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듣고 답하는 데에는 상당히 긴 기간의 학습이 필요하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평소에 꾸준히 원어민의 발음으로 제작된 테이프나 영어 방송을 듣도록 하고, 자주 사용되는 관용 표현을 익혀 두도록 한다.
- 녹음 테이프, 라디오, TV 등을 통하여 모국어 화자(native speaker)의 말을 반복해서 듣는다.
- 낱말 하나하나에 대한 발음뿐만 아니라, 하나의 표현이 어떻게 소리나는가를 들으며 주제, 요지, 대의를 파악하는 훈련을 쌓는다.
- 일상 언어 생활에서의 논리적 오류에 유의한다.
- 듣기 과정에서 말하는 이의 의도와 목적을 분명히 파악하도록 한다.
- 상황에 맞는 회화체 상용어구를 익혀 둔다.
주어진 지문을 일정한 시간 안에 빠르게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므로 문장 분석보다는 내용 파악에 중심을 두어 다양한 종류의 내용을 평소에 많이 접하도록 한다.
- 다양한 글을 통하여 어휘력을 늘리고, 글의 형식적 특성에 따른 내용의 독특한 전개 방식을 익힌다.
- 글을 읽을 때 글의 구조를 분석하고, 중심 내용을 파악하며, 글 전체의 내용을 종합해 보도록 한다.
- 다양한 형식의 지문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지문을 읽을 때마다 소요 시간을 적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글감은 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 체육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비롯하여 신문, 잡지, 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택하는 것이 좋다.
문장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런 흐름이 되는지와 내용 일치와 글의 내용 요약 형태의 문제가 출제된다.
고교 기본 어휘 및 문법성 판단력 측정에 필요한 기본적 핵심 문법 사항을 평소에 꾸준히 구문을 통해 익히도록 한다.
- 기본적인 문법 지식을 바탕으로 문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독해력과 관련시켜 간접적으로 평가하므로 문단의 구조와 내용을 이해하고 문장의 논리적 연결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영어에 대한 저의 공부방법입니다. 영어는 외국어죠. 전혀 모르는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단 하나...디따 외우는 것 뿐입니다. 왜? 전혀 모르니까....
영어는 기본적으로 단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과목입니다. 물론 수능은 정형화 되어 있어서 단어가 조금 딸려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단어 실력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적정량의 단어암기를 목표하시고 시행하세요. 단어실력이 받침되면 독해가 수월해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죠...음 그다음 문제 푸는 감을 키워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2~3일에 한번씩은 모의고사를 풀어줘야 합니다. 2일 간격이 좋겠네요...문제를 풀 때는 항상 시간을 정확히 제한하세요. 60분이상은 할애하면 안되죠..지문보다가 나오는 수많은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정리하며 외우신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게 번거롭다면 생략하세요. 제가 아까 따로 단어 외우라고 했으니까 이 과정은 생략하시고.....이렇게 문제를 꾸준히 풀다 보시면 자연히 올라갑니다. 영어 문제는 많이 풀어볼수록 좋아요. 많이많이 푸세요...만점을 목표로~~~
# 유형별로도 약간의 편법이 있기는 합니다.
문법문제는 5개정도의 유형이 있으므로 모의고사 문제 한권에서 문법만 오려서 모아놓고 분석하시면 눈에 들어올 거구요..
빈칸 채우기 문제는 빈칸 전후 문장만 유심해서 읽어보시면 대부분 답이 들어오고요..(전체 다 읽는것보다 오히려 안헷갈리고 편해요)
주제나 제목 요지를 묻는 문제는 대개 첫 문장만 읽어도 답이 나오고요...(아니면 마지막 문장..)
마지막 장문문제는 처음에 푸시는 게 좋아요(나중에는 지쳐서 집중이 잘 안되니까..)
글의 분위기등을 물을 때는 형용사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좋구요(솔직히 이건 썩 유효한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참고하시고요...)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물을 때는 할 수 없이 하나씩 다 맞춰봐야 해요..
그리고 알맞은 접속사를 고를 때도 빈 칸 전후 문장만 보시면 되구요...
글 앞에 나왔을 내용 물으면 첫문장, 글 뒤에 나올 내용 묻는것은 끝문장 보시면 됩니다.
듣기평가는 항상 말하지만 테잎하나 골라서 항상 듣고 다니세요...한달 정도만 반복해서 들으시면 귀가 트이거든요...
이렇게 영어에 대한 저의 공부법을 마무리 짓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구요..항상 그 방법을 찾아가시며 공부하세요. 성공하십시오.
외국어는 내생각에 두가지인것 같애여~
첫번짼,어휘와 두짼 때려마치는 통밥이...
