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랄류 |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등. |
비타민류 |
비타민 A, C, E, 베타카로틴, 비타민 B군. |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 |
플라보노이드류, OPC, 카테긴, 아스타진틴, 엘라크산, 카르노시크산, 쿼세틴, 라이코펜, 커큐민. |
기타 영양소 |
코엠자임 Q10, 알파 리포산, 이노시톨, 타우린, 글루타치온, N-아세틸시스테인. |
3) 항산화 보충제는 어떤 것이 좋을까?
0, 혈관에 효과가 특별한 백송(白松) 껍질 추출물. ==> OPC 이다.
특히 혈관을 강화하는 데는 다른 어떤 화학약품보다 효과가 탁월하다.
<== 노화된 혈관을 다시 젊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0,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경색, 하지 폐색성 동맥경화증, 당뇨병성 혈관 장애에는
OPC가 최고의 예방약이자 치료약이라고 생각한다.
0, OPC가 간 장애, 백내장, 류마티스 등의 관절염, 호흡기 염증,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순수한 물질과 혼합 물질의 차이 ---> 천연의 약이나 영양성분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혼합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여러 성분의 조합에 의해 단일물질에서는 보기 힘든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 재기 불능의 수술 후 환자가 회복되다.
* OPC로 하지절단의 위험을 극복하다. ---> 항산화 보충제는 투석환자에게 나타나는 중증의
동맥경화를 개선하는데 놀라운 효과가 있다.
0, 당뇨병에 의한 혈관 장애의 치료. ==> 복합 미네랄, 복합 비타민 보충제와 OPC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산화 보충제의 조합이 큰 효과를 보이는 것을 무수히 경험했다.
* 웃는 집에 복이 온다. ---> 활성산소를 양기(陽氣 = 웃음, 즐거움)로 퇴치하라.
<<병원미생물(바이러스, 세균)에 의한 감염>>
* 바이러스의 크기 --> 세균은 1674년에 네덜란드 사람 레벤후크를 통해 처음 관찰되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관찰은 1932년 전자현미경이 등장하면서 이루어졌다.
1) 병원미생물의 게릴라 활동.
2) 병원미생물을 처치하기 위해서
0, 세균 중에는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으로 변한 것도 있다.
따라서 항생제가 발달하고 더 널리 보급됨과 동시에 내성균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0, 대표적인 내성균 MRSA(슈퍼 박테리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균)는 치료가 어렵고
전염성이 높다.
0,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건강한 사람 중에도 MRSA 보균자가 있는데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장소의 손잡이나 수도꼭지, 테이블 등 온갖 장소에 묻어있을 가능성이 있다.
0, 정부나 의료관계자들에게 더 중한 것은 MRSA 보균 여부가 아니라 MRSA 발병의 예방이다.
체력증진이나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3) 바이러스를 처치할 수 있는 약은 없다.
0, 세균이라면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생제로 대부분 처치할 수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항생제는 전혀 효과가 없다. 따라서 끊임없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
4) 미네랄 비타민으로 면역력을 강화한다.
0, 미네랄과 비타민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 시키고 병원체가 증식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가능하다.
5) 감염증에 도움이 되는 약초.
<감기에는 에키나시아(Echinacea)>
0, 북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옛날부터 사용해온 국화과의 허브로 백혈구가 혈액 속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것을 돕는 작용을 한다.
0, 감기뿐만 아니라 피부의 화농, 중이염, 폐렴, 방광염 등 여러 가지 감염도 빠른 속도로 치료된다.
<만능 허브 포다코(Pawdarco)>
0,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열대우림에서 채취되는 허브이다.
0, 포다코에는 ‘라파골’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면역기능을 보조한다.
0,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각종 감염증, 백선 등의 진균에 의한 병, 기생충, 암, 백혈병,
호흡기 염증, 알레르기, 습진이나 무좀 등의 피부 질환, 당뇨병, 위장 장애, 관절염, 건선,
파킨슨병, 간질환 등 다양한 종류의 질환에 효과가 있다.
