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심지어 직장에 들어와서도 우리를 괴롭히는 것 중의 하나가 영어입니다.
stressful할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Global시대...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은 하나가 되어가고 있고, 이것은 성경의 계획대로 가고 있는 거지요.이제 국경도,시공간의 제약도 없이 세계는 한 사람의 대통령이 지배하는 하나의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세상을 살아내기 위해서 영어는 이제 무기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여러분 세대에서는 적어도 그렇습니다. 영어는 필수, 제2외국어가 무기가 되겠지요..예를 들어 중국어...
저도 그렇지만 많은 학생들, 특히 대학생들 같은 경우도 영어공부를 위해서 외국사이트를 뒤집니다. Time, Economist, Newsweek, CNN...한 번이라도 시도해 본 분은 아시겠지만 오래 못가죠? 왜 그럴까요? 흥미가 떨어져서? 의지가 박약해서? 정답은 재미가 없어서 입니다. 절대 의지가 강한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럼 왜 재미가 없을까요? 남의 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상식과 관심을 세계로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내용 자체가 흥미가 있어야 하고 그러려문 우리 주의의 내가 인지할 만한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저도 애용하구요.
1. TBS EFM: 교통방송에서 하는 라디오죠. 라디오 주파수는 101.3FM. 다니면서도 들을수 있고 또한 아래의 웹이서도 가능합니다.
http://tbs.seoul.kr/vod/efm_player.jsp
2. 아리랑 TV: 역시 재밌습니다. 다양한 우리 주변의 소재를 다루고 있죠. TV는 잘 못보니 저 역시 웹으로.
http://www.arirang.co.kr/Index.asp
3. 마지막 tip: 영문글을 읽을 때 유용한 tool입니다. 사전을 일일이 찾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만 갖다대면 사전기능을 보여주죠.
잘 활용하세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