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커스]곳곳서 툭하면지난달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던지고 있다. ‘노란 조끼’ 시위대는 온라인 청원으로 70만 명 이상의 서명을 얻으면 국민투표를 실시하도록 헌법을 바꾸자고 주장한다. 파리=AP 뉴시스 기성 정당에 대한 불신과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를 주창하는news.v.daum.net
불량제품 생산자가 그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하듯이...
불량권력 뽑은 유권자가 그 피해를 보는 게 당연지사인데 누굴 원망해 자기 손목아지를 잘라야지..
적어도 자신의 회사 사원을 뽑는다는 생각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아야 할 것 아닌가?
진정한 진보가 어디 있고, 진정한 보수가 뭔겨? 다 사기꾼들이지,
그놈이 그놈인데 진보와 보수라는 세뇌된 이미지에 속아서 어리석게 묻지마 투표를 했으니 개.돼지취급 당하는건 당연한겨. . .
[겉모습(이미지와 브랜드)에 속지말라]
ㅡ2,600년 전 붓다ㅡ
[참여하지 않으면 비열한 자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
ㅡ2,400년 전 플라톤ㅡ
[소문의 꼬리는 붙잡지마라]
ㅡ어렸을 적 한글도 깨우치지 못한 어른들께서 소문에 휘둘려 일희일비하는 젊은이들이에게 하시던 말씀ㅡ
(다단계, 가상화폐, 사기, 묻지마 투표 등으로 신세 조지게 된 책임이 모두 소문의 꼴랑지를 붙잡은 자신의 어리석음 탓이란 것을 모르니 평생을 당하고 사는거지)
1989년에 목숨걸고 5톤 이상까지 개별받도록 만들어 놨는데 한세대 30년이 흐르도록 믿지않고 노예의 삶을 살고 있다.
지입회사 마름들인 개별협회와 화물연대가 않된다고 하니까 힘이 있어 보이는 그들에게 속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