<체력 회복에는 슈마(Suma)>
0, 아마존 강 상류의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비름과에 속하는 식물로써 아마존 인삼,
혹은 브라질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황기(黃耆=아스트라칼루스)>
0, 방사선 치료나 화학치료에 의해 저하된 암환자들의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잉카제국의 유산 캐츠클로우(Cat's Claw=고양이 발톱)>
0, 잉카제국은 페루 등을 중심으로 16세기까지 번영했다가 스페인에 의해 멸망한 나라이다.
0, 캐츠클로우에는 7가지 정도의 알카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항바이러스 작용과 항암 작용을 한다.
크론씨 병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0, 알카로이드는 질소 분자를 가진 알카리성의 식물, 혹은 동물성의 총칭이다. 옛날부터 약이나
농약 등으로 사용되어 왔다. 모르핀, 아도로핀, 에페드린, 벨베린 같은 의약품의 성분으로 사용
된다. ===> 가지과, 양귀비과, 미나리아재비과, 암나무과, 콩과, 백합과, 만주사화과 식물들이
알카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남태평양의 약초 노니(N0ni=모린다 시트로폴리아)>
0, 하와이나 타이트 등 남태평양 군도에서 자라는 식물.
<기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0,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마늘과 생강.
0, 소의 초유 (분만 후 약 1주일 동안 나오는 우유).
0, 부신호르몬의 일종인 DHEA.(노화방지 호르몬)
<<영양의 이상>>
0, 예전보다 확실히 식품의 양이나 종류는 많아졌다. 그러나 식품의 질은 훨씬 더 나빠졌다.
영양소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물)의 부족과 유해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이다.
1) 화학비료나 농약으로 오염된 밥상.
0, 유기산이 감소하여 미네랄이 부족한 토양을 식물이 미네랄을 흡수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0, 농약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합법적인 살인행위라고 할 수 있다.
0, 가공식품에는 첨가물이 들어간다. 합성보존료, 표백제, 착색제, 산화방지제, 감미료,
합성향신료 등이다.
0, 식품첨가물로 인한 질병은 기형아 출산, 암, 정신장애, 간 장애, 신장 장애, 골수 장애, 피부 장애,
위장 장애 등이 있다.
2)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하라.
0, 현대인의 식단에는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이다. 때문에 많은 종류의 미네랄 보충이 필요하다.
현대인의 식생활에는 비타민도 부족한 상황이다.
작물에 포함된 비타민과 미네랄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0, 현대사회는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이다.
이 스트레스에 의해 몸속에서 유해한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A, C, E가 많이 필요하다.
3) 모든 병이 지방과 관련 있다.
0, 선진국에서는 생활습관 병(성인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0, 생활습관 병 =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오랫동안 지속함으로써 발생하는 병의 총칭.
(현재 인구의 2/3 정도가 생활습관 병을 앓고 있다.) ==> 암, 동맥경화에 의한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요산혈증(통풍), 비만, 치매 등이다.
0, 지방산의 원자 결합방법에 따라 포화지방산 (동물성지방 중에서 소나 돼지 등 육류에 많이 함유)
과 불포화지방산 (식물유나 생선의 오일에 많이 함유) 으로 나뉘는데 이것이 나쁜 지방과 좋은
지방을 결정한다.
0, 불포화지방산은 그 구조에 따라서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로 분류.
0, 오메가-6 (식물유)과 포화지방산은 우리 식단을 통해 범람하고 있지만 오메가-3(DHA, EPA)의
섭취는 줄어들고 있다.
4) 올바른 지방 섭취법.
0,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0, 식물유를 사용한다면 과거처럼 압착해서 생산하는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는) 유채유나
참깨유가 좋다. (특히 유기농으로 재배된 원료)
0, 농약은 기름에 쉽게 녹기 때문에 유채나 참깨 같은 지방 함량이 높은 식물 속에 쌓여 있다.
0, 안전성과 건강 면에서 권하고 싶은 것은 오메가-9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올리브오일이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은 이탈리아 등에서 옛날 방식 그대로
제조된 것이다.)
<오메가-3의 효과가 인정된 질병의 예>
① 류머티스 관절염을 완화한다.
② 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을 완화한다.
③ 심장병에 의한 심근활동 저하를 개선하고 부정맥을 억제한다.
