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8일(토)부터9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옥암중 누리단원들이
조선의 궁궐이었던 경복궁을 비롯해 서대문 형무소, 국립 박물관,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아 배우고자 하는 열기를 간직하고 우리 선조들의
옛 삶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요일 저녁에야 목포에 도착한 아이들이었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 피어났다.
첫댓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아침일찍부터 학생들을 광주로 이동시켜주신 배홍태 지도교사님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와우~~정말 멋진 체험을 하고 왔네요 부장님 고생 많으셨겠당 근데 감옥에 갇힌 저분은 누규???
교감선생님~~~ 화정이 왔다 갑니당^^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너무 좋은데요 ^^ 히~~
첫댓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고 봅니다. 아침일찍부터 학생들을 광주로 이동시켜주신 배홍태 지도교사님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와우~~정말 멋진 체험을 하고 왔네요 부장님 고생 많으셨겠당 근데 감옥에 갇힌 저분은 누규???
교감선생님~~~ 화정이 왔다 갑니당^^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너무 좋은데요 ^^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