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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1 천사는 성도들을 어떻게 돕는가? 히1:13-14.
https://www.youtube.com/watch?v=uaYJukIpWTQ&t=73s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10 권시혁
다글로
오늘 시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파송된 천사들은 과연 송도들을 어떻게 돕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이해서 주 앞에 예배 드러나온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믿음의 가족입니다. 천국 가면 우리가 함께 모이는 날이 많아요. 그때 예배드린 성도들 오세요. 그러면은 오실 겁니다. 할렐루야 제가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너무 많이 와 가지고 천사가 부족해서 대접할 것이 없으면 어떡할까 에 그래도 이 세상에 목사라는 지금으로 살았는데 천국에 갔더니, 우리 목사님은 뒤에 가서 단칸짜리 방에 살고 우리 성도들은 3층짜리 집에 살면 어떻게 돼요. 좀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제가 부지런히 노력합니다.
01:20
주님 제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천국 가도 똑같은 위치가 아니고 목사가 천국 가기 어렵다고 하는데 어찌하든지 제가 주의 말씀에 충성하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해서 청도들이 천국에 갔을 때 우리 목사님 그렇게 얘기하더니, 역시 우리 목사님 다르다 그런 얘기를 들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데 부담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부지런히 노력하는데요. 여러분 저를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땅에 우리가 부모 있듯이 영적인 부모가 있고 우리의 최고의 부모는 우리 하나님 발렐리아 예 그분의 인도를 잘 따라서 우리가 감으로 꼭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바라고 전국에 들어갔을 때도 남을 대접할 수 있는 그런 위치까지 올라가는 자유로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02:13
기도를 통해서 어떻게 하나 이미 응답하시는가에 관한 영적인 비밀들에 대해서 나누다 보니 기도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하게 되면 이 기도가 어떻게 올라가나 부분에 관하여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도는 우리가 아 기도할 때에 기도를 받는 천사가 붙어있다. 일평생의 어떤 사람에게만 예수 그리스어를 믿어서 구원받아서 생명책의 이름이 기록된 사람에게만 기도 천사가 붙어있다. 두 명이 그래서 24시간 교대로 올라가서 우리 기도를 하나님께 보고를 한다.
02:55
그래서 기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제 믿음이 연약한 자는 천사가 계급이 좀 낮기 때문에 더 높은 계급의 1004하고 임계를 해서 결국에 기도 담당 1004까지 올라가게 되고 기도청 당 부당 천사가 금양로의 기도를 받아서 향을 제단에 딱 쏟게 되면 불이 타서 이렇게 다 올라갈 때 24장로가 그것을 대접에 받아다가 하나님께 쫙 거문고 연주하고요. 찬송을 딱 하고 딱 올리게 되면 하나님이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해 주신 랄렐리야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사실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03:32
그 기도가 올라가는데 천사가 한 천사가 공중에 있어 가지고 우리 기도를 방해해서 늦게 올라간다 어떤 것은 뿐만 아니라 올라가도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면 하늘의 제단에서 타버린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정력으로 쓰려고 우리가 구하여도 얻지 못하면 기도에도 얻지 못하면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지만 구하여도 정력으로 쓰려고 구하면 안 된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어 하는 내 사람들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을 전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해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는데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기도에 응답이 되었어요.
04:23
그래서 하나님께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상달된 기도를 받으셔서 기도 응답을 내리실 때에 그때 어떻게 하느냐 물론 우리가 우리의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가져간 1004에게 응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다른 종류로 응답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이 아프다 그러면은 치유천사를 보내서 병을 치료하고 사람이 귀신이 들렸는데 귀신으로부터 해방되었다.
04:47
그러면 하나님이 군대 천사를 보내가지고 귀신을 쫓아내주고 어떤 위험한 지경에 처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능력의 천사 회사를 보내서 위험한 지경에서 건져주시고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응답이라는 것이 이런 1004만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들어 있는 성령을 통해서도 응답이 되어지니 성령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오늘 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성령께서 깨우쳐 주셔서 또 응답이 오는 경우도 있다. 할렐루야 그래서 기도의 응답이라는 것은 1004만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 성령 하나님께서도 오늘도 기도를 응답해 주신 달렐리아 여기까지가 지난주에 들었던 말씀입니다. 오늘은 그다음인데요.
05:41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우쳐 주는 것 말고 천사를 통해서 응답을 했을 때에 천사를 통해서 응답은 어떻게 되어지는 부분에 관하여 조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찌하든 간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상달시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사를 보내서 어떤 일을 이루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초자연적 일은 다 천사가 와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때 고칠 수 없다는 위안 말기가 어떻게 고쳐집니까 MRI를 찍어봤더니, 지난주까지 있었던 암덩어리가 오늘 가서 찍어보니까 암 덩어리가 없더라 이거예요. 의사도 이건 초자연적 역사입니다. 미국 항상 물어보잖아요. 혹시 교회 다니시냐고 발렐루야 그런 사람들에겐 기적이 있거든요.
06:40
초잔적 역사가 일어나는 대체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우리가 세상에서 의술로는 고칠 수 없다. 했던 것들이 고쳐지는 그런 은혜가 임하느냐 또 반대로 그렇게 우리가 그리스 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고쳐 달라고 얘기했는데 왜 어떤 사람은 고쳐지지만 어떤 사람은 고쳐지지 않느냐 이 비밀을 우리가 알아야 아하 내가 그래서 이 지금 기도 응답이 안 됐고 이 사람이 안 고쳐졌구나란 알 거 아니에요. 그럼 내가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 답이 나올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병이 안 고쳐졌으니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이 병이 고쳐질 수 있는 걸 알 거 아니에요. 그것은 사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일어나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잘 모르면 기도응답 안 된다고 몇 번 하다가 안 되고 포기한 사람 많은 거예요.