④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다.
⑤ 호르몬 바이러스를 조절해서 생리통을 완화한다.
⑥ 불임여성의 임신을 유도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⑦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궤양성 대장염, 크론씨 병 등의 소화기 염증이나 궤양을 개선한다.
⑧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⑨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완화한다.
⑩ 원형탈모증을 개선한다.
⑪ 오메가-3는 초기 단계의 태아가 발육할 때 신경계, 내분비기관 등이 정확하게 분화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태어날 아이가 뇌 질환이나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도 임산부는 오메가-3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5)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라.
0, 동물의 유해한 물질은 대부분 지방에 축적된다.
6) 신비의 미네랄 마그네슘.
0, 나트륨, 칼륨, 칼슘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 ‘마그네슘’이다.
0, 마그네슘 1일 권장 섭취량은 약 300mg (성인)이지만 대부분 결핍상태이다.
(현미, 해조류나 씨앗 류에 많이 함유)
0, 마그네슘에는 칼슘을 도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작용이 있다.
뼈를 만드는 것은 칼슘이지만 뼈를 연결하는 연골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마그네슘’이다.
===>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0, 마그네슘은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0, 불안이나 우울 등의 정신이상에도 ‘마그네슘’ 결핍과 관련이 있다.
0, 비타민, 미네랄, 지방, 단백질 등 영양 만점의 현미를 정제해 탄수화물만 남겨놓은 백미는
영양소를 다 버리고 칼로리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7) 소화를 돕는 효소.
0, 암이나 과로 등에 의해 소화력이 많이 저하되어 있다면 효소 보충제를 권한다.
8) 유해균을 저지하는 유산균.
0, 당류를 발효해서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을 유산균이라 부른다.
[유산균의 역할]
① 먹는 음식의 소화흡수를 촉진한다.
② 장의 염증을 억제한다.
③ 변비나 설사를 개선한다.
④ LDL 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⑤ 알레르기를 개선한다.
⑥ 면역력을 높여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영양섭취 방법]
㉮ 유기농 무농약 야채를 선택하라.
㉯ 식품첨가물을 적극적으로 피하라.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의 화학조미료를 먹지 않는다)
㉰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석유계 용제에서 고온 추출한 기름을 피하라.
(특히 대두유, 뿌리유는 기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좋다.)
㉱ 설탕도 가능한 줄여라.
㉲ 현미를 주식으로 바꿔라.
㉳ 미네랄과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하라.
㉴ 오메가-3를 매일 섭취하라.
㉵ 소화기가 약한 사람, 암환자는 효소나 유산균 보충제를 먹어라.
㉶ 가공식품은 가능한 먹지마라.
<<호르몬의 이상>>== 유해 화학물질이 호르몬 이상 문제의 원인.
1) 환경호르몬이란?
0, 약 70종의 환경호르몬 중 대표적인 것이 다이옥신, DDT, PCB, 비스페놀A, 노닐페놀,
프탈산 에스테르, 유기주석, 스티렌다이머, 합성 에스트러겐 등이다.
0, 환경호르몬은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인데다가 간에서 분해가 안 되기 때문에 일단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이 어렵다.
0, 다이옥신은 염화비닐이나 염소를 함유하고 있는 폐기물을 연소 시킬 때 발생한다.
2) 합성호르몬이 생식기관을 직접 공격한다.
0, 환경호르몬은 유사 에스트로겐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명칭처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0, 환경호르몬이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물고기나 조개류가 그것을 직접 흡수해버리거나,
그러한 물질을 흡수한 플랑크톤을 먹음으로써 오염된다.
0, 환경호르몬의 영향은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뱃속의 태아가 환경호르몬에 오염되면 생후에
여러 가지 성적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0, 어쩌면 미래에는 환경호르몬이 인구 감소의 주원인으로 꼽히게 될지 모른다.
0, 소량으로 특수한 작용을 하는 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분비되어 성장을 촉진하는 ‘선장호르몬’.
췌장에서 분비되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여성 특유의 생리현상에 관여되는 여성호르몬은 난소
에서 분비되며 ‘에스트로겐’(난포호르몬)과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이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3)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을 지키자.
