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11월 10일 오후6시
장소 : 충북 청주 경북집
민주당 노영민의원외 9명의 의원이 발의한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민주당의 대변인이시고 청주(을) 국회의원이신 노영민의원님께서 안경사 선생님들의 어려운점을 헤아려 적극 추진중이십니다. 이에 감사의 뜻과 건의사항 및 협회의 노력을 알리고자 2009년 11월 10일 면담을 가졌습니다.
노영민의원은 국민의 눈을 검안해주고, 그에 맞게 안경이나 렌즈도 맞추어 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인터넷판매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면허제도문제와 안경사의 현안에 힘쓰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크고 작은 법률이 현세대에 맞게 고쳐져야 하므로 잘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정배회장님께서 대한안경사협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충북지부 지부장을 비롯 여러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내년 안경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을 하셨으며, 주변에 많은 홍보도 부탁하셨습니다.
저희 임원들 또한 협회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극 동참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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