07:36
그럼 대체 우리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님은 우리가 올려드리는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초자인적 일들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아야 될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보고 경험하는 초자연적 일에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있다. 할렐루야 그걸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역사인은 천사를 보낸다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대급했어요. 애굽에서 종사를 400년 동안 하다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 우리 좀 구해주세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제 출애급을 시켜줍니다. 모세라는 사람을 한 작정해서 보내서 자라게 해서 애굽의 모든 학문과 지식을 익히고 군사 능력까지 다 배양해서 때가 되니까.
08:27
불렀는데 아직 준비가 덜 돼서 40년 광양에 가서 자신을 비우는 훈련까지 해서 하나님이 들어서시면 하겠습니다라는 그런 상태에서 드디어 이스라엘 민족이 추대급하게 되는데 애굽이 안 내주니까 재앙을 열 가지 재앙을 내려가지고 안 내줄 수 없도록 만들었어요. 그래서 마지막 10번째 장자 죽음을 통해서 내보낸다 너희들이 있었다간 우리 다 죽겠다. 라고 내보내는 거죠.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갑자기 무교 병 발효되지 않는 떡을 들쳐매고 그냥 밤중 이야기들 막 이렇게 나왔어요. 근데 어디로 갈지를 모르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불기둥이 쫙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쪽으로 오라고 다 이렇게 하는 거지요 그래서 불기둥만 따라가지고 갔어요. 불기둥이 아침 되니까. 구름기둥으로 바낍니다. 날레미야 아유 야 신기하다 어쨌든 따라갑니다. 따라갔더니, 결국에 홍해까지 온 거예요. 홍해까지 왔는데 홍해가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면, 홍해 중간쯤 온 거예요.
09:25
그래서 이 돌아가 가야 아라비아 땅으로 해서 애굽을 벗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애션 개별까지 이렇게 올라갔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뒤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갔는데 에굽의 파로가 정신이 난 거예요. 내가 미쳤지 저것들이 없이 우리가 저것들 때문에 우리가 먹고사는데 지장에서 살았는데 총들을 놓아 보냈으니 다시 붙잡아야 되겠다. 생각해서 400명이 이 400 전차를 건드리고 외국 군대를 건드리고 팍 뒤쫓아 왔어요. 그런데 이슬람민족으로 갔다가 다시 뒤돌아와 가지고 이제는 뭐 꼼짝 달 새 없이 당하게 생겼어요. 갑자기 어떻게 도망가겠어요. 계속 치면 다 죽는 거지 뭐 외길인데 홍인은 앞에 있고 근데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겠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그때 주여 우리가 다 죽게 생긴 나이다. 우리를 건져주세요. 그랬더니, 무슨 일이 있었느냐 출해국기에 이렇게 기록이 된 거예요.
10:19
14장 19절에서 이 시절 말씀을 보니까 이스라엘 진압해 가던 하나님의 1004 사자가 그들 이스라엘 백성의 뒤로 옮겨갔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의 뒤는 뭡니까? 애국 군대가 쫓아오는 고 뒤쪽이죠. 그래서 애국 군대와 이스라엘 민족 사이로 이 불기둥의 앞에 있다가 옮긴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계 옮기니까 낮이니까. 구름기둥도 앞에 있다가 뒤로 옮기게 되고 밤이 되니까. 다시 불기둥이 생겨가지고 애국 군대가 이스라민족을 못 치는 거예요. 무서워서 왜 불기둥이 막 하니까 말이 험허함해서 못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모세에게 기도하라 동풍을 그렇더니, 불어가지고 밤새도록 홍해를 말라서 아침 새벽녁에 홍해를 통과를 합니다. 알렐루야 마름땅을 건너가요 여기에 보니까 이 구름기둥 불기둥이 어떻게 움직이나 봤더니, 구름기둥이 구름기둥과 불기둥 천사가 만들고 있었다라는 거예요.
11:19
하나님의 천사가 뒤로 엉기니까 구름 기둥도 엉겼고 거기에서 불기둥도 생겨났다 이렇게 말한다는 거죠. 그래서 아하 초자연적 모든 역사 얘기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일을 하고 있다. 할렐루야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구절이 한두 골 게 아니에요. 성경에는 초잔적 역사가 신약에도 1위 나오는데요. 4대 행전 12장을 읽어보게 되면 헤롯 아그리빠라는 헤롯 대왕의 손자가 등장합니다. 그 헤로떼왕의 손자가 왕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의 환심을 살려고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기독교인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피뻐하고 죽이는데 야구보 사도를 칼로 목 잘라 죽입니다. 그 더 즐거워하니까 베드로도 옥에 가둬버립니다.
12:09
죽일려고 그래서 지금은 절기 때문에 절기 지나면 하길려고 딱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때 사정인전 12장 읽어보게 되면 예루살렘 교회가 베드로의 굿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막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알겠어요. 천사를 보낼 수밖에 없죠 대사돈데 그러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천사를 보내 가지고 잠을 자고 있냐 베드로 기를 탁탁 찹니다. 그래서 깨어나 보니까 천사가 와 있는 거예요. 날개 달린 큰 천사가 와 있어요. 옷을 입어라 신발을 신어라 봤더니, 옷을 이 이 자꾸 손에 막 여기 채던 수갑이 착착 풀어지면서 그 쇠문이 열려지는 거예요. 그리고 세문 앞을 지나가는데 간수가 양쪽에 서 있는데도 보지 보이지를 못 보지를 없는 거예요. 왜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눈을 가려버리니까 안 보이는 거예요. 그리고 몇 번의 파수를 지나서 성 밖에까지 나오니까 그때 천사가 떠납니다.