0, 우리가 섭취하는 환경호르몬의 대부분은 식물 속에 들어있다.
환경호르몬은 지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대부분 식물의 지방에 녹아 있다.
0, 환경호르몬에 오염되어 있는 사람은 에스트로겐의 과잉 상태를 보인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 프로게스테론의 보충요법이 필요하다.
4) 아내의 자궁선근증 치료
0, 존 R. 리 박사의 저서에서 프로게스테론 크림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고 자궁내막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용 결과 3개월 후에는 통증이 사라졌고, 6개월 후에 재검사
를 받아보니 완치된 상태였다.
0, 18세 이하의 여성은 아직 난소나 자궁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0, 프로게스테론 크림의 특별한 효과 ==>
㉠ 34세의 여성이 결혼 후 7년간 임신이 되지 않았는데 프로게스테론 크림을 사용한지 18개월이
지나서 임신에 성공했다. <--- (미국제품) 난소에 생산되는 프로게스테론과 똑같은 구조식을
가진 제품을 판매. == 대두와 참마 등이 원료로 사용되어 부작용이 없는 피부 도포용 크림.
㉡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남성에게 사용했을 경우 소변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전립선 암
환자의 병의 경과를 개선할 수 있다.
5) 여성을 위한 약초
0, 익모초, 당귀, 약쑥 등은 생리통에, 야생얌(wild yam), 블랙코호쉬(black cohosh = 승마 추출물),
동콰이(Dong Quai), 레드 클로버 등은 프로게스테론의 수치를 조절하고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며
뼈의 밀도를 단단하게 만든다.
6) 병의 원인 정리
[유해한 화학물질을 피한다]
0, 식품첨가물, 농약, 오염된 물 피하기.
0, 비누, 샴푸, 린스, 치약, 식품, 의복, 주거용 세제, 화장품은 무독한 제품으로.
0, 살충제, 소취제, 방향제 피하기.
0, 새집은 환기를 충분히 하고,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영양의 질과 균형 잡기]
0, 식사는 곡물, 야채, 해조류를 중심으로
0,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식물류는 고품질을 선택한다.
0, 설탕을 줄인다.
[해독 촉진 수단을 강구]
0, 물을 많이 마신다. --- 땀을 많이 흘린다.
0, 복합미네랄, 복합비타민과 식이섬유 보충제를 매일 섭취한다.
0, 활성산소 제거를 위한 항산화 보충제를 매일 섭취한다.
0, 오메가-3를 매일 섭취한다.
0,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효소나 유산균을 보충한다.
0, 프로게스테론 크림을 이용한다.
5. 젊음을 되돌리는 기술.
[1] 호르몬과 노화
0, 세포가 분열하고 할 때 새로 만들어진 세포가 원래의 세포와 똑같지 않다. 세포도 노화한다.
이것을 세포의 변성이라 한다.
[2] DHEA (Dehydroepiandrosterone)와 노화
0, DHEA는 부신이나 뇌 등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우리 몸속에 가장 많은 호르몬이다.
또 체내에서 다른 호르몬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 DHEA의 분비는 45세 정도가 되면 20세 때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진다.
0, DHEA를 보충하면 병을 예방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3] 성장호르몬과 노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면?>
0, 지방이 쌓인다.
0, 근육이 감소한다.
0, 뼈가 약해진다.
0, 피부에 주름이 늘어난다.
0,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동맥경화가 촉진된다.
0,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0,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노화현상이 촉진된다.
*** 오래된 세포를 새롭게 만드는 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성장인자이다.
[4] 노화방지를 위한 영양요법
<마늘속의 알라신 성분의 효과>
0, 각종 감염의 치료를 돕는다.
0,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고혈압을 개선한다.
0, 발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0, 정력이 증강되고 원기가 되살아난다.
<마늘과 비슷한 종류인 생강의 약효성분>
0, 몸 안의 에너지를 보강해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0,소화를 도와 위의 불쾌감이나 구토를 없애준다.
** 오가피과의 인삼도 유명한 강장제이다.
인삼은 혈압을 높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 ‘하수오’는 중국에서 비밀스런 특효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하수오는 체력이 증강되고 기억력과 사고력이 향상된다.
