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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08, 일몰 여행지 6 |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옹진 영흥도 서해안고속도로 월곶IC→시화방조제→대부도→선재도→영흥도. 배를 이용할 경우에는 인천 연안부두나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대부해운(카페리호)을 이용. 문의 영흥면사무소(032-886-7800~2) 바지락고추장찌개로 유명한 하늘가든(032-886-3916), 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032-886-3644)가 소문난 맛집이다. 비치 클럽(032-885-3500, www.beachclub.co.kr)은 건물 자체보다 조경이 매우 멋진 곳이다. 동백보다 아름다운 여수 군내면 해안도로 호남고속도로→순천IC→보성 방향→여수 방면 7번 국도→여수 시내→돌산대교→돌산읍 여수는 ‘맛의 고장’이다. 구백식당(061-662-0900)이나 삼학집(061-662-0261)은 서대회가 괜찮고, 황소식당(061-641-8007, 원광한방병원 근처), 두꺼비쌈밥(061-643-1880)은 게장백반이 저렴하면서도 맛이 좋다. 돌산대교 밑에 있는 군산횟집(061-644-2740)도 추천할 만하다. 여수비치관광호텔(061-663-2011), 돌산관광해수타운(061-644-7977)
사진작가들의 촬영 포인트, 부안 솔섬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부안읍→곰소항 채석강 앞에 있는 전주그린횟집(063-584-0232), 곰소항 인근에 있는 칠산꽃게장(063-581-3470), 젓갈백반으로 유명한 곰소쉼터(063-584-8007)를 추천. 별미로는 계화회관(063-584-3075)의 백합죽과 변산온천산장(063-584-4874)의 바지락죽이 유명하다. 채석강리조트(063-583-1234), 왕포리조텔(063-582-3812) 해당화처럼 붉게 물드는 영광 백수 해안길 서해안고속도로 영광→영광 방향 23번 국도→영광읍→백수 방면 844번 지방도로→만곡에서 우측 군도로 진입→천정저수지→원불교성지→모래미(대신삼거리)에서 77번 국도 이용. 법성포구의 다랑가지식당(063-356-5588, 꽃게굴비정식), 만나식당(063-356-2377)과 영광 읍내 한정식 집인 문정식당(063-352-5450)이 ‘전라도의 맛’을 볼 수 있는 별미집이다. 답동펜션(063-352-7806), 두우펜션(063-353-2400), 반도모텔(063-356-0993), 관광호텔아리아(063-352-7676) 등대가 아름다운 사천 실안일주관광도로 남해고속도로 사천IC→3번 국도→1003번 지방도로로 우회전 제주도 용왕 난드르마을 군산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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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2009, 일출 여행지 |
특별한 감흥을 주는 강릉 주문진 소돌항 특히 아들바위는 옛날 노부부가 백일기도 뒤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곳의 일출은 여명에 바다로 나가는 어선들의 행렬과 끼룩대는 갈매기 떼의 움직임을 뚫고 멀리 등대 너머에서 용광로처럼 부글부글 끓으면서 해가 솟구친다. 너무 멋져서 눈물이 맺힐 정도다. 일출을 보고 나서는 주문진 어시장을 찾는 것이 필수 코스다. 이른 아침 고기를 잡아 경매에 나선 사람들과 상인,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풍경을 보면 활력이 넘친다.
여명이 아름다운 속초 영금정 일출 올림픽대로→팔당대교→양평→홍천→미시령터널→속초 갈매기와 어우러진 일출, 양양군 물치항 영동고속도로→강릉-주문진 간 동해고속도로 현남IC→7번 국도 속초 방면→대포항 못미처 물치항 ‘상생의 손’ 해맞이가 일품인 포항 호미곶 경부고속도로→대구-포항 간 고속도로 대련IC→7번 국도→포항 시내→호미곶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 간절곶 경부고속도로 언양JC→울산고속도로→울산 시내에서 7번 국도→청량면에서 1081번 지방도로→덕하에서 14번 국도→온양에서 1028번 지방도로→진하해수욕장→31번 국도→간절곶 어선과 섬 사이 일출이 장관인 장흥 소등섬 장흥읍에서 2번 국도 강진 방면→장흥남초등학교를 지나 감천교 못미처 왼편→23번 국도→용산면 소재지 사거리 좌회전→안양면 소재지→보성 방향 3km→남포마을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넵,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감사한 일이지요. ^^
좋은 정보 감사히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