13:06
구출됐으니까 그래서 이 그때 당시에 이 간수를 문책을 하고 헤로 아그리빠가 이렇게 했다가 기분 나쁘니까 요양 겸해서 가이샤라로 갑니다. 가이샤라로 있는데, 크카이샤에 있을 때에 플라스도라는 에 그 뭡니까? 네시 같은 사람이 시돈과 두로 지방 사람들이 이 헤롯 대왕에서 주는 양식을 먹어서 감사하다고 과거에 좀 안 좋은 관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왕을 좀 이렇게 아련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이 로마 광장 같은 데 가이셔라에 착 모아가지고, 사람들이 연설하러 올라가는데 아침에 태양빛에 금빛 찰란 옷이 반짝반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뭐라고 이제 아부를 떠냐면은 오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같습니다. 당신의 말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같습니다. 딱 하고 추경 세우니까 기분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14:05
그저 그런 자리 안 올라가 보셨죠 네 그런 자리 올라가면 되게 좋을 거예요. 어우 그렇지 그래 니네들이 내가 은혜 베푼 걸 아는구나라 생각하고 막 기뻐하는데 갑자기 폭통이 났어요. 연설을 못하고 중간에 내려왔습니다. 역사적 사건에 의하면 연설을 못하고 집에 들어가지고 궁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는데 치료를 못 했어요. 5일 만에 죽었어요. 어떻게 죽었느냐고 성경 기록하고 있느냐 사도인전 12장 23절에 보니까 해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위의 천사가 쳤더니, 벌레에게 먹기 이 벌레라는 옛날 개념 바이러스 이런 뭐죠 바이러스가 뭐 큰 거를 뭐라 그러죠 바이러스 더 큰 거 모르겠네 좌우지가 그거에 먹혀 가지고 죽었다 이거예요. 그게 세상 사람 눈에 보기에는 창자가 썩어져 죽었다 이렇게 말하지만 성경에는 하나님의 천사가 쳐서 죽었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15:06
그래서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것이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초자연적 1배후에는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일하고 있다. 할렐루야 이것이 성경의 기록이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기왕이면 우리가 악한 천사는 우리가 내보내고 선한 1004의 도움은 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한 천사를 보내서 일하는지 메카니즘을 우리가 이해한다면, 오늘 내가 응답을 못 받고 그런 은혜를 못 받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이래서 이런 일들이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사실을 알아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잘 찾게 될 것이니 여러분들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청할 때마다 기적들을 많이 경험하는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자 그럼 오늘 본문 말씀은 어떤 것입니까?
15:59
천사는 섬기는 존재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봉사하라고 보내진 영이다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천사들은 과연 누구를 위해 이 땅에 파송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인간에게 파송받은 천사들이 와서 하는 일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가 이 천사들 능력이 엄청 큰데 이 천사들과 동역하여서 이 땅에 살아가려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 발문 말씀은 바로 대답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자 오늘 본 말씀은 언제적이냐면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약 35년 정도 지난 65년 경에 히브리서 기자가 히브리인들 중에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서두 부분입니다.
16:55
이 히브리서 기자는 이 서두 부분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시브리서는 5번에 걸쳐서 예수님이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높여드리는데 첫 번째가 1004와 비교해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오늘 본 말씀은 바로 1004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1004보다 더 왜요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가지신 우리 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천사가 어떤 존재인지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데, 다른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유일한 말씀이 오늘 히브리스 1장 14대로 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이 히브리4 1장 14절을 통하여 천사들이 어떻게 일하는 것인지를 우리에게 말해 주는데 우리 그리스도인들 예수 믿는 자들과 관련된 걸 얘기를 해 주고 있어요. 대체 그건 무슨 말입니까? 오늘 본문 말씀을 제가 헬러 성경에서 직역을 해 보았습니다.
17:58
그런데 언제 천사들 중에 누구를 향하여서 그분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채 있느냐 말 안 했다는 거잖아요. 이것을 인간에게만 말한다는 거 예수님에게 말했다는 거예요. 내가 내 원수들로 내 발 들의 발판으로 두기까지 이건 예수님에게 시 편 110편 1절을 인용한 건데 예수님에게 내가 네 원수들 사탄 막이로 귀신들로 내 발들의 발판으로 삼기까지 너는 내 우편들로부터 앉아 있으라 천사들에게 얘기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에게 얘기했다는 것이고요. 뿐만 아니라 14절 하늘도 추가했으니 모든 천사들은 고원을 상속하도록 작정되고 있는 이들 천국에 가면 우리가 죽은 상속을 박잖아요.
18:45
예 하늘날 상속을 받는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봉사하라고 봐서 총댄 채 있는 섬기는 용들이 1004다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왜 천사를 파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면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어도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라고 보낸 천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19:16
믿음이 있어도 왜 하나님이 1004를 파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면 천사들은 언제부턴가 구원 얻을 송도들을 섬기라고 파송되고 파송된 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혼자 외로이 살아갈 수 있어 믿음이 있어도 왜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면 천사는 종으로 지어졌고 사람은 아들이자 상속사로 지어졌기 때문에 천사가 사람을 돕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믿음 있어도 하나님께서 왜 천사를 파송했는지를 잘 모르면 귀신의 공격을 받아도 귀신의 공격을 어떻게 받아칠 수 있는지를 잘 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살 수 있습니다.
