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제 자신부터 반성하지 않을 수 없는 참담한 심경으로 고백합니다.
영생교 승리제단과 조희성 주님에 대해서 일절 사전지식이 없으셨던 무중력엔진 박명구 박사님께서 조희성 주님의 사태를 전해 들으시고는 일절 머뭇거림 없이 온통 죽어서 저천국이라는 개사이비 개촹조 세상에 정면적으로 반박하신 대단히 의로운분이라 하시며 개사이비 개촹조의 마녀사냥이라 하셨는데..
당시 조희성 주님만을 의지하며 그 가르침으로 영생할줄로만 믿었던 저의 심경은 조희성 주님의 승하하심과 동시에 2년 후 다시 만나리라는 주님의 말씀만이 귓가에 맴돌았을 뿐 하늘을 잃은 듯 한 저의 비참한 심경은 그 무엇에 비할 바 없는 참담함과 공허한 마음으로 가득 찻으며 저의 모든 것이 일순간 산산조각난 듯한 고통스러운 나날들 뿐이었습니다.
주님께서 2년 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에 단초를 두고 제 나름의 견지를 바탕에 두고 영생의 근원은 에너지라는 말씀에 귀의하여 저는 주님의 환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물에 빠진 심경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러던 중에 황우석 박사님 카페에 메세지를 띄우고 계신 무중력엔진 박명구 박사님의 메세지를 접하며 개촹조 개예수라며 개지옥 세상에서 그 무엇도 이룸이 없음과 고통에서 온전히 탈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중력엔진 에너지뿐이라 말씀하심에 이 말씀은 평소 조희성 주님의 말씀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말씀이라 판단하고 박명구 박사님께서 실명과 연락처를 기록하신 메세지 내용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고 혼쾌히 만나주셨으며 영생교 승리제단의 수행자라 밝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영생한다 함은 생전을 의미함입니까? 그럼 교주님은 사망하셨을 텐데요?
탕탕탕탕!!!
그 때를 되새김에 격한 감흥 이루 헤아릴 수 없군요...
첫댓글
신민수님! 반갑습니다.어려운 솔직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미리 나를 못볼때가 온다고 몇번을 말씀하신 부분인데 그때는 누구나 많은 성도님들이
안 나오시고 다른곳을 찾아 가곤 했지만 육을 입고 계실때 보다 더 정확하게 여러 방면으로
보여 주시고 특히 5대공약은 더욱 계속 정확하게 이루어 지고 있으니 이번에도 대한민국은
6개국에 많은 량의 쌀을 무상으로 보내기도 했지 않습니까. 어제는 어버인날 행사를
하면서 향취와 곡선 빛의 이슬성령은 그대로 임하십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섬기는 마음으로 살고 계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무조건 영과 육이 건강하시고 크신 은혜 당겨서 어데서나 멸마경 독송하시면서
건강성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글 올려주셔서 다시 감사 드립니다.
어려우시겠지만 한번 방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1층 전도부에 김갑용승사님과 항상 있습니다.
안명숙승사 드림 직통전화 032 349 7469., 010 5500-7135
안승사님의 변함없는 깊고 은혜로운 강건한 믿음을 다시 뵈옴에 깊은 숙연함을 느낌니다. 탕탕탕탕
내 속에 모든 악령으로 부터 영생 성신 이슬로 내치리로다 탕탕탕탕
제가 승사님과 여러 형제님을 뵙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나 우리 영생 성신 이슬님의 세상과 소통하심에 조희성 주님의 역사가 보이지 않다 여김에 많은 영생 이슬님들께서 매우 갈급하심을 못내 떨쳐버릴수 없음에 무중력엔진 박명구 박사님과 조희성 주님의 환영됨에 대한 저의 믿음이 부디 바래지지 않기를 기원하며 영생 성신 이슬님 여러분의 가감없는 성찰이 우선함을 말씀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탕탕탕탕
네 알겠습니다. 부디 영육일체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줍습니다.
조희성 주님과 영생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신데..
혹여 제가 과거의 일에 염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례한건지 많이 당황스럽습니다만...
우리 영생교 승리제단의 슬로건이자 푸레임 그리고 영원한 숙제이자 목표 희망 아닌지요?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계속 5대공약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한지요.
부디 무조건 영육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