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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음악을 사랑하는 원문보기 글쓴이: 월파
흥행에서 실패로 끝난 블란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 되었던 감미로운 곡으로, 영화와는 달리 주제음악은 히트하여 지금도 많은 연주자들이 주요 레퍼터리로 삼고 있는 매혹적인 음악이다. 특히 장 크로드 보레리의 구성진 트럼펫 연주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음악으로 방송국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
첫댓글 카나디온님 나날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여...........
나으 스케일을 모르는 감네..ㅎㅎ 대간때 보세나
비오는 오늘 트럼펫 연주가 넘 감미롭네요 ... 감사
오!호!! 범주님 안녕하시져. 찾아줘서 고맙구 낼저녁에 봐여.
이 가을에 잘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음악 듣고 갑니다...
가을 보담 가을님 하고 잘어울리는것 같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