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행 4:1-22
ㅇ 정갑신 목사님
서론)
ㅇ 나의 사도행전을 쓴다는 것이 무엇?
* 누군가 노력, 변화를 느꼈다면 ok
* 두려워할 가치가 없는 것에 매이지 않는 담대함
* 의지할 필요가 없는 것을 아는 분별력
* 그럼 담대함과 분별력은 어디서 나오나?
** 원수를 사랑하라에서 나옴
ㅇ 분별력과 담대함으로 나의 사도행전이 쓰여짐, 오늘 말씀을 통해 베드로와 요한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본론)
ㅇ 산헤드린 공회(국회같은)의 다수인 사두개인. 그들이 사도들을 잡으러, 예수가 부활하면 안되는 그들. 그 소식(예수 부활)이 알려지면 안됨.
ㅇ 2절. 예수뿐만 아니라 그를 믿는 자까지 부활한다는 엄청난 선포
- 가야바, 안나스 포함 대제사장들 모두 모였을 정도로 심각. 로마 권력자들에게 기생해 있는 그들. 민란을 가장 두려워하는(로마가 싫어하는), so, 새로운 movement를 두려워함.
- 그러나 그런 권력자들의 허상! 우습게 보면 안되나 그들의 실체는?
- 피고인을 가운데 두고 수십명이 둘러싸는 압박
ㅇ 제자들은 모든 상황을 이미 말씀으로 파악하고(너희들이 할 말을 걱정하지 마라 등 등), 대제사장들이 주도권을 가진 듯하나 허울뿐인...
ㅇ 거의 10,000명의 사람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 권력자들의 조치가 무슨 의미?
ㅇ 다급함. 하나님이 없는 권력자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께 묻는 힘이 점점 없어지는 것은,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의 것이 많은 사람들. 그러나 하나님께 반드시 물어야 할 때가 오게 되는데... 그때 너무 찌질해짐.
ㅇ 8-12절)
- 착한 기적들이 사실이니 예수의 존재를 설득시키려 함(혜택 받은 자들도 현장에 있었음)
- 성전의 모퉁이 돌 : 성전에 빌붙어 세속을 누리는 너희들이 성전의 모퉁이돌 되시는 예수님께서 성전을 파괴하실 것이다. //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담대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사랑.
-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ㅇ 13-18절)
- 대제사장들, 부인 못해... 그럼에도 부활 설교 금지, 예수 이름 언급 금지 : 진실을 알면서도 권력을 포기하지 못해 부정직한 찌질한 조치
- 예수가 있는 사도들은 그렇게 담대할 수 있음.
ㅇ 19절)
-
결론)
ㅇ 세상은 소유가 중요. 소유는 나쁘지 않고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중요하나
ㅇ 힘과 소유와 권력 때문에 부서지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이 자리에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할 때 누리는 자유를 쫓으며
ㅇ 말라위에서 선교하는 교회의 자매 어머니 권사님. 성폭행과 살인... 딸의 선교를 돕기 위해 도우러 갔던, 결국 선교. 딸이 번복하여 선교를 지속하기로
짐 엘리엣 : 남미로 선교갔다가 도착하자마자 죽임 당함, 의미 없을까? .그의 아내가 수년 후 가서 복음화... 그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