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감독은 현재 두 명 있다.
그리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다.
물론 그 외에도 좋아하는 감독은 많다.
하지만 영화 몇 편으로 반했고, 하마구치는 '악존않' 반했다.
앞으로 대부 1, 2편이 상영 예정이란다.
대부 1편은 그의 가족사와 흥미로운 잔치가 인상적이었다.
대부 2편도 나름 흥미롭고 여운이 있다.
영화 음악도 좋아서 볼 만한 영화고, 남자들의 최고작이다.
첫댓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이 '부고니아'란 작품으로 11월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인데, 제일 기대하는 영화다.
첫댓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엠마 스톤이 '부고니아'란 작품으로 11월에 돌아온다. 이 작품은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인데, 제일 기대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