어휘가 중요한건 다들 아시져 그렇다고 해서 따로 단어장을
사서 디따 외우진 말아여 그믄 수능 보기전에 다까먹고 잘외워지지도 안아여
우선 하루에 지문 6개정도로 잡고 한지문당 4번해석한다고하믄되어여
어떻게 4번이냐면
1.몰라도 그냥 소리내면서 읽어서 답을 내여 (여기서 자기가 모르는 단어들이 마나서 문제푸는데 자신이 없다는 분. 그냥 아는단어들만 가디고 푸세여 이건 때려마치는 감각을 키우기위한 훈련임돠 수능때 다아는 단어만 나온다는 보장이 없자너여 글고 소리내서읽는건 안좋은 발음이나마 그단어를 귀에 익숙하게 하면 듣기평가때 도움이됩니돠 발음이 안좋아도 괜찮습니다 확신합니당 여러분 )
모르는 단어에 밑줄그어가면서
2.밑줄그어진 단어의 뜻을 찾아서 단어장을 만들어 정리하세여 (단어장에 쓴건 하루에 젤편한시간에 정독하세여 억지로 외우려말고 중요단어는 지문해석하면서 저절로...예.
3.이제 모르는 단어를 알아버렸으니 정독하세여
4.다시 한번 자신있게 해석
이러다 보믄 모르던단어는 저절로 알아버리게 되죠 잘지켜나간다면 단어에 일자무식이었던 당신은 자신을 얻게 될겁니당
이런식으로 9월을 연습하세여 하루에 2시간정도 일겁니다
10월부턴 1분에 지문한개씩을 푸는 연습하세여 시간에 쪽기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문제를 빨리 풀려면 다들알겠지만
주제문은 앞뒤문장과 지문 후반에 나올지도 모르는 앞문장을 반전시키는 벗이나 하우웨버등을 잘살피시고
빈칸채우기는 앞문장과 빈칸 지문주위문장들 (대신 정화하게 해석해야 하지오) 근데도 모르겠다 극한상황에선 보기로 내려가 지문의 단어가 있는 것이 거의 답입니다
음 그리고 또 모가있나...아그리고 중요한건 듣기평가를 하든 지문해석을 하든 꼭 보기를 신속히 읽고 임하세여 문제를 좀더 쉽게 풀수 있을검돠
여러분 혹시 위 방법들을 다 알고 계셨다면 빨리 실천하십쇼 각자 맞는 방법이 있겠지만 효과를 본친구들이 많슴돠 저도 물론 그중 한이고요 좀더 자신을 드리기위해 본인의 점수공개-54점~에서ㅜㅜ 지금은 거의 평균적으로 73~78점^^
만점은 솔직히 못맞아봤어여 죄송
해봅시다 화이팅!!!
지금 이 방법은 아마도 고2,3학생들에겐 맞지 않을 것도 같다... 좀 오래걸릴수도 있고... 성적이 안오를수도 있으니까...
난 원래 영어를 잘하지 못했지만(중3때 70점대도 나왔다. 물론 100점만점) 중학교 3학년때 팝에 심취하게 되었다. 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하고 있는 그룹은 바로 핸슨이다.
어쨌든 난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대충 다 외우고 있고, 그것은 문법 + 단어 + 리스닝 + 독해 에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난 고1때부터 지금(고3)까지 외국어에서는 제일 많이 틀린게 1개이다. 중3 10월 -> 고1 3월 약 6개월 사이에 놀라운 발전을 한 것이다
뭐 지금까지 다맞은 사람도 있을테지만, 일단 나는 성공적인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다른 친구들은 거의 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한 것 같았다.) 영어학원은 거의 다녀본 적이 없지만(조금은 다녀봤다. 그냥학원 단과, 토플학원 1달) 별 도움은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요즘도 가끔 afkn 에서 나오는 pop 순위 프로그램을 듣곤 한다.
그래서 뉴스도 70%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고, 영어경시대회에서도 상을 받은 적이 있다.(서울시 대회 동상)
어쨌든 그다지 체계적이진 않은 방법이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데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단,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별로 권하고싶지 않다... ^^
그리고 난 고1,2 정도 학생들에게는 맨투맨 기본 정도를 보기를 권장한다. 난 사실 성문은 안배워서 잘 모르지만 책이 좀 지겨워 보였다. 기본영어 정도를 정리하고 나면 문법이랑 독해, 그리고 단어가 수월해질 것이다. 사실 수능은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의 문법이면 충분하다.
이런거 써두 될만한 실력은 아니지만여...
기적적인 영어 30점 달성의 신화(?)를 이룩한 제가 도움이 되고자 하구 이론글을 씁니다..^^;;
이 방법은 아예 영어 공부를 안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된다구 생각되네여..
저는 영어가 거의 8월까지는 45점 정도 였습니당..
그러니까 말하자면 영어공부를 하나두 안했었지여..
지문 몇개씩 푸는것두 안하구 문제집은 아예 사지두 않구..