하수오는 정력이 증강되어 여성들의 임신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 ‘동충하초’는 히말라야 나방의 유충에 기생하는 진귀한 버섯이다.
동충하초는 강장약으로 심폐기능을 올리고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하며 성욕을 증진시킨다.
항균작용, 항암작용도 한다고 알려졌다.
[5] ‘코엔자임 Q 10’도 노화를 방지한다.
0, 노화방지 보충제.
0, 심장근육의 수축을 도와서 심부전을 개선한다.
0, 면역력을 높여 유방암의 진행을 지연시킨다.
0, 치주병을 개선한다.
0, 고혈압을 개선한다.
0,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6] 몸을 움직일수록 오래 산다.
6. 가장 많이 걸리는 37가지 질병과 영양요법
* 어떤 병을 치료하든지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 생활습관도 함께 변화시켜나가야 한다.
<좋은 보충제가 갖추고 있는 조건>
0, 농약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0, 효과가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
0, 흡수율이 좋은 것.
0, 복합미네랄과 복합비타민의 경우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고
성분 간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0, 가격이 저렴한 것.
[1] 영양요법의 주의사항.
<가장 기본적인 보충제>
0, 복합비타민. 0, 복합미네랄. 0, 항산화물질 *(특히 OPC)
0, 오메가-3 지방산 (EPA, DHA). 0, 식이섬유.
** 어떤 질환이든 기본적으로 이 5가지 종류의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다음으로 각각의 질환에 맞는 영양성분이나 약초성분을 추가하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몸에 내성이 생겨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2] 37가지 질병과 영양요법.
<모든 질병의 기본 보충제>
식이섬유, 복합 미네랄, 복합 비타민, 항산화물질(O P C), 오메가-3 지방산.
1) 악성질환 (암)
0, 악성질환에는 암뿐만 아니라 육종(근육, 뼈, 혈액 등에 생기는 악성종양),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골수에 혈구생성이 않 되어 나타나는 빈혈) 등이 있다.
0, 악성질환의 중요 원인 중 하나는 유해물질 때문이다. 따라서 해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해독 촉진을 위한 약초>
0, 우엉, 엉겅퀴, 레드 클로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기 위한 약초 및 식품>
0, 동충하초, 표고버섯, 잎새버섯, 아가리쿠스,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의 버섯류, 아미노산류,
효소류, 유산균류, 수아리넛, 포다코, 캐츠클로우, DHEA, 소의 초유, 노니주스, 망고스틴,
라즈베리, 블루베리, 토마토 색소인 라이코펜, 포도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라벤다, 오일, 레몬이나 오렌지에 함유되어 있는 리모넨, 호장근, 코엔자임 Q10, 슈마,
상어연골, 프로폴리스, 하수오, 황기, 리시운, 가시오가피, 빌베리, 송과체 호르몬(멜라토닌).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
0, 브로컬리, 양배추, 마늘, 양파, 시금치, 요구르트, 생강, 살구, 사과, 무화과, 녹차, 콩류,
해조류, 견과류.
0, 영양요법:-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버섯류는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다.
0, 영양요법이나 약초요법을 화학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면 ‘면역력 저하를 막고,
영양부족을 개선’ 할 수 있다.
2) 알레르기성 질환.
0, 해독이 가장 중요하다.
<해독 촉진을 위한 약초>
0, 우엉, 레드클로바, 엉겅퀴, 민들레, 키친키토산, 노니.
<증상 개선을 위한 약초 및 성분>
0, 화분증 :- 비폴렌.
0, 천식발작:- 동충하초, 알파파, 블랙코쉬 (승마 추출물), 회향, 케모마일.
0, 감염된 천식:- 에키나시아, 포다코, 슈마.
0, 설사:- 효소 제제, 유산균 제제.
0, 영양요법:- 키친키토산은 게나 새우의 껍질을 원료로 만든 것으로 지용성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하여 알레르기를 개선한다.
비폴렌(bee pollen)은 꿀벌이 모아놓은 화분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화분증 개선과 천식발작에 효과가 있다.