20:04
믿음이 있어도 왜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면 믿는 성도들이 어떻게 천사를 부릴 수 있는지 방법을 몰라서 힘과 능력과 지혜를 가진 천사가 곁에 있어도 그들의 도움을 못 받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왜 하나님께서 천사를 파송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면 종으로 지음받은 천사를 오히려 경배하고 1004에게 부탁을 하는 천주교는 1004에게 기도를 하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피조물로 지어진 천사가 어떤 목적으로 지어진지를 정확히 알고 이 1004가 어떻게 우리를 돕는다는 것을 정확히 깨달아서 1004의 도움을 많이 받음으로 능력과 초자인적 은혜가 우리의 삶에 군대군대마다 나타나게 되기를 직원합니다.
21:01
자 그러면 천사는 어떤 존재일까요? 천사는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영적인 피조물인데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심부름꾼으로 지어진 하나님의 사역자들입니다. 자 시 편 103편을 보니까요? 능력이 뛰어나며 여호와의 말이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에 소리를 듣고 있어서 무슨 일을 할려고 딱 서 있어요. 천사는 천국에 가면 단 한 사람도 누워 있거나 앉아있는 1004 없습니다. 탁 무슨 말이든지 주님 말씀하시옵소서라고 탁 대기하고 있어요. 다 종류별로 다 나눠줘서 딱 대기하고 있어요. 대장이 딱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천사들아 여호와를 성축하라 천사가는 기본적인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비하는 거예요. 그에게 수종 들며 그분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너희 하늘의 군대들이여 이 군대잖아요.
21:56
하늘의 군대들이여 여호와를 성촉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준비된 상태 5분 대기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고를 하면 119가 대기하고 있다가 몇 분 안에 나타나잖아요. 삐비 하면서 그러듯이 1000사도요 우리가 부르게 되면 1초 안에 와버려요 1초 안 걸려요 팍 와버립니다. 그 뜻을 행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5분 대기저 같아요. 앰밸런스나 뭐 119나 이런 것 같아요. 다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천사들인데 이 천사들이 어떻게 오느냐 힙을 해서 1장 칠 자 오늘 보면 앞에 보면은 예수님과 천사를 비교하면서 천사들의 관아에는 그의 천사들을 하나님께서는 바람으로 삼는다 바람이 불듯이 그의 사약자 순대를 불꽃이 팍 튀듯이 그러니까요?
22:51
꼭 천국에서요 천사를 부르게 되면요 불꽃이 팍 튀듯이 팍 와버려요 그냥 순간적으로 이동합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팍 옵니다. 물론 피조물이야 조금은 있지만 1초 이 초 3초 안에 팍 와요. 그래서 우리를 도울려고 천사가 파송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천사는 언제 지어졌을까요? 성경을 보니까 창세기 1장에 보니까 언제 지어진지 안 나와 창세기 1장에 보면 첫날 셋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지었다고 하잖아요. 나요? 근데 안 나와요. 근데 2장 1절에 가면 나와요. 2장 1절에 2장 1절에는 뭐라고 돼 있느냐 창세 2장 1절 천지와 만물이 이루어지니라 우리 개혁성은 이렇게 돼 있거든요. 헬라 원문은 아니 시브리아 원문은 그게 안 돼 있어요. 하늘들과 지구 그리고 하늘들의 하늘들일 샤마임을 받아요.
23:50
하늘들의 분대가 다 완성되었다. 하늘과 지구와 그리고 하늘들의 굴베 잡아 천사들이 지어졌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유혹기4 38장 7절 올라가면 하나님께서 땅에 기초를 놓을 때 새벽 별들과 하나님의 아들로 비유되어진 천사들이 노래에서 소리쳤다라고 말한 거 보니까 지구가 창제되기 전에 창조되었음을 말하고 있어요. 그가 창조되었음은 10편 103편 22절에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다섯 그디는 모든 곳에 있다라고 말하므로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창조하셨는데 지구를 창조하기 전에 창조하셨고 하늘들이 지어진 후에 창조된 것 같아요. 그래서 하늘들이 지어진 다음에 지구가 지어지기 창조되기 전에 천사가 먼저 지어졌고 지구가 지어지니까.
24:47
천사들이 기뻐 소리를 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죠. 그러면 이들은 대체 어떤 목적으로 하나님이 지우신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대신하도록 사역자로서 그렇게 지은 거예요. 그래서 이들이 지어진 목적을 보게 되면 두 가지 목적인데요. 첫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시키신 일들을 행하도록 하기 위하여 창조한 것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이 하나님에 관한 하나님에 관한 것인데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순종하려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천사를 지었어요. 그래서 아까 10편 103편 20에서 22절의 말씀에 나와 있고요. 두 번째는 뭐냐 오늘 놀라운 말씀이에요. 시브리서 1장 14 유일한 말씀이에요. 그건 아주 중요한 말씀이죠.
25:45
기블 1장 14절에 뭐라고 돼 있느냐 이 천사들이 하나님만을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순종하고 그다음에 하나님만을 예배하기 위하여 지어진 존재가 아니라 구원받을 하늘의 상속자인 인간을 위해서도 지어졌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천사들은 구원을 상속하도록 작정되고 있는 이들로 인해 봉사 이들을 봉사하라고 파송받고 있다라는 거예요. 누구를 이들을 섬기라고 그래서 이 천사는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 지은 천사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군천사는 어디에 늘 있을까요? 천사들은 하늘에 상주하고 있어요. 여기에 있지 않아요. 그러나 여기에 파송돼 있는 천사가 있습니다. 몇몇 천사가 여기에 있지만 그러나 원래 천사들은 다 어디에 있다. 하늘에 있어요.