그러다가 영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 들어가지구 문제집을 풀기 시작 했답니당..
학교에서 사라는 것이었는데 미리 풀기루 했져..
영어는 무엇보다두 어휘실력이라구 할수두 있지만 반은 집중과 감입니다.
여기서 FEEL이라는게 중요한거죠..
모든 감각을 총동원해서 실전 분위기루(회단위루 된 문제집 구입!!)시간에 맞춰 최선을 다해 푸는겁니다.
그리구 점수를 매기구 나서 바루 단어를 보눈거져...
그냥 보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사전을 찾으시믄서...해석된것을 미리 보지 마시구 차근차근 해석 하세요.
막히는것에 표시!!한지문 다 해석후에막히는것을 해설과 함께 확인 또 확인!!
영어 지문의 흐름은 다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감각을 익히는거죠...
꼭 차근차근 느낌(?)을 줘서 공부하세요.
이렇게 하면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금 시기에는 넘 늦었다구 생각하실지두 모르지만
읽으신후 시작하세요.
특히 영어가 약하신 분들~~!!
오늘 3시간 내일 3시간..이렇게 두번 정도 하다보믄 쫌씩 빨라져서 1시간에 오답이 가능합니다.
월요일날 한번더 하시구 외우신 단어를 익혀두세요.
반드시 오를것 입니다.
저는 44점에서 이런식으루 2회를 풀어서 9월에 65점을 받았구 담 9월 셤때두 역시 영어는 격일루 공부했는데 셤이 쉽기두 했지만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70점이 늘 넘구여..
처음 제 점수였던 분들 이렇게 하시면 (정말루 집중해서 차근차근) 10~20점은 올리실겁니다.
글구 셤에서 집중은 필수 입니다. 자신있다구 넘어가지 마시구 확신이 정말루 설때 답을 표시하세여~~
듣기때 집중은 17개의 땡구라뮈를 안겨줄겁니다.
힘내세여~~
저두 열심히 해야져...
저랑 같이 영어 만점 받아여~~~~~^^;;;
안녕하세여?
예비 고3 문과생입니다
저두 영어를 정말 못하지만
저희 영어 선생님이 독해를 할때 이렇게 하라구 하셨는데
그걸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도움이 안 될수두 있는데~~^^;글두 한번 읽어보세여~
우선 영어 독해 문제를 풀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두 절대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혼자 풀어서 답을 씁니다
그리고 나서 모르는 단어를 메모리펜이나 색깔펜으로
체크를 해 두구여
그담에 사전을 찾아서 여백이나 단어장에 몰랐던 단어를
쓰고 나서 답을 맞쳐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독해를 해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처음 독해할때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절대 사전을 찾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에여~
다들 아시는 얘기를 주절주절 써놓은것 같네여
그래두 도움이 되시길 바래여~
우리 모두 홧팅~~!
외국어여역 사람들이 좀꺼려하는 과목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어 잘하고 외국어영역을 배우는덴 좀 오래걸립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문법의 차이입니다..그러니까 먼저 문법을 마스터해야합니다 아니 마스터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흐름을 읽을줄은 알아야합니다.그리구 문장의 흐름의 파악도 무척 중요합니다...그러니까 만약!에 내용을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몇글자있습니다..그런데도 답을 맞출수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용의 파악이죠 앞내용이 사랑하는 사람과 어쩌고저쩌고 해가지구 단어가 miss가 나왔다고 합시다 그러면 뻔히 사랑하는 사람을그리워하다일겁니다 그런데 miss가 놓치다 라고 하면은 답은 말도 안돼게 됍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장중요한건..단어입니다..문법잘알고 문장흐름 파악잘하면 뭐합니까 단어하나두 모르는데 뭐2개에서 3개모르는거야 문장파악으로 가능하다지만 10개이상넘어가면 힘들어지겠죠..단어는 필수입니다..
그러면제다 이세가지를 잘하기위해 교재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문법은 맨투맨을 하십시요 뭐 자기가 실력이 좀있다고생각하면 기본 을보십시요 뭐 보통 수능은 아무리 어렵게내도 이 기본의 문법형식을 넘어서진않습니다..제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봤지만 뭐 자기가뭐 아직 문법기초를 못뛰었다 하는 분은 맨투맨기초를 사보시면 돼겠네요 글구 문장파악은 맨투맨에 독해하는것있으니까 같이하면돼구 단어는 뭐 제친구에 경우는 사전을 읽어버리던데 히히! 좀심하긴하지만 가장좋은방법이죠 2번에서3번정도 그리구 계속읽다보면 언젠가부터 머리속에들어오게돼죠...그대신 두꺼운 걸 봐야합니다..사전을읽은다구 중학생용 사전얇은거읽으면 안돼구 콘사이즈같은데서 나온글구 마지막교재는 수능교재인데 최근5년간의 수능시험을 묵어놓은 문제집이있습니다..그것두 사서보세요 그러면 느끼는게있을텐데..거의다 나온문제가 바껴서 비슷하게나온다는거빈다..그럼공부열심히 하시길
수능셤에 나오는 외국어 영역문제는...
