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성탄이나 부활,성모승천등 대축일에는 새로운 미사곡과 특송 연습을 위하여,
별도의 연습 시간을 늘리기도 하고, 모든 활동의 기본이 되는 심신유지를 위하여
음악회나 성지순례등을 갖기도 합니다.
많은 교우분들은 성가대가 성가를 많이 알고, 잘 부르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고 생각 하시지만,
성가 잘 못불러도 된답니다, 주님을 찬양 하고자하는 소중한 마음만 있다면,
어떤 분이라도 성가단 아라첼리와 함께 하시길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미사를 위해 항상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아라첼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목소리로 천상의 노래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얼굴이 많아서 좋네요
항상 좋은 목소리 감사하고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자매님의 미소처럼
이곳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원삼성당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정소윤(소화데레사) 오랜시간동안 고생 마니 했네요
고생한 만큼 찿아 주는 ....
주님 안에서 행복한 시간 만들수 있어 행복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