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 초순 초
▶ 은해사 - 운부능선 - 876m - 느패 재- 은해봉 891m -은해능선 - 천성산 568m - 천성암 - 갓바위로
◐ 은해사 ~운부능선 - 50분 "암봉" - 60분 "신원휴양림" 갈림길 -30분 "876m" - 20분 "느패재 은해봉" -
- 왕복 20분 "느패재" - 60분 "삼각점" - 20분 "천성산" - 15분 "천성암" - 15분 "갓바위로" ◑
◈ 6시간 30분 정도
"부산역 / 06시 42분" 출발
"경산역 / 07시 59분" 도착
◐ 803번 버스 시간표 ◑
■ 803번 을 타고 가면 되는데
조금 빨리 출발하는
809번을 탔던 것이
오늘 최대의 실수였다.
● 809번 을 타고
"경일대 종점" 에 도착하여
9시 20분 에 출발하는
"와촌1번" 을 타려고 했는데
이런 엉뚱한 경우가 있나
"와촌1번" 이 "하양역" 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결국
"하양시외버스터미널" 로 와서
한 시간 늦게
10시 20분 버스를 타게 된다.
★★★
다음에 갈 때는
"화양초등학교" 에서
"와촌1번" 을 환승하자.
◐ "와촌 1번"_<하양정류장 → 은해사 / 신녕 / 치산> ◑
◐ "대구" 에서 "하양" 을 거쳐
"영천" 으로 가는
55번, 555번, 555-7번
시내버스가 있구나! ◑
"하양_ 와촌1번 10시 20분" 출발
"은해사 / 10시 45분" 도착
<은해사 버스 시간표>
다리 건너편에 보이는
"마을회관" 앞으로 간다.
▶ 지도를 참고하여
"치일지" 앞으로 가도 되고 ~
"마을회관" 을 지나고
잠시후
마지막 목교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꺽고
마지막 주택 앞에서
"치일길 26-6"
좌측으로 들어가면
"대나무숲" 을 지나
2분 후
묘지가 있는
작은 능선에 올라서면
"치일지" 길과 합류하고
좌측으로 꺽으면
초입에 많은 리본들
잠시후
배수로, 대나무숲
1분 후
목책을 지나가면
1분 후
"수림장" 지대를 만난다.
♠ 우측 능선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지만
그냥 좀 더 진행한다.
멀리
송전탑들이 보이는 능선은
"비로봉" 방향일까??
앞에 보이는 것은
"태실봉" 능선인 것 같고
우측 반쯤 보이는 것이
진행 능선인 것 같다.
잠시후
우측으로 올라간다.
5분 후
고무통이 있는 능선길
1분 후
우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고무통을 지나고
2분 후
너른 지대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간다.
2분 후
"고산자의 영상앨범" 리본
6분 후
"애련리" 사거리 갈림길
직진으로 →
"운부암" →
2분 후
봉우리를 피해
좌측 사면길로 가는데
▶ 몇 번 사면길을 따라간다.
3분 후
역시 사면길로 →
9분 후
사면길로 →
7분 후
능선과 합류하고
7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간다.
특이하게 구부러져 있는 나무
3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잠시후
멋진 두 그루
우측길이 합류하고
곧 이어
"고산자의 영상앨범" 리본
잠시후
우측길이 합류하고
산길로 들어온다.
5분 후
너른 묘지터 같은데!!
2분 후
사면길로 간다.
5분 후
내려오는 도중에
잠깐 보였던
거대한 암봉을 확인하러
등로는 없어도
봉우리를 올라간다.
♠ 좌측- 사면길은 우회하는
정상적인 등로이다.
1분 후
암릉길을 만나고
3분 후
좌, 우 양쪽에 암봉이 있고
그냥 지나쳤으면
후회할 뻔 하였다.
우측 암봉에 올라서면
좌측 암봉이 보이고
전망이 열리고
좌측 암봉 밑에는
따가운 햇볕을 피하여
참 쉬기 좋은 곳이 있다.
작은 환기구
위로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며
역시 멋진 조망이 열린다.
가야하는 능선 뒤로
"비로봉" 방향이 보이면서
시계 방향으로 ~
산 능선들은 잘 모르겠고??
"신녕면" 일대가 보인다.
지나온 방향 ~
멀리는
"영천" 일대 같은데??
앞에 능선이
"태실봉" 능선인 듯 하고??
뒤쪽에 있는 능선이
오후에 내려갈
"은해능선" 인 듯??
능선따라 올려보면
두 능선의 갈림지점이 보이고
이제부터 올라갈
능선이 보인다.
두 암봉 사이 아래에서
★ ★ ★
바로 이 자리에서
우회하는 갈림길로
다시 내려가지 않고
▶ 그냥 가파르게 내려간다.
1분 정도 내려오면
둥근 바위가 있고
잠시후
우회하여 오는 등로와
만나면서
우측으로 로프가 있는
허리길을 돌아간다.
■ 정상적인 등로를 따라 오면
이 곳에서 로프를 잡고
암봉으로 오르는 것 같기도 하다 ■
♠ 뒤돌아 본 모습
2분 후
조금 너른 반석 앞에서
좌측으로 →
♠ 정면에 있는 반석에서
"신녕면" 일대의 모습
지나온 봉우리와
조금 전 암봉이 쬐끔 보인다.
▶ 이제부터
등로는 오르내림들이 있으나
크게 힘든 곳은 없고
지루한 숲길이 이어지는데
걷기만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마춤 코스이다.
2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르고
2분 후
다시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오르고
1분 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오른다.
잠시후
좌측 사면길을 돌아가면
2분 후
바위 옆을 지나가며
돌아 올라간다.
< 3분 정도 >
▶~ 1
▶~ 2
▶~ 3
▶~ 4
▶~ 5
3분 정도 돌아 오르면
리본이 많은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고
잠시후
"눈사람" 으로 소개되는
바위를 보면서
제대로 등로를 가고 있음에
한결 마음이 놓인다.
(서너 번 오르내린다)
12분 후
큰 바위를 지나고
7분 (내림 오름) 후
특징있는 나무를 지나면
등로는 가파르게 오른다.
3분 후
우측으로 오르고
2분 후
조금 기묘한 한 그루
잠시후
좌측 갈림길에서
우측 직진으로 오른다.
3분 후
바위들이 모여있는 곳
▶- 3
▶- 4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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