3) 교원병(膠原病)
0,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전신 홍반성 루푸스, 다발성 근염, 강피증 (피부가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병), 세그렌 증후군(눈물, 타액의 분비가 줄어드는 병).
0, 역시 해독이 중요하다.
<해독 촉진을 위해서>
0, 우엉, 레드클로바, 엉겅퀴, 민들레, 노니.
<여러 가지 증상 개선을 위해서>
0, 염증:- 하수오.
0, 전신 홍반성 루푸스:- DHEA.
0, 만성 류머티스 관절염:- 블랙코호쉬(승마 추출물), 세틸지방산에스텔 복합체,
세틸 미리스톨에이트 (고래 정자에서 추출한 지방성분), 악마의 발톱.
0, 근육이나 관절의 강한 통증:- MSM(식이유황= 유기황의 천연형태로 관절의 연골, 근,
인대의 연결조직 등을 구성하여 균형을 이룬다. 혈당 조절도 한다), 캐츠클로우,
오메가-3 지방산.
4) 동맥경화성 질환.
0, 영양요법은 어디까지나 뇌나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이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이미 경색에 의해 파괴된 뇌세포나 심장의 근육을 재생하는 효과는 없다.
<예방을 위해서>
0, 노니, DHEA.
<여러 가지 증상 개선을 위하여>
0, 동맥의 석회화:- 프로게스테론 크림.
0, 심장의 기능 저하:- 코엔자임 Q10, 동충하초, 노니, DHEA.
5) 뇌질환.
<뇌와 신경의 활성화를 위하여>
0, 은행잎 엑기스, DMAE(디메칠아미노에탄올), 레시틴, 아미노산, 고투콜라, DHEA,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포스파디딜세린, 오메가-3(DHA, EPA), 콜라 열매,
두나리엘라(베타카로틴의 공급원인 녹조류).
0, 기본적으로 섭취해야할 미네랄 중에서도 칼슘과 셀레늄이 중요하고, 비타민으로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B군, 항산화 물질로는 OPC가 중요하다.
DMAE는 생선류에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이고, 레시틴은 견과류나 계란의 노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두 성분 모두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6) 당뇨병.
0,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는 병이다.
<혈당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0, 노니, 맛이 쓴 수박(여주산), 테토우스트레, 포다코.
<체지방 감소를 위하여>
0, 망고스틴, 키친키토산.
7) B형 간염, C형 간염.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
0, 에키나시아, 슈마, 포다코, 황기, 노니, 마늘, DHEA, 스피루리나(따뜻한 호수에 번식하는
알카리성 해조류로 클로렐라와 비슷)
<간 기능 장애 개선을 위해서>
0, 엉겅퀴, 민들레, 애기수영, 호장근, 우엉, 하수오, 오레곤 포도, 아티초크, 제스하.
8) 정신질환.
0, 우울증, 정신분열증, 신경통,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유해 화학물질이다.
0,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으로 병원 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사람은 약을 갑자기 줄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해서 줄일 수 있는 약의 양과 시기 등을 결정해야
한다.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한 가지씩 천천히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한
가지 약을 중단하는 데 3개월 정도가 걸린다.)
< 여러 가지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0, 우울증:- 비타민 B군, 비타민 C, 노니, 세인트존스워트 (* 인터넷에서 ‘시계꽃’이라는 검색
어로 검색하면 구매처를 알 수 있음), DHEA.
0, 정신분열증:- 비타민 B3, 비타민 C,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0, 불면증:- 송과체 호르몬, 쥐오줌풀 (*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동북부 등에 자라는 음지
습한 곳의 식물), 시계꽃, 보프스꽃.
9) 부인과 질환.
<전반적인 증상 완화를 위해서>
0, 프로게스테론 크림. (* 폐경 후의 여성은 3주일간 사용하고 1주일간 쉬는 주기로 하루에
한 번 프로게스테론 10~40mg을 머리, 가슴, 겨드랑이 밑, 팔, 얼굴 등에 바른다.
폐경 전의 여성은 생리 시작일로부터 10일간은 사용을 중지하고, 그 후 약 20일간
다시 사용하는 주기로 하고, 병의 경중을 고려해 양을 조절한다.)
