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리의 오제 여행(4일차 - 닛코)

[여바흐]

지난 밤 풍경과

오전 풍경

새벽 산책 가는 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키누가와 전경

체크 아웃 후 동조궁

듣지 않고, 말하지 않고, 보지 않는

일광문

207개의 계단을 올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묘

여바흐도 인증
4일간의 오제 여행,
잊지 못할 아름다움으로 추억해봅니다.

가을에 다시 만나자, 오제🏔️
- 여행의 마무리 -

[참고]
* 2024.10.14(월) - 10.17(목)
3박 4일 가을 오제 여행 예정입니다.

[길상경]

오제 다녀오셨군요.
친구와 그냥 평복 차림으로 오래전에 다녀온 오제.
지금은 많이 유명해지고 꼭 걸어야할 곳으로 변했네여.
이젠 저도 정식으로 오제를 끝까지 가야할 것 같은 의무?ㅎㅎㅎ
애쓰셨어요^^

[여바흐]

오래전에 오제를 다녀오셨다니,
과연 선구자시네요 길상경님^^

용궁산장, 미하라바시까지는 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코스로 생각됩니다.
올 가을, 다시 한번 걸어보시는 건 어떨지요?🏔️

[산 마루]

오제여행에서 인상적인 풍경들과 일상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은 듯
상상하며 웃고, 올려놓읜 것 보고 미소짓고, 아하~하면서
한 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찹니다. 멋지십니다~^^
올려주신 기록물들 덕분에 오제가 어떤 곳인지 쪼끔 알 수 있는 행복,
계절따라 걸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원숭이들의 귀 입 눈으로 하지말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여바흐]

오제 여행 4일간의 기록을 정리하며 올리면서, 저도 그 순간순간이 떠올라서 웃었답니다.

다음 오제에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실만한 내용 함께 올려드려요!

[초로기]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0월 잠시 꿈꾸어 봅니다
꿈이 이루어 지길...
꿈꾸어 봅니다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바흐]

2002년 월드컵 4강 때 말했지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초로기님이 담아내시는 오제는 또 어떨지
저도 잠시 상상하고 꿈꿔봅니다.

[태이]

이번 여행두 함께한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ᆢ보이지는 않아도 서로 배려하구 챙기는 마음이 있어 너무도 아름다운 여행길 감사했습니다ᆢ그리구 여바흐님 3박4일 일정동안 늘 세심하게 챙겨 주시구 편안한 여행 할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여바흐]

여행 내내 밝은 미소로 함께해 준 태이님,
저와 김용란 가이드, 둘을 살뜰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다같이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좋은 여행길에서 또 만나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