에 걸린 듯, 충분히 넉넉하지만 뭔가 부족한 듯, 금세 풀리는 듯하다가 다시 오래 걸리는 시기다. 접속이 됐다 끊어졌다 하는 전구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하고, 또 나가기도 한다.
올해 어느 정도 세상과 거리가 좀 있다는 느낌을 가졌을 텐데, 2024년에는 더 심하다. 이건 정말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2024년은 인생관, 가치관, 사상과 철학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과 어긋날지 모른다.
문제 인식이 정확한 편이다. 그런데 그 정확성을 2024년이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아래 용띠 코드들을 차례로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들이 2024년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매우 힘이 든다.
2024년 중에는 3월, 4월, 5월에 가장 많은 도전이 찾아들 것이다. 그리고 9월, 10월, 11월에 약간 숨통이 트일 것이다. 물론 해마다 이 패턴은 반복된다.
바이오클락 및 운세보감 2024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s://cafe.daum.net/biocode/DgUi/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