시간 싸움이라 할 수 있죠...
듣기 평가 시간... 15분정도 빼면.. 그만큼..
그 많은 지문들을.. 빨리 해석하는데 문제가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직독직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수능에서... 문법이래봤자... 딱 1문제 나오는거...
다 독해 하는거자나여....
우선..주어 끊고.. 동사 끊고.. 관.대 부분 끊고..
이렇게 긴 문장을 끊어서 보면.. 훨씬 부담이 적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자나여...
그렇다구.. 뜻 이해한다구 뒤에서 부터 시작하면...
5초 걸릴꺼.. 정말 10분이 지나두 못할꺼..
많습니다..
절대 앞에서부터.. 말이 안되더라두...
앞에서부터 해석하는 습관을 기르면...
만약에..
"나는 했다 공부를"
이렇게 해석하면서.. 나중에는.. 머리속으로 다시 정리가 되기 때문에...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케 정리 되는것두 그리 오래 걸리지 않거든요..
저는... 2~3개월 정도 그렇게 연습하다보니까...
지금은.. 외국어 영역... 75점 이상은 맞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열씨미 연습하셔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구요.. 하루에 한 paragraph 는 꼭 독해 연습하는거 잊지마시구요....
이건 제 노하우인데엽.. ^^
참고로 전 이제 고3됩니다.
중 3때부터 지금까지 모이고사에서 외국어영역은
한문제도 틀린적이 없으니까.. 함 해보세여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절때 당황해선 안됩니다!
일단 쫄면 모든게 끝입니다..
쫄지말고 그 단어를 괄호로 놓든지.. X로 치환하든지
하여간 그 단어의 형태를 기억해서.. 그냥 넘어가세여
그러다 다시 그 단어가 나오면.. 또 괄호로 놓고
그렇게 계속 보다보면..
*문맥에 의해 저절로 뜻이 추론되든지
*객관식 답 중 그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게 답입니다.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해보십시오. 점점 숙달될껍니다.
화이링~
이런글을 올리면 신빙성이 없다고 또한 넘 당연한얘기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거라 믿습니다...그러나 제가 00수능세대로 제 경험을 굳이 적어보자면...
일단 수능이 다 그렇습니다만 언어쪽(특히 외국어와 언어..) 영역은 감각이 중요 합니다.. 특히 여러분들은 지문을 빠른속도로 독해한후 문제 까지 풀어야 하기때문에 감각을 잃어 버리면 안돼는 거죠..
하지만 일단 감각에 앞서 일단 영어에서 중요 한것은 단어입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같죠??) 하지만 저도 작년이맘때 당연한소리라고 생각하고 속는셈치고 그냥 해보기로 했죠.. 그런데 그얘기를 우습게 듣고 단어 왜우지 않던 친구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여름방학정도 가면 100% 후회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일단 영어는 단어 70% 독해30% 정도로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2개월후엔 비중이 다기 바뀌죠... 하지만 단어는 중요 합니다... 열시미 외우세요^^ 분량은 다 아시죠 ?? 하루에 20~ 30개정도.... 글구 중요한점은 절대로 노트에 써가면서 외우지 마세요!!!!!!!!!! 그거 얼마 못갑니다...
단어장에 써있는 단어를 속으로 읽으시고 그걸 수백번 반복하세여... 명심하세여 써가면서 외운 단어는 손도 아플쁜아니라 금방 잊어버린다는 사실을... 그럼 전이만.. 담에는 또다른 학습법을 올리도록하죠///.
우선 성공사례인 영어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고1때까지 영어를 하나도 못하다가
[초 학습법]이라는 책에 나온대로 통 암기법을 사용해서
만점도 여러번 맞아보았습니다 무려 20~30이올랐죠.^^
통 암기법이란 교과서 수준의 글을 죄다 암기하는 학습법을 말합니다.
통암기법에는 정말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영어는 일대일 대응이 아니라 영어만의 감각이 있기때문에 그대로 여러번 읽어보는게 가장 좋은거구요 그리고 한꺼면에 외우면 단어도 구체적인 예문안에서 살아나기 때문에 훨씬 연상이 잘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게 있는데요, 무조건 외우라는게 아니라 여러번 아무 사심없이 읽고 또 읽고 반복만 하시라는 겁니다.(물론 모르는 단어는 정리를 해두어야겠죠?) 외우려고만 하다보면 아주 짜증이 나거든요...
이렇게 한두달만 수업과 병행하시면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개인차가 있지만 6개월안에는 누구나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