26:44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습니다. 지리라는 수에 제가 살펴보았습니다마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데요. 보좌는 높이 들린 단상 같은 데 있어요. 그 아래쪽에 보면은 이렇게 문이 있는데, 이렇게 열리는 문이 있어요. 안에 빛이 확 불이 타고 있는 뭐 그런 게 보여요. 안에 뒤쪽에 보면 천사가 있어요. 어마어마하게 그래서 하나님께서 명령을 내리면은 천사가 싹 나와서 지구로 날라가는 거예요. 막 이렇게 날라가는 거 그래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이 천사들이 있는데요. 이 천사들이 일을 하려면 능력이 없으면 못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천사들에게는 능력도 주시고요. 힘도 주시고요. 지혜도 주셨어요.
27:32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느냐 10편 103편 20절 말씀 보니까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게 능력이 있어 능력을 가지며죠 능력을 능력이 뛰어나며 능력이 뛰어나요? 여화의 천사들이 뿐만 아니라 베드로우스 2장 11절 말씀 보면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 중에서도 세력이 계급이 있어요. 그래서 높은 계급의 능력 있는 1004와 계급이 낮은 천사도 있어요. 그리고 여러 종류의 천사가 있고 능력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에스께서 28장 12절 말씀 보면 두루 왕을 빗대어 천사를 얘기했는데 여기에 지혜가 충족하다 얘기하므로 천사들도 지혜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 능력과 힘과 지혜를 가진 천사들로 우리를 위하여 섬기라고 이 땅이 지금 파송하고 있는지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러면은 이렇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힘과 지혜를 가진 1004랄지라도 할 수 없는 게 있어요.
28:29
할 수 없는 게 뭐냐면 하나님께 부탁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 이거 해주세요라고 자발적으로 부탁하는 경우가 없어요. 무조건 대기 상태입니다. 명령 떨어지면 준행안 이거지 하나님 동탄 명승객 가니까 누가 아퍼요 좀 치료해 주세요. 얘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절대 없어요.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만 할 수 있어요. 할렐루야 천사는 종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시킨 일만 하는 것이지. 스스로 자발적으로 어떤 일을 계획해서 할 순 없는 거예요. 우리 인간은 비록 1004보다 뛰어나지 못하고 지금은 그렇습니다. 옛날엔 그러지 않았어요. 아들 탈하기 전에 그러나 지금은 그러지 못해서 육체 한계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모시게 되면 아버지 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셔 멜릴리아 부탁할 수가 있어요. 근데 천사는 부탁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왜 종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아들이니까.
29:29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 하는 게 부탁할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이 기도예요. 그런데 1주일 내내 한 번도 부탁 안 하죠. 부탁할 수 있는 권한이 우리에게 있다니까요? 우리 딸도 가끔가다 아빠 그래요. 뭐라고요. 아빠 이래요. 그러면 제가 안 들어주겠어요. 어쨌든 뭐 100만 원도 달라고 그래요. 아빠 막 그래요. 어머 줘요 무슨 일이 있구나 근데 능력이 없으면 그것도 못 주겠지만, 우리 인간의 지상의 부모는 돈이 안 되면 못 주겠지만,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잖아요.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이 특권을 장롱 지갑처럼 장롱 면허처럼 그렇게 만들지 마세요. 써먹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천사는 안 된다니까 절대 기도할 수 없다니까요? 우리 인간만 기도할 수 있다니까요?
30:2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요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랬잖아요. 예 우리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거 이것이 얼마나 큰지도 알고 이 특권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 자 그러면 이 천사들은 어떤 종류의 천사들이 있어서 우리를 도울 수 있을까요? 있는 천사도 있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순수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천사들도 있어요. 그러나 어쨌든 우리를 돕는 천사가 많은 거예요. 그건 분명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천사를 조사해 봤더니, 이 지구의 환경을 다스리는 천사도 있어요. 물을 다스리는 1004 바람을 다스리는 1004 불을 다스리는 1004 그다음에 재앙을 내리는 천사가 있어요. 심판을 행하는 막 재앙을 내려 자연의 재앙을 내리고 사람을 죽이고 막 이러하는 그런 천사도 있어요. 재앙을 내린 1004 심판을 행하는 천사도 있고요. 뿐만 아니라 기도를 응답하는 천사도 있어 할레루야 우리 예수 그루스를 믿어서 생명책 이름이 기록된다. 동시에 딱 두 명의 천사를 딱 붙여줍니다.
31:27
그러니까 이 사람이 영안이 열려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두 명의 기도 천사가 없으면 구원 못 받은 거예요. 아직 안 붙어있으면 그 두 명의 천사가 딱 붙어요. 왜 기도를 바로 하나님께 초강 일촌 간다니까요? 보고 온다니까요?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해 줄 것 탁 응답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응답해 주는 천사도 있고 어떤 것은 기도 응답으로 병을 치료하는 자도 여러 종류의 천사들이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에서 천사들이 어떻게 있느냐 봤더니, 군대처럼 조직화돼 있는 거예요. 역할들이 다 이렇게 분리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냥 있는 게 아니라 그래서 역할들을 찾아보니까 역할들을 주장하는 제일 꼭대기에 장들이 있어요. 장관들 격 장관 격인 장들이 그걸 천사장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천사장이 나옵니다.