<생리불순, 불임 개선을 위해서>
0, 당귀, 익모초, 약쑥, 복숭아씨 {* 추가로 사용하면 효과 있는 약초:- 야생얌, 블랙코호쉬(승마),
동콰이}
10) 고지혈증.
0,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함량이 높은 질병으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
0, 키친니토산, 노니.
11) 비만.
<비만에 의한 병의 개선과 예방을 위하여>
0, 노니, 키친키토산, DHEA.
1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화기능의 개선을 위해>
0, 소화효소 제제, 노니, 로즈마리, 페퍼민트, 생강, 알파파(식이섬유가 풍부한 콩과식물),
마시말로우, 회향.
<궤양의 개선을 위해>
0, 캐츠클로우, 비타민 U, 양배추, 알로에.
13) 궤양성 대장염, 크론씨병,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하여>
0, 소화효소 제제, 유산균 제제, 식이섬유, 노니.
14) 고요산혈증과 통풍.
0, 식사요법이 중요한데 알코올과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 물을 많이 섭취해 요산 배출을 활성화 한다.
<지방 흡수 억제를 위해서>
0, 키친키토산.
<통풍의 통증 완화를 위해서>
0, MSM (식이유황:- 뼈, 치아 연결조직의 단백질 형성에 도움)
<요산 배출을 돕기 위해>
0, 칼슘 보충제, 샐러리, 체리, 바나나, 파슬리, 브로컬리, 생강, 배, 개다래 열매.
(* 개다래 나무의 벌레집을 그늘에 말려 항아리에 담고 원료의 2~3배 정도 되는 증류주를
부어 어둡고 시원한 곳에 2~3개월 보관 후 소주잔으로 하루에 2~3잔씩 마시면 된다)
15) 뼈, 관절, 힘줄 장애.
<증상 개선을 위해>
0, 콜라겐, 글루코사민, 알기닌, 글루타민산, 리신(동물성 단백질에 함유),
마그네슘, 프로게스테론, 크림, DHEA.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16) 매니얼 병, 현기증, 차멀미.
0, 현기증, 귀 울림, 난청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 개선을 위해>
0, 마그네슘, 슈마, 동충하초, 은행잎, 하수오.
<중년 이후 여성의 현기증에는>
0, 프로게스테론 크림,.
<차멀미>
0, 슈마, 동충하초, 생강.
17) 백내장,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0, 유해물질의 해독과 활성산소의 제거가 필요하다.
<증상 개선을 위해>
0, 블루베리, 블랙베리, 아이브라이트, 루테인(녹황색 식물에 많이 함유).
18) 갑상선 기능저하.
0, 유해 화학물질의 해독과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0, DHEA, 하수오, 프로게스테론 크림.
19) 전립선 비대증.
0,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증상 개선을 위해>
0, 소팔메토(미국 중남부 텍사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지역에서 자라는 팜palm 나무의 일종),
아프리카 체리, 피지움, 프로게스테론 크림.
20) 여성 불임증.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0, 프로게스테론 크림.
21) 남성 불임증.
<성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
0, 한국 인삼, 노니, DHEA, 성장인자, 알기닌, 귀리, 서양 쇄기풀, 무이라 푸우마.
22) 투석을 받는 사람.
0, 투석요법을 받고 있는 사람은 만성적인 영양 부족상태, 동맥경화,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골다공증 개선을 위해>
0,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프로게스테론 크림.
23) 다발성 경화증, 척추 소뇌 변성증, 루게릭병.
<신경세포의 활성화를 위하여>
0, 은행잎, DHEA, 성장인자, 노니, 멜라토닌.
24) 중증 근력무력증, 근육 변형증.
<근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0, 각종 아미노산, 동충하초, 슈마, 노니, DHEA,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25) 주의 결핍, 과잉행동장애, 학습장애.
0,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
<뇌의 활성화를 위해서>
0, 은행잎, 포스파디딜세린, 레시틴(세포막의 구성 성분 중 하나로 계란 노른자, 콩기름 등에
다량 존재한다), 콜라 열매, 두나리엘라 등.
26) 간질.
