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백]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 특강을 지난 달부터
수강하고 있는데요..
인생2막이 60세 부터 라고 합니다.
앞으로 120세 까지 산다고 주장합니다
(모친도 올해 90세임)
그러니까 60세 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면 이제 3세 입니다.
지금은 손주돌봄에 미래를 위한 다는 마음으로 자식한테 못한 사랑을 손주사랑을 통해 보상하려는 것에 미흡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없다고 손을 놓고 있기보다 이렇게까지라도 움직이니 이것이 인구절벽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초고령사회(65세이상 /20%이상)에 진입하는 내년(?)이면 전인구의 1500만명(?)이 노인들입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7.5%로, 계속 증가하여 2025년에는 20.6%를 기록하여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2035년 30.1%, 2050년에는 43%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통계청 2022).”
나는 작년부터 주장하는 “시니어솔저”제도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전쟁이 잠시 멈춘 종전나라..
내일이라도 전쟁이 나면 이상하지 않은 나라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 체계를 군복무와 연결해서 해결할 생각을 못하는 이시대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으로, 2022년의 0.78명보다 0.06명 감소했습니다.2024.2.28)
이준석이는 군대(현역)를 다녀오지 않은 자가 여성군입대를 공약으로 내놓는 개악신당의 한국을 보면서 숨이 막혀 옵니다.
인구절벽을 지향하는 이런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은 휴전나라입니다.
정치인이라고 하면 제1순위를 군복무를 마친 자가 해야 합니다.
혹자는 난치병으로 군대를 다녀오고 ,
군대에서 남산안기부에 끌려가 죽도록 고문 받고 나와도 기록이없어 민주화유공자가 되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이기에
무조건 한국에서 정치인은 군복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인이 종말이 아니라 한국종말로
위험시 된다는 한국이 되지 않으려면
저는 군복무개편에서 찾고자 합니다.
국회,국방부와 대한노인회,국민신문고에 “시니어솔저”제도도입에 대해 제안을 했습니다.그러나 마이동풍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인구절벽의 한국을 구할 방안이 있습니까?
요즘 나오는 방안이 “돈”으로 해결할 대안을 찾고 있고 수십조를 투입했는데도 인구는 세계에서 최악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허경영 예언도 시중에 퍼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니어 솔저 제도는 이런 방안입니다.
-노인지원병제도 마련을 위하여:
오늘날 인구의 변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결혼은 물론 결혼후 출산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인구정책을 준비하는 정부부서중 가장 심각한 정부부서가 국방부도 그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해서 제목과 같이 만55세부터 70세까지 노인들에게 국방의 재복무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노인지원병은 체력검사와 정신감정검사를 통해 지원할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대한민국 인구의20%가 노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향후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노인들은 이미 군대경험이 있기에 노하우로 군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노인병이 할수 있는 경계병, 취사병, 보급병등을 할수 있습니다.
현대전은 피난도 대피도 없는 전면전이기에 역전의 용사인 노인병이 제격이라고 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우크라이나 장병평균 나이가50대라고 합니다.
청년이나 노인이나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임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잠도 없기에 경계근무는 최고의 노인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급여도 국민연금이 나오기에 많은 급여도 필요 없고 ,무료함도 동료들과 보내기에 독고사할 염려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방체계도 징집에서 지원병으로 일부변경하여 청년들은 부사관이상 장교만 창출하는 구조로 변경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젊은이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하면 출산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국방문제도 해결되면서 더 나은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이제는 하루빨리 국방체계를 변경후 노인병제도를 도입하기를 국회제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국회 민원” 제안 제출 중에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