32:22
예수님께서 죄송한데 사장 심지어를 말씀 보니까 제림하실 때 천사장이 나8도 불고요. 큰 소리도 내는데 무슨 큰소리야 뭐 어디에 너는 한국에 가라 그러면 천사들이 한국으로 쫙 가서 구원받을 사람을 지금 착 올려라 그렇게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천사장 꼭대기 있더라는 거예요. 근데 성경의 단 한 명이 1000사장이었다고 이름이 밝혀진 천사장이 있는데, 이후 다스 1장 9절 보니까 미가엘 밑가에 누가 하나님과 같으냐는 뜻이죠. 하나님의 군대 장관입니다. 그래서 이 미가일은 귀신 쫓는 군대 1004 귀신 쫓는 전투 1004의 최고 꼭대기에 있어요. 그래서 사탄도 이겨요 왜 국방부 장관이 최고 세잖아요. 뭘 가두고 죽이고 하는 것은 그래서 국방부 장갑 격인 미가일이라는 천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어요.
33:19
그래서 사람들이 이제는 천국에 많이 들어가 보잖아요. 그래서 천국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들랑날락해 보고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의 전승과 또 외경의 기록 에녹서 같은 이런 기록들을 살펴보니까 1004 의사가 일곱 가지 일곱 가지는 다 아닌 것 같아요. 그러나 일곱 가지로 구성돼 있다는 것이 현재까지 밝혀진 거예요. 그래서 일곱 가지 영역이 어떤 거냐 보니까 천국에서 예배를 담당하고 기록하고 건축하고 경비하고 전투하고 치유하고 소식 전달하는 일곱 가지 영역의 천사들이 있더라 더 있을 거예요. 근데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일곱 천사장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예배1004라는 거 하늘에서 하나님께 예배 찬송하고 악기 연주하고 이거 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 예배천사가 우리가 예배드릴 때도 내려옵니다. 아 신기해요.
34:18
하나님께 예배하면 자리에 예배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가 찬성을 하면은요, 그걸 딱 받아다가 하나님께 다 올려봤죠 순간적으로 그래서 모든 예배를 하나님 다 받으시는 거예요. 이 찬소 하나를 불러도 마음을 다해 부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온전히 하나님께 올라가면 천국에 가면 예배가 잘 올라가서 우리 집에 천국 집에 보석이 하나 저렇게 바뀌어요. 예배 두 번째는 기록 1004예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예수 믿지 않든 믿는 자든 상관없이 기록 천사가 와서 다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보고를 다 이렇게 계속합니다. 그러면 천국에 있는 기록천사들이 기록을 해요. 어디에 행위체계 그래서 예수 그루스를 믿고 회개하면 성령을 보내서 거듭났다 하면은 생명책의 또 이름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행위책과 생명책을 담당하는 천사들이 있고 행위책의 총 관리는 모세가 하고 있어요.
35:18
세 번째는 건축 1004예요. 건축 천사는 행위책에 기록이 딱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오늘 예배 한번 드렸다 전도 한번 하면 나갔다 예를 들어서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어 천국 가세요. 한번 딱 그러지 않습니까? 그 얘기를 함과 동시에 천국에 우리의 연못이 있는데, 연못에 붕어와 같은 이런 고기들이 한 마리가 딱 생겨요 사람 예수 믿는 아무도 상관없어요.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그러면은 천국의 내 연못에 붕어 한 마리 이런 물고기 한 마리가 딱 생겨요 교회 와서요 우리가 식사 준비하잖아요. 음식 딱 준비해 오잖아요. 천국에 딱 가면은요, 우리 집 정원에 꽃 한 송이가 착 올라와요. 실제를 내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실제를 왜요 행위가 보고 1004로 보고되고 기록이 되니까. 기록 천사가 기록되니까. 그걸 보고 건축 청사들이 보고 와서 짓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생기는 겁니다. 우리 집이 잘 지어지는 거죠. 주위를 한 번씩 빠지면 집에 벽돌이 하나씩 빠져요 벽돌이 하나씩 빠져 그래서 구멍이 나요?
36:21
그니까 그냥 아예 집구석에 아주 바람이 술술 들어오게 할려면 52주를 빠지세요. 그러면 큰 구멍이 뚫립니다. 아냐 집에 천국집에 좋아요. 그냥 시원한 에어컨도 필요 없죠 막 시원한 바람이 착 들어오도록 어떤 사람이 그래요. 목사님 그러면 빠진 거 메꿀 수는 없나요? 그러니 메꿀 수도 있어요. 전도하면 메꿔집니다. 어쨌든 이런 건축 천사가 있다. 네 번째는 경비1004인데요. 천국에 악한 영들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둘 첫째, 하늘이 여기에 악한 영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 천국에 못 들어오도록 경비천사가 막고 있어요. 세 번째는 전투 아니 5번째는 전투1004예요. 전투천사는 군대천사죠 귀신들과 싸우는 1004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는 이 저주를 가져다주는 것은 귀신들이 거의 하고 있어요.
37:13
물론 우리의 행위를 통해서 육체도 망가질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귀신들이 하고 있는데, 이 귀신들을 쫓아내고 결박하고 음부로 보내는 일들을 누가 하느냐 전투 1004 아까 미가엘 대장이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6번째로, 치유천사가 있어요. 치유1004라는 것을 우리가 병들었을 때 꼭 귀신만이 병드는 거 아니잖아요. 예 그래서 우리가 병들었을 때 물론 귀신이 엄청 한 80%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병들었을 때 병 치유해 달라고 우리가 하나님께 강구하면 기도가 안 돼 어떤 사람은 기도가 되어서 바로 치료가 되고 어떤 안 되는 것은 기도의 분량이 덜 차서 그런 거예요. 이게 이 사람은 지금 사람이 병인 나을 수 있도록 기도를 더 쌌어야 되는데 몇 번 하다가 마니까 안창 이부능선 가다 끝난 거예요. 더 많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딱 차면 그때부터는 팍팍 응답이 돼요. 그래서 이 치우천사가 와서 인제 응답을 하는 거예요. 치우천사가 얼마나 웃긴 줄 아세요.