0, 유전적인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외상이나 뇌종양이 원인이기도하다.
<기타 보충제>
0, 은행잎, 악마의 발톱, 노니, 쥐오줌풀, 신경 성장인자.
27) 질병 치료, 수술 후의 체력저하.
<수술이나 외상의 회복 촉진을 위해>
0, 각종 아미노산, 단백질, DHEA, 성장인자.
<수술의 종류에 따라>
0, 관절의 수술:- 글루코사민.
0, 뼈의 수술:- 칼슘, 마그네슘, 프로게스테론 크림.
<질병 치료 후 체력회복을 위해>
0, 노니, 동충하초, 하수오, 한국 인삼, DHEA(DHEA는 부신이나 뇌 등에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우리 몸속에 가장 많은 호르몬이다), 성장인자.
28) 요통증 및 돌발성 요통.
<빠른 회복을 위해>
0, 각종 아미노산, 글루코사민, MSM, 가시오가피, 캐츠클로우, 알로에, 양상추.
29) 감기, 인플루엔자, 헤르페스, 장 감염.
<여러 가지 증상에 따라>
0, 감기, 인플루엔자:- 에키나시아, 포다코, 슈마, 캐츠클로우, 황기, 노니.
0, 기침, 가래:- 우단담배풀, 차전자종피, 톱풀, 겨자무.
0, 헤르페스(발병 부위에 수포가 생기는 급성 염증성 피부질환):- 슈마, 에키나시아, 마늘, 노니.
0, 장 감염:- 슈마, 에키나시아, 노니, 유산균 제제, 효소 제제.
30) 백선, 완선.
<증상 개선을 위해>
0, DHEA, 하수오, 프로게스테론 크림.
31) 건선.
<증상 개선을 위해>
0, 포다코, 노니, 밀집 꽃, 서양 삼나무, 라벤더.
32) 두통.
<증상 개선을 위해>
0, 고투콜라(병풀), 페퍼민트, 여름 백국화.
<두통의 종류에 따라>
0, 긴장형 두통:- 페퍼민트. 0, 편두통:- 여름 백국화.
33) 불면.
<편안하게 잠을 자기 위해>
0, 멜라토닌, 시계꽃, 라벤더, 쥐오줌풀.
34) 방광염.
<증상 개선을 위해>
0, 세균성 방광염:- 에키나시아, 슈마, 포다코, 노니.
0, 비세균성 방광염:- 크렌베리, 소팔메토(톱야자열매), 베어베리, 부추, 마시말로우, 쇠뜨기 풀.
35) 치질.
0, 기본 보충제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36) 변비.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0, 수분 섭취, 감초, 오레곤 포도, 대황, 센나, 생강, 유산균 제제.
37) 탈모증.
<모발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0, 서양 쇄기풀, 서양 가새풀, 탄제린, 한국 인삼, 우엉, 아미노산, 소팔메토, 야생얌, 하수오,
DHEA, 성장호르몬, 성장인자.
** 옮긴이의 글 ** ~~~~~~~~~~~~~~~~~~~~~~~~~~~~~~~~~~~~~
0. 서양의학은 수많은 증상에 각각 병명을 붙이며 약으로만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병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원인치료’는 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한 번 환자가 되면 평생 환자로 지내야 한다. <=== 현대 의학의 보완 문제.
0. 우리 몸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자연치유력’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자연의학(‘대체의학’ 또는 ‘보완의학’이라고도 함)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의학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0. 21세기는 “자연의학”의 시대가 될 것이다. 자연의학의 인체관은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몸뿐만
아니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영적인 부분까지 아우르고 있다.
0. 현대인의 질병 70~80%는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0. 자연치유학의 핵심요소인 영양소와 약초가 필요한 것이다.
0. 영양소는 30, 40년 전에 비해서 10배 이상 줄어들었고 환경오염이 가중되어 음식은 각종 화학물질과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버렸다.
0. 앞으로의 과제는 지금까지 쌓여온 또 매일 쌓이게 될 독소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와,
어떻게 완전하게 신진대사를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것이 미래 의학의 중심이 될 것이다. 나는 이러한 의학의 중심에 영양소와 약초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