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로 자동차라고 적힌 직역을 투어하게 된다.
트렘투어를 마친 후에는 지프차투어를 하게 되는데 나이가 든 사람들이 많다가 보니 허리가 아픈 사람들도 있고 하여 지프차투어를 겁내는
사람들이 있게 되는데 가이드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지프차 옵션을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다 참여를 시키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험하지 않은 순한코스가 있다고 하여 허리가 아픈 사람은 순한코스를 타게 되었다.
아프리카 모로코의 메르주가 사막에서 지프차 투어도 해보고 남미 페루의 이카사막에서의 버기카 투어도 해 봤기 때문에 지프차 투어가 생
각보다 무섭기도 하고 짜릿하기도 하다.
직각 비슷한 모래언덕을 올라가기도 하고 같은 각도의 언덕을 곧바로 내려 오기도 하기 때문에 대부분 비명을 지르게 되는데 타보지 않은 사
람은 한 번 타볼 만하다.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설령 뒤집힌다고 하더라도 안전밸트를 매기 때문에 다칠 염려는 없으며 뒤집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이런 곳에 가는 기회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 번 타보는 것이 좋다.
지프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본다....지프차는 먼저 관광객들을 태우고 투어를 하는 중이고 투어가 끝나면 우리를 태우러 온
다고 한다.
시원한 그늘이 준비되어 있고 이 주변에는 방갈로 같은 숙소들이 백개도 넘게 지어져 있다.
낙타가 지나가던 곳이다.
그네...야간에 별을 보거나 석양을 볼 때나 앉아 있을 수 있을 듯
또 다른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고 간다.
사막을 질주하다가 전망이 좋은 곳에서 잠깐 세워주고 주변을 둘러보게 하고 사진을 찍게 한다. 이곳의 사막은 크지 않은 사막이고 모래만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아프리카 같은 사막의 느낌은 나지 않는다.
우리 일행 중에 디스크 수술한 사람이 있어서(그는 순한 코스로 갔지만) 지프차를 타는 중에도 혹시 허리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하고 걱정을
하면서 탔었는데 여행도중에 허리가 문제가 생기게 되면 나머지 여행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행하게도 나중에 도착한 이들이 탔던 지프차가 도착하여 제일 먼저 허리를 물어보았더니 다행스럽게도 괜찮았다고 한다.
지프차 투어를 하다가 잠깐 쉬는 타임에 주변의 사진을 찍어 본다.
한 차에 네명씩 타게 되어 있어서...운전사가 찍어준 사진이다.
실제로 보면 입체적인데 사진에서는 그렇지 않아 보인다.
우리 일행들이 탄 다른 차량들
지프투어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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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하투 석림까지 가는 길
20여 분의 사막지프차투어를 끝으로 옥룡사막의 투어는 끝나고 아스하투 석림(阿斯哈图石林)으로 가는 길에 있는 웡뉴터기(翁牛特旗) 라
는 도시의 외곽에 있는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이곳의 지명들은 몽골어이기 때문에 한문으로 표시되는 지명들은 몽골어 발음을 한자의 발음대로 적기 때문에 한자의 의미는 이곳의 지명에
의미가 없다.
윙뉴터기의 한자는 翁牛特旗(옹우특기...늙은이옹 소우 수컷특 깃발기)이고 아스하투 阿斯合圖(아사합도..언덕아 이(대명사)사 합할합 그
림도)...
그러므로 지명을 한문의 뜻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옥룡사호관광지에서 나와 이름도 어려운 윙뉴터기라는 곳으로 간다....이곳에 식당이 있고 아하스투 석림으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이다.
이 차들은 버기카로 창문이 없는 차들이다.
적봉시 쪽으로 되돌아가서
윙뉴터기라는 도시에서 약간 벗어나서 이런 길로 들어서면
이런 식당이 있다.
식당 내부
우리 말고도 한국팀들이 보인다.
반찬들이 우리 입맛에 맞도록 주문을 한다고 한다....향신료를 적게 넣게 한다고...김치도 보인다.
윙뉴터기 홍색문헌전시관이라는 건물....이곳에 홍산문화와 관련된 문헌이 전시된 듯...우리는 시간이 없기도 하거니와 관심이 있지 못해서
그냥 지나간다....다른 사람은 이런 건물이 있는 지조차 모르고
식사 후 아스하투로 출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