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분의 러버를 붙여주다가..
제것도 붙여 버렸습니다. ^^;
라잔트 파워 그립은 MX-S 로 마그나 TC II는 아스트로 S로 변경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러버들을 보고 있자니, 참 좋네요.
러버가 이렇게 윤기가 흘러도 되는건가요.. ^^;
첫댓글 새라바를 붙히면 운동하고싶어지죠~ ^^
요즘은 다시 탁구가 너무 재밋네요.. ^^
자꾸만 무지개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져서 문제가 됩니다..ㅋㅋ라바가 너무 잘끌려서 ㅋㅋ
무지막지한 오버미스에 멘붕이였으나, 점차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너무 잘끌려서 오버나는걸로 예상합니다. -ㅅ-
@붉은돼지 아스트로 시리즈는 공을 톡톡 쳐주는 느낌으로 걸면 잘 잘들어가고Mxs는 때리는 느낌이 강하더라도 워낙 잘끌려서 쭈욱 밀어주면 한방도 가능합니다^^;
@슈미아빠 jw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무게 때문에 타이밍이 흐트러 진것 같습니다.MX-S는 적응을 금방할 것 같네요. 문제는 아스트로S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켓이 많이 무거워져서 타이밍들이 다 무너져 버렸네요.. ㅎㅎ마그나를 떼고 아스트로S로 간게 화근인것 같습니다.몇일 혹은 몇주 고생할 것 같네요. ^^;
@하얀나비.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이 낫네요.. ^^
^^ 이제는 중펜이 더 편해요. 셰이크가 어색할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무게부터 적응해야 러버가 적응될 것 같습니다. ^^;
아 그렇군요.. 그냥 보기만 해서는 볼이 미끌어질듯한 윤기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잘잡아줘서 난감할 지경이네요.. ^^
@고슴도치 우선 개봉했을때의 기분은 타 러버들보다 월등하네요.정말 새것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아스트로s 적응하시면 칼투와의 비교후기도 써주시나요?ㅎㅎ
아. 노력해보겠습니다.아스트로 S가 칼리브라 투어 M이랑 감각적으로 상이 한점이 우선 많네요.아스트로M은 그렇게 이질적이지 않았었는데..5Q에 적응 못한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헤매고 있는게 걱정이긴 합니다만..차근차근 알아가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새라바를 붙히면 운동하고싶어지죠~ ^^
요즘은 다시 탁구가 너무 재밋네요.. ^^
자꾸만 무지개 드라이브가 하고 싶어져서 문제가 됩니다..ㅋㅋ
라바가 너무 잘끌려서 ㅋㅋ
무지막지한 오버미스에 멘붕이였으나, 점차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너무 잘끌려서 오버나는걸로 예상합니다. -ㅅ-
@붉은돼지 아스트로 시리즈는 공을 톡톡 쳐주는 느낌으로 걸면 잘 잘들어가고
Mxs는 때리는 느낌이 강하더라도 워낙 잘끌려서 쭈욱 밀어주면 한방도 가능합니다^^;
@슈미아빠 jw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무게 때문에 타이밍이 흐트러 진것 같습니다.
MX-S는 적응을 금방할 것 같네요. 문제는 아스트로S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켓이 많이 무거워져서 타이밍들이 다 무너져 버렸네요.. ㅎㅎ
마그나를 떼고 아스트로S로 간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몇일 혹은 몇주 고생할 것 같네요. ^^;
@하얀나비. 오늘은 어제보다 확실이 낫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이제는 중펜이 더 편해요. 셰이크가 어색할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무게부터 적응해야 러버가 적응될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냥 보기만 해서는 볼이 미끌어질듯한 윤기입니다. ^^;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잘잡아줘서 난감할 지경이네요.. ^^
@고슴도치 우선 개봉했을때의 기분은 타 러버들보다 월등하네요.
정말 새것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아스트로s 적응하시면 칼투와의 비교후기도 써주시나요?ㅎㅎ
아.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스트로 S가 칼리브라 투어 M이랑 감각적으로 상이 한점이 우선 많네요.
아스트로M은 그렇게 이질적이지 않았었는데..
5Q에 적응 못한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헤매고 있는게 걱정이긴 합니다만..
차근차근 알아가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