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서머 아이템으로 연출한 18가지 간절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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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드레스, 슬리브리스 톱, 미니스커트, 데님 쇼츠, 미니드레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6가지 서머 시즌 키 아이템으로 연출한 18가지 간절기 룩.::르샵,그레이스 햇츠 by 햇츠온,코치,폴리폴리,더슈,타임,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by 파슬코리아,산드로,푸마,지프,탑걸,JKC by 매긴 셀렉트,지스카,레노마 by 금강,카이아크만,일모스트릿닷컴,s&b 주얼리,구호,바네사 브루노,바비슈즈,토크 서비스,후부,레쥬렉션,바이커 스탈렛,금은보화,봄빅스 엠 무어,바나나 리퍼블릭,닥스,필그림,세라,시스템,코데즈 컴바인,바이조에 by 리버전 F3,폴리폴리,멀버리,꼼뜨와 데 꼬또니에,빌라봉,바슈,BCD아이웨어,뉴발란스,햄쿤,코치 by갤러리어클락,라코스떼,아가타,디즈니,호킨스,벤소니,지프,바슈,반스,게스 핸드백,쥬시 꾸뛰르,커틀러앤 그로스 by 웨이브,바이커 스탈렛,토스,엘리자벳,소니아 리키엘,폴앤조,벤소니,헤지스 액세서리,레페토,오즈세컨,세븐진,레쥬렉션,앤클라인 뉴욕,알레씨 by 갤러리어클락,더슈,이자벨 마랑,DKNY,린다 패로우 by 한독,비아모노,바바라,미스 식스티,주크,에고이스트,레이밴 by 룩소티카,체사레 파조티,XIX,엘르걸,엣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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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라이프 롱 드레스. 5만9천원. 르샵. 블랙 스웨트 셔츠. 7만5천원. 갭. 체크 패턴이 믹스된 캡. 5만4천원. 그레이스 햇츠 by 햇츠온. 샤이니한 백팩. 34×39cm. 가격 미정. 코치. 화이트 뱅글. 12만5천원. 폴리폴리. 스터드 샌들. 굽 10cm. 가격 미정. 더슈. 2 화이트 니트 카디건. 56만5천원. 타임. 핫 핑크 워치. 33만원.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by 파슬 코리아. 스터드 디테일 브라운 롱 숄더백. 24×36cm. 가격 미정. 산드로. 블루 스니커즈. 8만9천원. 푸마. 3 포켓 디테일 데님 셔츠. 12만9천원. 지프. 걸리시한 스트로 해트. 4만9천원. 탑걸. 파이톤 클러치. 27×10cm. 33만8천원. JKC by 매긴 셀렉트. 우드 소재 뱅글. 11만3천원. 지스카. 브라운 스트랩 샌들. 굽 8cm. 가격 미정. 레노마 by 금강. 스터드 벨트. 에디터 소장품.
long dress 맥시 드레스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비치에서뿐 아니라 데이 타임에도 롱 드레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저지 소재 롱 드레스는 F/W 시즌 가장 강력한 트렌드인 ‘롱앤린 실루엣’ 덕분에라도 ‘킵’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 간절기 시즌 롱 드레스를 새롭게 입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카디건이나 셔츠를 레이어드하는 것이다. 혹은 스웨트 셔츠나 니트 풀오버를 겹쳐 입으면 맥시 드레스를 롱 스커트처럼 연출할 수 있어 새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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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켓 프린트 슬리브리스 톱. 가격 미정. 카이아크만. 박시 피트의 모노톤 재킷. 가격 미정. 산드로. 독특한 패턴의 팬츠. 11만8천원. 일모스트릿닷컴. 핑크 선글라스. 42만원대. 알랭 미끌리. 골드 브레이슬릿. 5만원대. s&b 주얼리. 실버 큐빅 뱅글. 19만8천원. 구호. 메탈릭한 플랫 샌들. 가격 미정. 바네사 브루노. 2 실키한 브라운 셔츠. 30만5천원. 토크 서비스. 블랙 데님 쇼츠. 13만9천원. 후부.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쥬렉션. 페이턴트 체인 백. 28×21cm. 15만8천원. 바이커 스탈렛. 진주 장식 뱅글. 3만원대. 금은보화. 블랙 스트랩 샌들. 굽 11cm. 21만8천원. 바비 슈즈. 3 니트 소재의 스터드 장식 미니스커트. 20만원대. 봄빅스 엠 무어. 데님 재킷. 15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크로커다일 빅 백. 47×39cm. 78만8천원. 닥스 액세서리. 하트 링. 10만원대. 필그림. 청키한 블랙 링. 5만9천원. 일모스트릿닷컴. 버클 스트랩 슈즈. 굽 9cm. 27만8천원. 세라. 화이트 니삭스. 에디터 소장품.
