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상에 정선희는 2006년 8월29일 4억8000만원에 이 아파트의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되어 있다. 곧이어 2006년 9월15일엔 모은행 중계동 지점으로부터 2억7600만원에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은행 거래에는 특이한 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올 1월31일 세금미납으로 보이는 노원구청의 압류 건도 등재되어 있었다.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6억5000만~7억원(부동산114 자료)으로, 개인 채권자인 김모씨의 빚을 감당하지 못해 경매 물건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경매 전문가는 “막 경매가 신청된 물건이어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내년 2월께 입찰될 것으로 보인다”며 “송달 등의 문제가 있으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말이필요없다 이경실 이천박한년을 방송에서 영원히 퇴출시킵시다..이경실 출연프로그램 게시판에 이경실출연금지글을 올려 적극적으로 몰아냅시다!
맞읍니다, 저도 면상을 보면 게그우먼인데 웬지 무서워요
야구방맹이로 덜맞아서 그래!!더맞쟈?
맞아요 이경실 정선희 보면 질리는 얼굴
이경실이 정선희를 두둔 하려면 먼저 정선희의 의혹에 대해 이경실이 공감가게 답변을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안재환 사건에 의혹을 품고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례합니다 이경실씨!!
아픔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게 좋은거라, 수많은 의혹이 있어도 그렇게 뒤로 숨기면서 안재환씨만 나쁜 사람 만듭니까? 아주 두 저주들의 저 웃음좀 보세요. 추악하다.
국세청은 법에 의해 소득의 70%를 가져갈 수 없습니다. 가져가도 50%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웃음소리에 가식이 들어있네요...악마같아요...그 의리 좋던 최진실은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저리 의리 자랑하며 저리 웃어댈수 있는지..
압류 등기가 말소됐는데 뭔소리? 이경실 지가 뭔데 정씨를 대변하는거냐구...말도 안되는 거짓말로...참내 미친X
자신의 업이라하면서 자신은 웃겨야 사는여자라면서 나와서 슬픔을 웃음으로 희화시킨 멋진여성인척은 말아줬으면 한다.
아직 그녀가 던지는 말한마디에 그저 웃을수만은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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