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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 벽산타운의 가치가 지금에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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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규모(2000세대)나 브랜드,학군, 편의근린시설 뿐아니라 죽전역, 오리역, 신분당선 동천역 까지 모두 3개의 역세권의 중심인 환상의 위치에 있습니다. 보통 한곳의 역만 근처에 있어도 역세권이란 이유로 집값이 무척비싼데 비하면 아직은 많이 저평가 되어있는 편입니다. 주위의 죽전역 근처 아파트나, 건너편 동천동쪽 아파트에 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지요. 이것도 물론 신세계백화점의 오픈행사나, 레스피아공원 개장, 죽전전철역 오픈등의 행사 로 많은 이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은 후엔 또 엄청나게 집값이 오를 것이라 예상됩니다 . 많은 분들이 정보에 빠른 듯하면서도 막상은 가시화되어 눈으로 확신된 후에야 집값이 본격적으로 오르니까요 20평형부터90평형까지 아주 골고루 분포되어있습니다 내집마련이나 다시 재테크의 수단을 위해 바꾸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에게 미래가치가 엄청난 이곳 죽전 벽산타운을 추천합니다 죽전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이 가장 높은 곳이 벽산 아파트입니다. 그 만큼 거품이 없는 아파트 임을 입증합니다. 또한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이 2009년에 완공되면 판교에서 강남역까지 16분 안에 연결됩니다. 판교 다음역이 정자역입니다.(판교-정자-미금-오리) 오리역에서 판교 역까지 3 정거장입니다. 보통 한 정거장 사이가 2분 정도 소요되므로 2009년이면 전철로 강남역까지 약 20분 정도면 연결이 됩니다. 이때가 되면 전철역에서 가까운 아파트의 값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역세권은 주변 지역이 고밀도화 될 수록 계속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분당과 용인을 합쳐서 전철역과 실질적으로 벽산만큼 가까운 아파트 드뭅니다. 또한 용인쪽의 차량 출퇴근시 교통 혼잡이나 정체 등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전철역 인근으로 이사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집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의 전철역, 탄천 자연하천 공원(분당-한강까지 자전거 도로로 연결되어 있음), 하나로 문화센터 걸어서 1분 거리의 하나로마트(오늘 올라온 싱싱한 국내산 농산물을 언제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7분 거리의 영화관인 오리CGV 11, 까르푸(홈에버), 테디베이박물관, 죽택공사 지하의 YMCA 수영장, YMCA 문화센터, 토마토랜드, 영풍문고(까르푸 건물에 있음-분당 및 용인을 통틀어 가장 큰 서점-구매하지 않고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많은 의자가 있습니다.) 또한 바로 길 대각선 건너편의 법원 예정지(현재는 모델하우스 등이 있음-금싸라기 땅이라 법원이나 또는 다른 행정기관이 들어오면 집값이 폭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걸어서 1분 거리의 죽전 로데오 거리(거의 모든 상표의 의류, 신발 등의 신상품을 최하 20~30% 정도 싸게 구매할 수있음.) 또한 주변에는 대한 주택공사, 삼성 SDS, 온세통신 등 큰 회사들이 있어서 아파트값이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역주변 및 까르푸(홈에버) 건물 등 에는 던킨, 크라운베이커리, 파라바케드, 빕스, 피자헛, 멕도날드, 서브웨이, 롯데리아, 등.... 왠만한 프렌차이즈 음식점은 다 있습니다. 이와같이 교통, 쇼핑 등 더할 나위 없는 생활 환경입니다. |
첫댓글 대박중개소가 어디있는 중개소인지...부탁도 안했는데 벽산아파트에 대해서 넘 잘 서술하셨네요. 근데 동천역 얘긴 없어서...아무튼 기분 좋네요. 혹 다른분이 퍼오셨는지...
다 좋습니다...근데, 걸어서 1분거리는 좀 오버한 감이 있구요.^^
원래 부동산은 15분 거리를 5분이라고 한답니다. ㅋㅋ 아파트 주변 정리를 잘 하면 위에 열거한 내용들 모두 진실이 될겁니다.
대박공인중개사는 4단지 상가에 있는 중개업소입니다..
그러게요.. 진짜 고속도로건너편 동천마을? 현대 홈파크 4단지 매매가가 여기보다 높은데 전세는 훨씬 싸더라구요.. 새로지어서 그런가요..기반시설도 없이 아파트만 덩거러니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전세시세가 높은곳이 나중에 제대로된 평가를 받는다는 얘기 들었습니 다. 조경다시하고, 4단지옆 공원만들고, 동천역사 발표나면 우리는 저 멀리 가있을겁니다.