38:10
병든 사람 치유하는 거 보면은요, 거기다가 예수의 표를 부어요. 글쎄 피를 부어 위장이 곧 위장이 고장 나잖아요. 그러면 위장이 빨갛잖아요. 피가 쫙 들어가면 아물어요. 피가 착착 척척 구멍이 메꿔져 위궤양들은 그리고 수술이 끝나면 생수를 팍 부어요. 그래서 하늘의 기쁨과 평안이 쫙 몰려들어갑니다. 어떤 천사들은요, 가방을 하나 들고 왔는데 가방을 쫙 엽니다. 거기에 보니까요? 주사기가 있어요. 천국의 주사기로 그렇게 합니다. 어떤 천사는 작은 천사가 막 내려와 가지고요. 우리 혈관에 들어가서요 막 드릴로 막 막 그래 막 실제로 얘기하는 거예요. 안 보이지만 여러분들은 안 보이겠지만, 실제로 제가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암덩이를요 깨버려 그냥 따라올게요 아니 예수 보여를 막 부어버리니까 녹아 그래서 암덩이가 순간적으로 사라져 할렐루야 그게 지어1004 하는 일이에요.
39:10
여러분들 병든 거 낫기를 원하면은요,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해 주세요. 기도할 수 있는 축원합니다. 반드시 기도는 올라가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뿐만 아니라 바로 응답을 해도 자 그러면은 이 치우 1004조금 이따 얘기할 거 소식 전달1004 우리가 이렇게 하면은 우리 행위를 보고하고, 기도를 보고 왔다 갔다 하는 이 소식 이게 가브리엘의 대표죠 누구하고 읽자 보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서 소식을 전하러 왔다 하잖아요. 가브리엘 천선 대장인데 자 그러면 우리가 치유를 우리가 이렇게 기도했을 때 어떤 사람 왜 빨리 대고 늦게 되느냐 그 부분에 관하여 조금 더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적인 비밀을 1억짜리를 배우고 가는 겁니다. 할렐루야 알면 내가 지금 여기에서 내가 부족했구나 아 내가 여기에서 지금 부족했구나 이걸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40:07
영적인 세계를 전혀 모르면 어떻게 된 줄 모르니까 내 기도를 과연 하나님이 가져갔는지 안 가져갔는지 어쨌든 말을 모르겠고 어떻게 응답이 된지 잘 모르니까 기도하다가 안 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 잘 생각하시면 돼요.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기도를 하면은 진짜 초자연적으로 막 나 그렇잖아요. 우리들이 기도하면 잘 안 났죠. 우리들이 기도하면 잘 안 났는데 은사를 받았던 사람이 막 기도를 하면은 그래서 우리가 그들에게 막 헌금도 바치고 막 그러잖아요. 그들이 뭔 능력이 있으니까 쉽게 말해서 사람은 치우천사를 부릴 수 있는 능력이 개발되어진 거죠. 그것을 하나님이 은사로 주셔가지고, 그래서 그런 사람이 있는데, 우리 송도들 우리 성도들이 그러면은 우리 성도들이 기도할 때는 왜 치유가 바로 안 일어나고 그런 사람이 기도하면 치유가 빨리 일어나느냐 차이는요 계급이 달라서 그래요.
41:10
천사가 계급이 있다. 했지 않습니까? 제가 계급이 있어요. 별 대령 소령 중령 뭐 이렇게 소위 대의 중임 이렇게 계시듯이 계급이 있어요. 천사들도 천사를 계급이 있는데, 이 은사자에게는 계급이 높은 치우천사를 부릴 수 있는 높은 계급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병든 자를 치유해 달라고 기도할 때에 보다 더 높은 계급의 천사가 오고 천사가 올 때는 수많은 밑에 천사들을 데리고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해도 권세가인 사람이 기도하면 이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많은 천사가 날려와요. 그래서 부분적으로 다 역할을 다 달리해 주사 놓은 사람 드리럭 하는 사람 놓이는 사람 거기다 불로 태우는 사람 예수필을 바르는 사람이 아니구나 1004구나 천사가 다 용역별로 와가지고 분석을 하고 이 암 덩어리 어떻게 할까 것인가? 이 공황장애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다 협의를 해서 딱 시작하는 거예요.
42:08
발렬류야 근데 우리는 계급이 낮아 예수 군수를 믿어 얼마 안 돼 그런 사람들은 계급이 낮기 때문에 우리가 부르면 천사가 오기는 오지만 치유천사가 몇 명 안 와요. 반드시 옵니다. 내가 이건 확실히 얘기할게요 내 이름이 생명체계에 기록된 사람은 천사가 반드시 옵니다. 반드시 오는데 숫자가 적어요. 더 많이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것이다. 계속 천사가 오는 거예요. 더 많아지겠죠. 이 능력자가 한 번 기도하면 치우천사가 수천 명이 달라든다고 한다면, 나는 기도해봤자가 한두 명 온다고 한다면, 낳을 때까지 기도하는 거야. 할리드야 뭐 이게 뭐 그런 거죠.
42:51
뭐 나을 때까지 나는 주여 낳을 때까지 반드시 천사가 오니까 예 그래서 우리가 아하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전 천사를 파송해서 오늘도 일을 하신 달렐루야 근데 오늘 히브리스의 1장 14절 말씀 보니까 구원 얻도록 상속자로 작정된 모든 자들에겐 반드시 천사가 파송된다. 그 우리가 그래서 병든 자를 낫게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 거예요. 첫째,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 이 병든 자 우리 형제를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권세가 있는 자는 더 많은 천사가 파송될 것이고. 내가 권세가 없더라도 내가 구원받은 자라면 천사가 파송됩니다. 할렐루야 어쨌든 천사가 7호예요. 그런데 또 다른 게 뭐가 문제냐면 아니 뭐가 중요하냐면 우리가 천사들을 부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 히브리스 1장 14절에 천사는 섬기는 용으로써라는 말을 온무를 보면 부리는 영으로 번역할 수 있어요.
