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정- 도라지고개- ★오룡산 - 봉화봉 - 합장바우- 지곡마을 1

[만세]

▣ 2023년 8월 초순 하

▶ 도토정정류장 - 강변농원 - 도라지고개 - 오룡산/ 951m - 문수봉 527m - 늪재봉 - 봉화산 - 암봉지대 - 합장바우 - 지곡마을

◐ 도토정정류장 - 20분 "전망데크 - 30분 "능선 합류" - 50분 "도라지고개" - 30분 "오룡산" - 50분 "임도육거리" -

- 10분 "문수봉" - 5분 "늪재봉" - 25분 "봉화산" - 20분 "암봉지대" - 10분 "삼각점" 20분 "합장바우" - 30분 "지곡마을" ◑

◈ 6시간 정도

▶ 도토정정류장 - 도라지고개 - 오룡산

▶ 오룡산 - 봉화봉 - 통도사

"부산역 / 07시 39분" 출발

"원동역 / 08시 09분" 도착

◆- 1

◆- 2

◆- 3

08시 30분 출발하는

"도시형 8번 버스"

23년 04월 01일 부터

변경된 버스시간표

"도토정정류장" 하차

<30분 정도 소요>

우측 다리를 건너간다.

알프스 슈퍼마켓

다리 위에서

"배내고개" 방향으로

"간월산, 신불산" 자락

다리 건너

"강변눙원" 뒤로

봉우리는 능선길이고

나는 아래를 걸어서

우측 봉우리로 올라간다.

다리를 건너오면

"강변농원" 을 지나면

"소현원" 돌비가 있다.

좌측으로 꺽으면

"태봉마을 4.4km" 갈림길인

산행 들머리가 있다.

우측으로 꺽어 들어간다.

♠ 계속 길따라 3분 정도 가면

도로가 꺽이는 지점에

능선 들머리도 있다.

배내천 트레킹 길

"고점교 5.3km" →

8분 후

"선리마을" 부근

잠시후

전망 안되는 전망대

"배내천 트레킹길" 에는

이런 액자들이 많이 있다.

"3523 2239" 지점번호판"

좌측으로 올라간다.

3분 정도 올라오면

넓은 묘지터인데

엄청난 덤불더미가

진행을 가로막는다.

여름이라 이런거겠지 하면서

★★★

우측으로 뚫으며

올라간다.

우측에 보이는

저 나무 한그루를 기준으로

뒤쪽에 산행 등로가 이어진다.

♠ 찾기가 애매하다면

초입부터

우측으로 꺽어

개울을 건너가면

"선리" 에서 오는 등로와 만난다.

잡목풀들을 뚫고

나무 뒤로 오면

"선리마을" 등로와 합류한다.

♠ 능선을 탈게 아니라면

아예 처음부터

"선리마을" 에서

산행을 시작하는게 나을 듯 하다.

"통도사(자장암) 8.8km" →

숲길을 오르기 전에

건너편을 바라보면

"향로봉" 능선따라 ~

"백마산" 부근

잠시후

"산도깨비 리본" 이 보이고

2분 후

물마른 계류

▶등로는 가파른 오름길이다.

9분 후

바위를 만나고

우측으로 올라간다.

3분 후

바위 우측으로

10분 후

능선갈림길에 합류하고

우측으로 꺽어

가파르게 올라간다.

"통도골 방향" 이

능선 끝에서 오는길이다.

"영축지맥(797봉) 방향 8.0km" →

2분 후

앞에 암벽이 막아서면

좌측으로 빙 돌아간다.

3분 후

직등하기는 조금 애매하고

우측으로

바위 밑을 돌아 올라간다.

3분 후

올라서면

좌측 전망터

운무로 가린 "향로산"

출발했던

"강변농원" 일대가 보이고

사면을 올라와

능선에 합류하였다.

정상 봉우리들은

운무에 가려있고

허리를 달리는

임도 흔적은 뚜렸하다.

"오룡산" 까지의 능선

암릉을 올라간다.

2분 후

"향로봉" 은 나무에 가리고

송전탑 뒤

"백마산" 은 보이고

"향로산" 은 운무에 가렸다.

우측에 갈림길이 있고

좌측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암릉을 오르면

"향로봉" 이 보이고

송전탑따라

"백마산"

여전히 운무에 가린

"향로산"

운무가 아니면

"재약산, 천황산" 이 보일텐데

"오룡산"은 완전히 싸였다.

8분 후

특색있는 나무 한 그루

5분 후

"선리마을" 일대

6분 후

"울산오바우" 리본

아무런 표식도 없는데

"797 봉우리" 라나?

3분 (내림) 후

좌측 갈림길에서

2년전의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우측 직진으로 올라간다.

♠ 좌측은 "기상관측장치" 지나서

"도라지고개" 로 가는 우회로

2분 후

바위 우측으로 오르고

2분 후

"산행리본제작소" 리본

4분 후

한 쪽이 쪼개진 큰 나무

2분 후

"염수봉 3.06km" 갈림길

아무런 표식도 없는데

"828m 봉우리" 라나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2년전에 "염수봉" 에서 올 때

여기를 우회했던 탓에

궁금증을 풀지 못했었는데

별 특색은 없네 ■

"도라지고개 0.44km" →

6분 (완만과 내림) 후

"도라지고개" 에 내려선다.

♠ 내려온 길을 돌아보고

건너 숲길로 들어간다.

"오룡산 1.4km" →

3분 후

상관없는 갈림길

2분 후

갈림길이 합류하고

7분 후

가지많은 나무에 빨간표식

3분 후

바닥에 떨어져있는

"선리마을" 갈림길

직진 →

"오룡산 0.3km" →

3분 후

가지많은 나무들이 많다.

잠시후

"통도사(자장암)" 갈림길

직진으로 올라가는데

경사가 더해진다.

"오룡산 0.2km" →

4분 후

바위 조망터

운무에 싸인

"오룡산" 을 바라보며 ~

"석계" 방향 능선 ~

"뒷삐알산, 능걸산" 과 ~

"토곡산" 까지도 보일텐데

운무에 싸여 있어! ~

"염수봉" 방면

5분 후

"영축지맥" 갈림길

우측이 진행방향이다.

"통도사(자장암)" →

"오룡산/ 951m"

산에다 마음을 두고

아니온 듯 다녀갑시다

세 번째 왔지만

오늘 조망은 곰탕이다.

올라온 능선은 보인다.

"영축산" 쪽은 완전히 곰탕이라

조망은 포기한다.

"이정표" 방향대로 건너가면

가지많은 나무

작은 반석 옆으로

곰탕에 싸인

"석계" 방향을 바라보며

거칠게 내려간다.

7분 후

"원동선리마을 4.8km" 갈림길

직진 →

"통도사(자장암)" →

1분 후

암릉을 지나고

5분 후

"오룡산" 을 바라보면

이쪽으로는

아직 조망이 트이면서

"시살등" ~

"죽바우등" 능선따라 ~

"영축산" 까지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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