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 토요일 맑음
06시 30분- 호텔조식실시
▼파오스 호텔식당 베란다에서 본 조형물
07시 30분- 호텔출발
07시 40분- 므엉호아 모노레일 역사 도착
07시 50분- 모노레일 열차 출발 약 5분 소요
08시 05분- 썬월드 케이블카역 15분 소요
08시 20분- 썬월드 케이블카역 도착
▼ 자욱한 안개속에서 솟아나온 케이블카
08시 23분- 다시 모노레일 타고 출발 판시판 상부역 도착
주변 안개로 시야가 곰팡이라 조망 제로
08시 45분-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가 판시판 정상석 도착 기념사진 남겨보고
정상에서 사파시내와 대불상. 탑을 보려고 왔는데????
▼ 아래모습을 보려구 왔는데(펌사진)
09시 10분- 커피샾으로 이동 커피를 마시며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려 보았으나 맑은날씨 조짐불가
09시 55분- 모노레일 승차장으로 하산 중에 가랑비까지 내린다
10시 15분- 썬월드역에 하차하여 주변 탐방
자유시간으로 개별 꽃길정원 주변 탐방 및 민속공연장에서 잠시 관람실시
11시 30분- 썬월드 뷔페식당으로 이동 중식실시
12시 05분- 주차장에 대기중인 전용미니버스 승차 썬월드 주차장출발
12시 25분- 실버폭포 도착
도로한변에 노점상 및 무쇠 식칼을 파는 가게가 많이 보인다
12시 50분- 폭포 중앙 유턴부까지 도보 원점 관광
13시 24분- 전통의상 대여점이 줄줄이 보이는 깟깟마을 도착
13시 31분- 깟깟마을 입구에서 입장료 징수처(비추천/본인생각)
내리막 계단길 좌우에 토산품 가계탐방하며 내려가능 통행료를 받는다느게 잘못된 듯???
14시 02분- 쓰레기같은 물레방아 멀리 바라보고 되돌아 나와서 계곡물가 다리도착
14시 08분- 계곡길 물줄기따라 데크길로 올라는데 더운 날씨에 땀좀 흘리면서 오르막을 올라감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작은 까페에서 시원한 코코넛쥬수 시식
긴급일정 변경요청하여 당일 함룡산탐방 진행결정
14시 45분- 깟깟마을 반대편의 주차창 출발.
15시 01분- 함룡산입구 도착 초입부터 긴 오르막 계단을 걸어간다
딱히 볼거리를 추천 할만곳은 아닌 듯 시간죽이기 일정인 듯
16시 05분- 함룡산 탐방을 마치고 도보이동 중앙광장에서 전동차 승차 호텔로 이동
중앙 건물이 모노레일 대합실임
18시 10분- 휴식후 호텔출발 전동카 이용하여 사파호수로 이동 석식후 유러피언거리(여행자거리)주변 탐방
20시 20분- 호텔로 귀가 사파 일정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