43:50
천사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요. 부린다 명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천사들 일곱 가지 천사가 있는데, 이 일곱 가지 1004 중에서 과연 내가 부릴 수 있는 천사는 뭐냐 부릴 수 있는 천사는 두 종류의 1004뿐이 없어요. 전투 1004 치우1004 5번 6번만 부릴 수 있어요. 이 땅에 내려오는 천사는 1번 예배1004 5번 6번 7번 전투 치유초직절단선 이 땅에까지 내려와요. 천궁에 있는 천사는 이 번 3번 4번 기록 1004건축1004 경비천사는 천국에만 있어요. 다 특성이 있어요. 근데 우리가 부릴 수 있는 천사가 있다. 할레니야 뭐다 전투 1004와 치유 천사는 우리가 부릴 수 있다. 어떻게 부릴 수 있다니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자 마가복음 16장 17절의 18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44:45
시작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 올리며 무슨 돈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어차피 귀신을 쫓아낸 것도 천사가 하는 것이고요. 병든 자를 치유하는 것도 치유 천사가 참 치유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명령함으로 가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귀신을 쫓아내는 거하고 병든 것을 치유하는 것은 예수님 사람 명령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결박해서 지역으로 끌고 가세요. 먼저 기도를 딱 한 다음에 내가 나사를 예수 명령하노니 이 속에 있는 악한 영들 내 명령에 주님의 명령으로 순종할 지어다 하고는 명령을 하는 거죠.
45:36
하늘에 있는 군대 천사들 내려와서 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예수 이름으로 탈박 철박해서 음부를 끌고 가라고 얘기를 하게 되면 천사가 듣는 거예요. 귀신을 잡아가는 겁니다. 순간적으로 하늘의 벌떼처럼 내려옵니다. 더 권세가 있는 자일수록 권세가 없으면 적게 내려와요. 그러나 반드시 내려옵니다. 그런데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말이죠. 계급이 높아 귀신들도 계급이 있어요. 근데 나는 이제 소위 밥풀떼기 하나 달았는데 속에 들어있는 귀신은 별 하나를 달았어요. 그 밑에 얼마나 조직을 많이 갖추고 귀신의 집이라는데 우리 몸이 얼마나 조직을 많이 갖고 있겠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면 얻을 땐 얻어터져요 귀신을 쫓는 것이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왜 그들이 계급이 높으면 말 안 듣는 거예요. 영적 질서예요.
46:30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 날마다 회개하고 이렇게 어떻게 해서 계급을 높여 가기를 축원히 합니다. 계급을 높이는 것은 봉사한다고 계급 높이는 게 아니에요. 전도한다고 계급 높이는 게 아니에요. 계급 높이는 것은 첫째, 회계 많이 할 것 회개 안 하면 우리 안에 악한 일들이 가득 있으면 하나님 별로 안 좋아하셔요 계급 안 높여줘요 두 번째는 죄 짓지 말 것 죄를 많이 지으면 하나님이 안 써요 계급 안 높여줘 왜 그거 갖다가 잘못된 일 할 것 같으니 안 주는 거예요. 두 번째는 세 번째는 자기의 부모가 기도를 많이 했거나 자기가 기도를 많이 하면 더 많이 와요. 이거 뭐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천사가 파송되기 때문에 부모가 기도하는 부모였다. 그러면은요, 엄청 많은 천사가 기본적으로 확보돼 있어요. 그래서 아들이 사역을 하면 어마어마한 사역을 할 수 있는 거예요.
47:26
네 번째는 기름 부음을 받은 주의 종들로 안수를 자꾸 받으면 기름 부음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계급이 높아져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의 삶에 있어서 우리가 반드시 기도하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해야 될 일은 회개를 많이 하는 거 달렐루야 내가 계급이 높아서 귀신을 쫓아내줬어도 사람이 회개 않으면은 가면 다시 들어와 일곱 귀신 같고, 그래서 안수 잘못 받아서 더 미친 사람 많아요. 회개를 많이 우리의 기본은 회개를 많이 하는 것 알렐루야 그래 여러분 회개를 많이 하시고 죄 짓지 말고 전적인 봉사를 해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를 충분히 하고 방언을 이렇게 막 하게 되면 권세가 와요. 이것은 우리가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내가 기도했는데 안 났더라 너 기도 많이 안 한 뽀록 나는 거예요. 아시겠죠. 권세가 낮다라는 걸 말해주는 거예요.
48:25
그걸 어떻게 할 거냐 처음부터 권세가 높았냐 그러지 않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그러지 않으니까 기도로서 분량을 날마다 높여 가길 축원합니다. 기도를 계속 높여 가게 되면 어느 순간 1년 이 년 10년 하게 되면 귀신이 알아서 떠나는 그런 단계까지 올라가는 거니까 달마다 우리 기도하셔서 여러분들 군대 1004와 그리고 치유천사를 부릴 수 있는 능력적으로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걸어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땅에 살 때 기도하면 하늘에서 천사를 파송하고 우리가 명령하면 우리의 명령에 따르는 천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걸 들었사오니 우리의 삶에 이걸 실천하여서 우리들도 능력자가 되게 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천국 복음을 이것을 통해 증거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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