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주임신부님의 강복 속에 문경으로 출발 최양업 신부님 순종지 진안리 성지에서 숨이 턱턱 막히는 38도의 더위에도 말없이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마원성지에서 우연히 만난 정도영 행복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과 축복
여우목 성지에서는 그늘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된 순례였습니다
약돌돼지, 더덕구이, 단장님께서 쏘신 시원한오미자 막걸리 엄지가 척 해지는 식사였습니다.
문경새재 길을 걸을땐 시원한 소나기로 은총을 받았습니다
신부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은 정말이지 행복한 마무리의 절정 이었습니다
모든분들 행복 하시고 다음에 또 봬요~^^
첫댓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감동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시원한 소나기와 오미자 막걸리, 마지막 아이스크림까지 마치 하느님께서 주신 작은 선물인것만 같아요!
더욱 알차고 발전하는 순례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