sleeveless top 서머 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슬리브리스 톱은 간절기 이너웨어로 활용하자. 솔리드 컬러에 베이식한 디자인일수록 레이어링이 쉽다. 아우터로 루스 피트의 셔츠나 재킷을 입고 여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면 손쉽게 매니시 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데님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F/W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프레피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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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 컬러 벨티드 미니스커트. 23만5천원. 시스템. 호랑이 프린트 티셔츠. 6만8천원. 코데즈 컴바인. 숄더 포인트 재킷. 가격 미정. 바이조에 by 리비젼 F3. 체인 네크리스. 16만5천원. 폴리폴리. 알렉사 백. 31×24cm. 가격 미정. 멀버리. 스웨이드 소재 플랫 부츠. 가격 미정. 꼼뜨와 데 꼬또니에. 2 원숭이 프린트 티셔츠. 가격 미정. 빌라봉. 트렌치코트. 79만8천원. 바슈. 스틸 소재 안경. 가격 미정. BCD 아이웨어. 멀티컬러 백팩. 39×46cm. 8만9천원. 뉴발란스. 레이어링 브레이슬릿. 7만5천원. 햄쿤. 실버 워치. 29만5천원. 코치 by 갤러리어클락. 스니커즈. 8만9천원. 뉴발란스. 3 스트라이프 티셔츠. 8만8천원. 라코스테. 그레이 후디. 25만8천원. 지아킴.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구호. 청키한 뱅글. 20만4천원. 아가타. 오렌지 스트랩 워치. 6만9천원. 디즈니. 블루 스니커즈. 6만9천원. 호킨스.
miniskirt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트로피컬 컬러의 코튼 소재 미니스커트는 간절기 룩에 컬러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모노톤의 재킷이나 베이식한 트렌치코트를 더하면 가을 스타일링에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루스한 니트 풀오버에 이너로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도 미니스커트를 근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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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맨틱한 크림 컬러 미니드레스. 가격 미정. 벤소니. 빈티지한 카키 티셔츠. 4만원대. 지프. 어깨에 두른 깅엄 체크 셔츠. 34만8천원. 바슈. 민트 컬러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 미정. 반스. 프린지 장식 스퀘어 백. 32×33cm. 31만8천원. 게스 핸드백. 자주색 스니커즈. 4만4천원. 컨버스. 2 프레피 재킷.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레오퍼드 프레임 안경. 가격 미정. 커틀러 앤 그로스 by 웨이브. 투톤 롱 숄더백. 31×20cm. 가격 미정. 바이커 스탈렛. 펀칭 디테일 실버 뱅글. 20만원대. 토스. 블랙 체인 워치. 47만9천원. 폴리폴리. 멀티 스트랩 플랫폼 샌들. 굽 11cm. 10만원대. 구희. 3 플로럴 시스루 셔츠. 가격 미정. 세븐진. 라이트 그레이 샌들. 굽 10cm. 10만원대. 엘리자벳.
minidress S/S 시즌 강력한 트렌드 리스트에 올랐던 란제리 룩은 F/W 시즌 주춤할 예정. 그렇다고 란제리 스타일의 미니드레스를 옷장에 당장 넣을 필요는 없다. ‘가십걸’ 주인공들이 입을 법한 블레이저 재킷을 아우터로 매치하면 프레피 스타일로 단번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안에 캐주얼한 티셔츠를 레이어드하면 데이 타임에도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로맨틱한 플로럴 셔츠는 가을 시즌에도 이어갈 걸리시 트렌드를 연출하기에도 무리 없는 아이템이니 미니드레스와 함께 매치해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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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본 디테일 스트라이프 티셔츠. 45만5천원. 소니아 리키엘. 걸리시한 플로럴 셔츠. 가격 미정. 폴앤조. 화이트 라이닝 플레어스커트. 가격 미정. 벤소니. 체크 패턴 롱 숄더백. 23×17cm. 25만5천원. 헤지스 액세서리. 페이턴트 옥스퍼드 힐. 굽 10cm. 가격 미정. 레페토. 2 스트라이프 벨티드 박시 재킷. 31만8천원. 오즈세컨. 그런지한 데님 팬츠. 가격 미정. 세븐진. 레오퍼드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쥬렉션. 프티 숄더백. 21×23cm. 19만5천원. 앤클라인 뉴욕. 핫 핑크 워치. 14만1천원. 알레씨 by 갤러리어클락. 오픈토 지퍼 디테일 슈즈. 굽 10cm. 30만원대. 더슈. 3 데님 셔츠 원피스. 59만8천원. 이자벨 마랑. 애시드 핑크 아노락 점퍼. 37만8천원. DKNY 진.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8만원. 린다 패로우 by 한독. 라벤더 스트랩 워치. 3만9천원. 디즈니. 브리프케이스. 41×29cm. 11만8천원. 비아모노. 버클 장식 플랫 부츠. 19만8천원. 바바라.
stripe t-shirt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시즌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클래식 아이템이지만 여름에 즐겨 입었던 마린 무드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재킷이나 셔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법. 박시 재킷과 데님을 함께 매치하면 보이시한 무드를 낼 수 있고, 팬츠 대신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면 걸리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데님 원피스 안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면 밋밋한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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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하 잘배우고 감니다
후~~후~~~쌩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